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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반 성장후기 효확행] 빛나도롱 찬란하게 성장한 여름2었다🍉

26.08.04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 효확행입니다.

7월은 우도롱 튜터님과 빛도롱즈와 함께 지방을 누비며 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량적인 성장 목표를 정하지 못해서 아쉬우면서도 정성적으로는 확실히 성장했다고 느껴지는 시간이었는데요,

오랜만에 수강한 실전반과 첫 실전반 조장을 하며 성장한 과정을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의

- 안다고 착각했던 공백을 메우는 시간

 

지방투자 실전반이 5번째 수강이었기 때문에 강의에서 짚어주신 내용은 시장상황에 대한 내용이 아니면 사실 아예 처음 들어보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정말 배운대로 행동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많이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1강 : 소액투자에서 중요한 것

- 1억이라는 돈으로 수도권에 투자할까, 지방에 투자할까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대 단지의 비교가 필요하며, 이 때 중요한 것은 그 지역 안에서 선호도 높은 물건부터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2강 : 전세가 상승하는 시장에서의 주의사항

-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같은 단지를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전세가가 오르는 시장에서는 언제든 경쟁 물건이 나올 수 있다.

 

튜터링데이 : 가치성장투자와 소액투자의 접근법 차이

- 가치성장투자와 소액투자는 접근 방법이 다르다. 가치성장투자는 투자금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좋은 자산을 취득한다는 관점에서 접근하기 때문에 투자금이 좀 더 들더라도 가치가 진짜 좋은 것을 산다는 관점이 필요하다.

 

4강 : Why에 대한 생각

- 매임을 하고 원페이지를 쓰는 각각의 과정이 나에게 왜(Why) 필요한가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매임에서의 질문으로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원페이지 작성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본질에 대해서 생각한다.

 

5강 : 원칙과 기준을 가진 투자자
=> 마인드와 실력을 가진 투자자로 성장해야 한다는 것

-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원칙과 기준이다. 원칙과 기준이 없으면 감정에 휘둘리는 선택을 하기 쉽다. 가치성장투자라면 무조건 수도권이 아니라 수익금, 가치있는 자산을 담는 기준으로 접근하는 것/갈아타기는 기대수익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 기준이 있다면 휘둘리지 않는 투자가 가능하다.

- <성장>에 기반을 둔 마인드셋을 가질 것. 시장이 주는 인사이트를 뽑아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장을 대할 것. 투자를 할 수 없는 시기에도 투자자로서의 실력을 기르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실제로 내용을 정리하면서 제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내용은 없다는 것이 와닿았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서 감정에 흐려진 내용들이기도 합니다. 제가 안다고 착각했던 / 알지만 행하지 않았던 것들을 다시 돌아보고 실력을 갖춘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더 채워야 할 것들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던 한 달 이었습니다.

 

★특히 마스터 멘토님의 5강에서 마인드 부분에 생각보다 저의 뼈를 때리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최근에 투자를 끝냈으니까 당분간 투자 못하니 좀 설렁설렁 해도 되지 않을까’ 무의식중에 이런 생각을 하던 스스로를 발견한 것 같아서 많이 부끄럽고 반성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 지금의 시장이 주는 인사이트를 흡수한다 -

다음 달 실전반은 이런 마인드로 시장을 제대로 배우는 시간으로 삼아야겠습니다.

 

 

 

임장

- 선호도를 좀 더 깊게 파악하기 위한 시간

 

▶ 임장 12회 → 12회 달성

▶ 전임 100회 → 73회

▶ 매임 50개 → 47개 

 

정량적인 목표 관점에서 임장은 다소 부족했던 한 달 이었습니다. 임장 회수는 채웠지만 전임과 매임은 목표에 미치지 못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 포인트를 뽑자면 지역 전체를 연계해서 선호도를 파악하려고 한 점 이었던 것 같습니다.

