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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 29기 육육♥ =1(원)하는만큼 + 이루오(5)진다 아이브이] 아처 추천도서후기

26.08.0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아처

저자 및 출판사 : 파울로 코엘료

읽은 날짜 : 2026.08.0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직관 #유연함 #수련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연금술사》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아처(The Archer)》는 전설적인 궁수 '테츠야'가 자신을 찾아온 소년에게 활쏘기의 여정과 삶의 지혜를 전수하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활쏘기의 모든 과정과 요소를 삶의 태도에 비유하며, 스스로의 삶에서 중심을 잡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2. 내용 및 줄거리

:이야기는 시골 마을에서 조용히 목수로 살아가고 있는 테츠야라는 사내에게 한 낯선 궁수가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낯선 궁수는 테츠야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테츠야는 그의 도전을 받아들여 흔들리는 외나무다리 위에서 놀라운 활쏘기 시범을 보이며 자신이 전설의 궁수임을 증명한다.

이것을 본 마을 소년이 테츠야를 따라오며 활쏘기의 비법을 가르쳐달라고 청하자, 테츠야는 활을 쏘는 '기술' 대신 활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도(道)’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이러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부동산 공부와 투잡에 몇 가지 변화를 주고자 한다.

첫째, 주변 사람들의 말이나 섣부른 판단에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소신과 직관을 신뢰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울 것이다. 남의 의견에 의존하는 부화뇌동을 멈추고, 직접 발품을 팔고 데이터를 수집하며 내 눈으로 확인한 결과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투자를 해나갈 생각이다.

둘째,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강의와 경험담, 칼럼 꾸준히 접할것이고, 이 과정에서 긍정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가진 투자 동료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서로의 길잡이가 되어주고싶다.

셋째,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 대신 '내 집 마련'이나 '이익창출'처럼 나만의 명확한 표적을 정할 것이다. 그리고 그 표적을 맞추기 위해 매일 시세 트래킹과 독강임투라는 수련을 겸손한 마음으로 이어가려 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우선 이 책을 통해 시장의 수많은 정보와 사람들의 의견이 사실은 각자의 '편견과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남들이 말하는 한탄이나 거대한 벽은 그 사람들의 한계일 뿐, 결코 나의 한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마음의 불안감이 한결 가벼워졌다.

또한, 성공적인 투자는 '유연함'에서 나온다는 것을 크게 느꼈다. 활을 만드는 나무처럼 바람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휠 줄 알아야 하듯, 지역별, 단지별 특징을 파악해서 다양한 시선에서 단지를 분석하고 정부규제 등 예상치 못한 장벽을 만났을 때 하나의 정답을 찾는게 아닌 방향을 틀 줄 아는 태도가 핵심임을 배웠다.

마지막으로 부동산 투자는 단순한 일확천금이나 한 번의 대박이 아니라, 끊임없는 '수련'의 결실이라는 점이다. 궁수가 시위를 당기고 표적을 향해 무수한 연습을 거듭하듯, 투자 역시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그 과정에 필요한 노력과 시간을 묵묵히 버텨내는 인내의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잘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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