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식구 가장,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자 노력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그저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월급을 아껴 쓰는 것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과연 성실하게 일하는 것만으로 우리 가족의 미래가 보장될까?'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커졌고, 답답한 마음의 탈출구를 찾고자 너나위님의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인플레이션을 대비 해야 노후가 편하다.
강의를 들으며 가장 뼈저리게 느낀 점은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냉혹한 현실이었습니다.
과거 금본위제와 달리 현재는 정부와 중앙은행의 신용을 기반으로 화폐가 발행되는 시대입니다. 왜 이렇게 물가가 오르고 자산 격차가 커지는지, 단순한 경제사를 넘어 돈의 흐름 자체를 이해하는 것이 투자의 출발점이었습니다. 특히 AI의 발전 등으로 일자리와 근로소득의 형태가 빠르게 변하는 지금, 근로소득 하나만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한계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재테크는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현실을 인정하고 내가 알고 있던 A를 B로 바꿔나가는 치열한 변화의 과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부의공식.
대한민국 부자 보고서를 통해 확인한 자산 형성 경로는 저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부자들은 특별한 마법을 쓴 것이 아니라, 1) 소득 파이프라인을 여러 개 만들고, 2) 부동산 자산을 중심으로 금융 자산을 함께 키워나가는 명확한 테크트리를 타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뇌리에 박힌 것은 바로 이 공식입니다. 부 = 소득 × 저축 × 수익률 × 기간 소저수기!
과거에는 조급한 마음에 당장 수익률 높은 것만 좇으려다 실수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선 현재 상황에서 나의 소득과 저축률을 늘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둔 뒤에 앞으로 나아가야겠다"는 확실한 중심이 잡혔습니다.
계획.
이번 강의는 단순한 투자 강의가 아니라, 가족의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경제 교육이었습니다. 이제는 막연했던 미래에 대한 불안이 구체적인 계획의 필요성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 가족의 안식처가 될 전주에서의 내 집 마련이라는 목표가 이번 강의를 통해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당장 완강 후에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진심을 담아 우리 가족만의 '비전보드'를 작성해 볼 계획입니다.
소비만 관리하는 것을 넘어 꾸준히 자산을 축적하는 습관을 만들고, 조급해하지 않으며 차근차근 제 페이스대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귀한 깨달음을 주신 너나위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