임장지 안에서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과 연계해서 생각하며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서 노력한 시간이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조금 더 성장한 점은 전임/매임에서 질문 방법을 발전시킨 부분인 것 같습니다. 내가 알고 싶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 어떻게 질문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해보며 질적으로는 이전보다 조금 더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양적인 부분은 다소 아쉽습니다. 특히 전임은 충분히 채울 수 있었음에도 수량이 부족해는데요, 전임 수행에 대한 계획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달은 양적인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보다 체계적으로 스케줄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K - 내가 왜 이걸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행동했다. 질적인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많이 고민했다.

P - 목표를 채우기 위한 역산 스케줄링이 되지 않았다. 실제로 양을 채우려면 하루에, 언제, 몇개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계획이 부재했다.

T - 임장의 루틴화, 하루에/몇시에 몇 개 할지 제대로 계획을 세우고 매일의 달성률을 체크 할 것.

 

 

투자

 

이번 달은 정량적인 목표는 다소 부족했지만 정성적인 부분에서 성장한 한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1) 목표 설정 - 원씽과 성장 목표가 한 방향을 바라봐야 한다.

명확한 성장을 위해서는 원씽과 독강임투에서의 목표가 한 방향을 향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독강임투 목표를 통해서 궁극적으로 제가 이뤄야 하는 것이 원씽입니다. 그 방향성이 명확하지 않으면 머리가 3개 달린 강아지처럼 각각의 목표가 자기가 튀어나가고 싶은 곳으로 가게 된다는 것을 깨달은 달이었습니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거지’라는 생각이 들 때 원씽을 다시 잡고 원씽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설정해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2) 동료의 성장과 나의 성장을 함께 추구한다.

이번 달에 가장 많이 고민하고 노력했던 것은 동료의 성장과 개인의 성장을 함께 가져가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월부학교에서도 가장 헷갈리고 끝까지 고민했던 부분이었는데 이번달 도롱 튜터님께 배우며 조금은 그 방법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도울 수 있는 것과 튜터님께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과정, 지금 동료분들이 어떤 것들을 어려워하고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 내가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정리해보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서 사실 가장 많이 성장했던 것은 스스로였던 것 같습니다.

 

3) 감정에 따른 선택을 하지 않는 방법

감정에 따른 선택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오히려 제 감정을 아주 솔직하게 마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선택에 감정이 개입되면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이 때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글로 정리하면서 왜 그런 감정이 드는지, 내가 놓친 것(나의 눈을 가린 것)은 없는지를 마주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저의 감정을 똑바로 마주할수록 객관적으로 상황을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정의 개입을 줄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해보는 경험을 통해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해 나가는 방법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돌아보니 아쉬운 점도 정말 많은 한 달 입니다.

막판에 건강을 챙기지 못해서 개인적으로는 투자 결론도 아쉽고,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 떠올랐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하는 한 달" 이었습니다. 더 잘 할 수 있었겠지만 지금 처한 상황에서 100 대 0이 아닌 50을 챙기는 시간을 경험한 한 달 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 없이 흔들린 저를 잡아주신 우도롱 튜터님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우리 빛도롱즈

베니님, 가이님, 헌터님, 보석님, 수현님, 사노님, 린남님, 지니님이 있었기 때문에 저도 끝까지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동료들의 덕을 보는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빅쿨가이
26.08.04 17:24

조장님 덕분에 이번 한 달 뜨겁게 잘 보낸 것 같습니다 ㅎ 수없이 흔들렸다니 언제 흔들리신거죠? ㅋㅋㅋ 함께한 시간만큼 더 성장한 한달이 되어서 너무 즐거웠고!! 다음달도 달리시니 벌레 안물리시게 꽁꽁 싸매고 잘 다니세요!! 수고하셨습니다 ㅎ

앨리1
26.08.04 05:28

효확행 조장님 실전반 앨리 입니다. ~ 좋은 조장님을 만난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8월 덥지만 조장님과 조원분들과 함께 1년전 저보다 성장할수 있는 1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획없이 닥치는데로 하는 저인데 월부에 와서 느낀건 계획을 세우고 복기하고 수정하고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도 계획이 너무 어렵지만 8월 한달 계획하고 진행해보겠습니다.~

베니지기
26.08.04 06:51

한달간빛도롱즈챙기느라.수고많으셨습니다.조장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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