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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 29기_2(투)자로 한(1)마음되어 이번 한 달 뽀개보댕2_경제자유뷘] 5강 후기 + 성장 후기

26.08.04 (수정됨)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어느 덧 7월도 지나가고, 월부 입성 5년차에 처음 수강한 실전반 지투실의 마지막 강의도 끝났다.

시원섭섭한 마음이 많이 드는 강의가 처음이라 아직도 믿기지가 않지만 모든 건 기한이란게 있으니.. 5강 후기와 성장 후기를 남긴다.

 

5강 후기

5강의 경우, 기초반에서도 투자코칭에서도 만나뵐 수 없었던 마스터님의 강의라 더 기대하며 듣게 되었다.

열반에서의 너바나님 Q&A가 떠오르며, 지방투자의 모든 것을 정리하며 전달해주시려는 마음이 온라인에서도 느껴졌다. Q&A를 들으면서 시장의 답은 없고 언제나 그 때의 시장 상황에 맞추어 내 상황에 따라 잘 따져보고 나에게 이로운 최선의 선택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더불어 투자의 기회는 어느 시기에든 있었고, 결국 내 실력에 비례하는 것이라는 점, 그리고 성장마인드셋을 가져야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다. 

 

 

성장 후기

월부에 입성한 지 5년 만에 처음으로 지방투자실전반에 도전했다. 26년 1월 투자코칭에서 “comfort zone에 머물러 있어 생기는 부진”이라는 말이 크게 와 닿았다. 고학년으로 점프업해야 한다는 조언 덕분에 출산을 앞둔 상황에서도 출산 이후의 환경을 계획할 수 있었고, 둘째 100일 시점에 실전반 대기광클에 성공해 첫 실전반을 듣게 되었다.

 

실전반은 강의·과제·조모임 텐션 모두가 압도적이었다. 조원들의 열정과 끊임없는 소통이 처음엔 부담이었고, 멘탈이 털리는 경험도 했다. 그러면서 기초반에서 힘들어하던 조원들의 마음을 이제야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다. 조장님의 전화, 튜터님의 1:1이 큰 힘이 되었고, 결국 목적의식과 자기믿음이 나를 다시 세웠다.

 

가장 힘든 건 마음이었다. 남편은 5년 동안 늘 응원해줬지만, 실전반 일정이 확정되자 처음으로 걱정을 털어놓았다. 본인의 업무, 둘째 육아, 첫째 케어까지 겹친 상황에서 매주 주말 독박육아가 부담된다는 말이 마음에 크게 남았다. 시어머니의 도움과 남편의 배려로 토요일 시간을 확보했지만, 3주차에 체력이 떨어지며 첫째에게 불필요한 훈육을 하고 남편에게도 부담을 준다는 지적을 들었다. 그러나 여기까지 왔는데 쓰러질수있나! 라는 정신으로

  1. 가족의 희생이 있기에 내가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인정했고,
  2. 그 목표가 남들과 다르니 같은 인풋으로는 안 된다는 점을 남편에게 조심스럽게 설명하며 동시에, 내 몰입의 진정성을 돌아보며 다시 마음을 잡았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독강임투인으로 복기해보면:

 

  • 독서: 7월 한 달 동안 읽은 책은 1권

    그나마 돈독모를 신청해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읽어야 하는 환경 셋팅으로 1권 읽었다. 정말 환경의 중요성을 느꼈다.

  • 강의: 기한 내 모두 완강, 후기 모두 작성. 

    실전반, 고급반? 심화반! 수업답게 내용이 아주 디테일하며, 기초반에서 듣지 못했던 내용들로 Not A but B를 할 수 있어 감사했다.

  • 임장: 7회/5회 

    지방임장의 벽을 깼던 한 달이었고, 함께라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매주 나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 임보: 1개 

    불완전하지만 결론까지, 각 페이지마다의 의미와 무엇을 해야하는 지를 제대로 알게된 한 달 이었다. 튜터님께서 원씽에 집중하는 한 달을 보내라고 강조해주신 덕분에 이렇게나마 완수했다는 점에서 나를 응원하고 싶다.

  • 투자: 실제 투자는 할 수 없는 상황이나, 향후 앞마당을 넓히는 과정에서 지투실 강의내용을 꼭 적용해야지
  • 인: (별표 다섯개)

    실전반의 꽃이 바로 ‘인’인 것 같다. 환경의 중요성, 그냥 환경이 아니라 실력과 태도를 겸비한 환경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감사하고 정말 우리 조원과 조장님, 튜터님이 계셔서 허둥지둥 우당탕탕이지만 완수라는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

 

챠밍타임: 초반에 여러모로 마음이 힘들었는데 어찌 그걸 아셨는지 갠 카톡으로 연락도 주시며 낙오되지 않게 챙겨주신 우리 챰님, 정말 고맙습니다. 함께라 든든한, 덕분에 경험한 파콜도 잊지 못할 거에요. 그리고 이제와서 이야기지만 첫째 출산 전까지 동네 러닝 크루랑 같이 조깅하며 10km 마라톤도 이따금씩 했었는데 한 동안 제가 운동을 했었던 기억이 없었어요. 챰님과 함께 하면서 예전 기억이 나며, 함께여서 힘이난다는 기분도 참 많이 느꼈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챰님도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계실텐데 투자도 일도 모두 건승하길 바랄게요.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와이팅1: 원씽팀장 양보 안했으면 어쩔뻔 했어요. 이렇게 잘하시는데ㅎㅎ 매일 아침마다 꾸준히 원씽으로 활기차게 열어주시고 , 죄송스럽게도 저는 한번도 동참하지 못했지만 올뺌인증도 진심으로 진행해주시고, 정말 팅님의 에너지로 저희 딩동쓰가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할 수있다! 긍정에너지 나눠주시고 때론 T로 때론 F로 마음잡게 힘이되는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전반도 화이팅입니다!!

