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어찌보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계절입니다.
얼떨결에 기초반 5기를 수강하고 어느덧 중급반 마무기 시점이 다가온 8월..
어리버리 단어 하나하나 소중하게 적고 다시 보고 이해하며 강의 따라가기 바빴던 기초반때와는 조금 다르게
중급반 강의는 그 깊이가 달랐습니다.
물론 AI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게 넓고 넓어 내가 배우고 쓸 줄 아는 기능은 아주 하찮은 부분일지 몰라도
5월 이전의 나와 3개월이 지난 지금의 나는 엄청난 차이가 생겨버렸습니다.
코덱스는 물론 챗GPT도 멀리하던 사람이 코덱스와 대화하고 다독이고 이해 시키며 함께 애드센스 승인글 작성과 승인을 위한 동료가 되었다는 점이 지금 생각해보면 놀라울 따름입니다.
기초반도 따라가기 바빴는데 중급반이 개설된다는 소식은 ‘어려운데 내가 할 수 있을까??’보다는 ‘계속 꽁찌로라도 따라가면서 나를 시험해 볼 기회다!!’라고 생각하며 저에게는 오히려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맨 처음 중급반 OT를 듣고 ‘과연 내가 4주뒤엔 내가 코덱스로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까??’궁금했는데,
아직은 부족하지만 절대 나는 만들 수 없을 것 같았던 플러그인 제작까지 알게 된 것이 진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어요..
뭐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고 싶어 매 강의마다 그리고 라이브마다 절대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해보자고 강조 강조 해주셨던 메킷님~본인이 직접 걸어왔던 길이라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계셔서 더 믿음이 가고 의지하게 되었다죠..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수강생들이 빨리 코덱스와 친해지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놀이터에서도 잘 유도해 주셨던 제이디님~
누구보다 많이 고민하고 수고하셨음을 워크북 통해서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매일아침 기운차게 함께 화이팅 하며 하루를 시작해 주셨던 우리 애스파님들과 동기분들~
놀이터에 속해있는 이 기분이 하루를 정신 바짝 차리고 지낼 수 있는 멘탈로 세팅해 주셨습니다.
뭔가 나태해질 때 쯤… 완강도장과 과제완료 도장이 저를 스르륵~~컴퓨터 앞으로 이끌어주었고,,
또 나태해질 때 쯤… ‘저도 주말 동안 쉬었어요~’, ‘아이들 방학이라 정신없어요~’, ‘가없콘 받았어요~’라는 메세지들에 엄청 큰 위로도 받았답니다…(나만 힘든 게 아니었어…흑….ㅜㅠ)
뭐가 뭔지 몰라 급한 마음에 놀이터에 막 두서 없이 질문해도 내 일인 마냥 발 벗고 나서 해결해 주셨던 애스파님들~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메킷님은 너~무 멀리 계신 분이라 감이 잘 안오는데…ㅋㅋ)애스파님들 보고 ‘나도 진~~~짜 열심히 하면 애스파님들만큼 할 수 있겠지???’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정말 좋은 본보기셨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우리 동기분들~~지금..아직 승인된 계정이 없어서 실전반에 함께 갈 수는 없을 것 같지만, 이 세 달 동안의 나름의 루틴으로 승인이 날 때까지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이제는 코덱스와 풀어나갈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니 말이죠~^^
우리 애스파님들과 동기분들이 없었다면,, 아마 저는 기초반에서 끝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놀이터에서 받은 위로와 응원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기억이죠~
세 달 전의 나는 뭔가 하고 싶은데..뭘 해야하지..?? 아이들이 커가고 있는데 나는 그 자리에 있는,,아니 뒤떨어지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을 슬~슬 느끼는 '세상 흔한 아줌마’ 였습니다.
지금의 나는 1년 뒤의 목표가 생겼고, 한 달 뒤의 작은 목표도 있고,
오늘의 목표도 있는..
목표를 향해 넘나 바쁘게 달려가는 ‘무려 코덱스와 동업하는 세상 바쁜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월백클럽에 입성하는 그날까지~
통제 할 수 있는 걸 통제하며 하루하루 작은 걸음으로 겁나 빠르게 달려가는
세상에서 가장 바쁜 아줌마가 되어 보겠습니다.~!!
우리 동료분들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