 

수육백반: 우리 조에 슉님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이 유쾌한 분위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질 수 있었을까 싶어요. 육아투자대디 쉽지않은데, 매번 차량이동으로 임장지 오시고, 온오프 구분없이 분위기 유쾌하게 만들어주시고 총장님과 함께 분위기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슉님의 젊은 열정의 결과는 꼭 비전보드 목표달성으로 받으실 것 같아요. (물론 저희 조원 모두 다 해당되는 말이지만요!ㅎㅎ) 월부유니버스에서 계속 응원할게요!!

 

행냥: 알게모르게 분위기 메이커 도움주신 냥님! 남자분들의 입담에 놀라면서도 그 속에 지지않는(?) 우리 냥이님 덕분에 더욱 더 즐겁고 신나는 조모임/카톡이었어요. 냥님의 많은 질문 속에서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더 감사했고, 보내주셨던 쿠키와 커피도 임보쓰러 도서관으로 탈출했던 날 소비하며 마지막을 불사를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냥님. 8월 재테입도 같이 들으니, 괜히 더 든든한거있죠, 우리 8월도 같이 화이팅해요! 계속 응원할게요 ^^

 

결국해낸다: 실전반 동기 낸다님! 처음 실전반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특히 우왕좌왕 저와 더 대비되어) 성실하게 정석대로 진행하시고 무엇보다, 목실감 매일 공유는 정말 ,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지속적인 행동과 괌심을 통해 소외되지 않고 함께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할 수 있었고, 낸다님의 성실함에 자극받으며 제가 멈추지 않을 수 있음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낸다님의 투자자 성장 계속 응원할게요! 같이 계속 나아갑시다!! (넘 빨리 가더라도 붙잡지 않고 묵묵히 응원할게요!ㅠㅋㅋㅋ)

 

나마니: 항상 배려해주시려는 마음 씀씀이 잊지 못합니다. 나마니님께서 무게를 딱 잡아주신 느낌이랄까요? 같이 처음 임장하면서도 같은 광역시라는 점에서 더운 날에도 쉬지않고 하나라도 더 많이 알려주시려고 공유해주시려고 말씀많이 해주신거 정말 감사해요. 계속 응원드리며, 투자도 꼭 하셔서 투자후기 복기글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한꾸꾸: 존경스런 워킹맘투자자 여기에 계시네요! 사실 조장님보다 하기 힘든 임장팀장님이라고 생각드는데, 넘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아이의 워킹맘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솔선수범으로 롤링해주시며, 조원들 지치지 않게 응원해주시는 찐 워킹맘투자자 꾸꾸님. 덕분에 위로받고, 또 용기얻으며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지투실에서 알게되어 더 반갑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부총: 조장님! 진짜 멋져요. 조장님의 리더십에서 정말 많이 배우고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투자를 임하는 태도, 조를 이끌고 조원들을 아우르는 모습, 튜터님+조원 구분없이 사람을 잘 챙기는 모습에서 많은 걸 느끼고 배웁니다. 조장님을 만난 게 참 행운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실전반도 부러운데 조장님을 만난 실전반 분들이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뜨거운 8월도 화이팅입니다!!

 

딩동댕2 튜터님: 제 상황에 대한 공감, 이해, 배려 나아가 이번달 원씽에 대한 방향, 실행 방법까지, 왜 실전반을 그토록 열광(?)하는지 이유를 튜터님을 만나 느꼈습니다. 튜터링데이도 정말 함께 못했으면 넘나 억울(?)할 뻔 했어요. 이 좋은걸 왜 나는 못했던 걸까 하구요 ㅠㅋㅋ 개인과외선생님처럼 의지하고 투자와 태도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내어주신 귀한 시간 모든걸 감사드려요! 최임때 눈물 안흘리게 미리 눈물닦고 갈게요!!

 

같은 목표를 향해 성실히 나아가는 조원들이 있어 외롭지 않다는 점에 감사하며, 이 귀한 시간을 허투로 보내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지투실을 마무리 한다. 이 쌓임이 결국 나를 더 나아지게 할 것임을 믿으며!! 경제자유뷘아, 수고했다. 멈추지말고 계속 고고!!

 

댓글

행냥
26.08.04 12:08

편지 감동입니다 ㅠㅠ 진짜 멋진 븬님 늘 응원드려요♡ 재입도 함께 화이팅해요 ^^

챠밍타임
26.08.04 12:44

뷘님의 긍정적인 에너지 덕분에 분임하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또한 남편에게 지지 받으시면서 힘든환경과 시간속에서 노력하시는 모습이 제게 마음쓰게 했던거 같습니다! 뷘님 한달 고생많으셨습니다 :) 좋은 동료를 이번 기수를 통해 얻은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당 ㅎ

결국해낸다
26.08.04 13:46

넘 멋지다 정말.. 뷘님 앞으로의 시간들이 더 기대가 되는 투자자입니다 꼭 목표 이뤄서 10억 달성기 작성해주세오 !! 있다가 뵐게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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