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 책의 개요
- 책 제목: 투자에 대한 생각
- 저자 및 출판사: 하워드 막스 / 비즈니스 맵
- 읽은 날짜:2026.08.02-04
- 총점 (10점 만점): 10/10
STEP2&3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기억하고 싶은 문구]
1장.
심층적으로 생각하라
P.18
투자에서는 이런 것들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통찰력 있는 사고, 내 식으로 말하자면 2차적 사고가 더 중요하다.
P.23
평균 이상의 투자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평범한 투자와는 달라야 한다. 즉, 다른 투자자들보다 더 현명하게 사고해야 한다. 즉 남들과 다르면서 남들보다 더 나아야 한다. 이것이 2차적 사고다.
[깨]
- 저환수원리 를 바탕으로 한 나만의 기준이 생겨야 한다. 정책, 공급, 금리, 시장 분위기 등을 나만의 언어로 표시하면서 2차적 사고를 하는 연습이 필요함을 깨닫는다.
- 남들과 다르면서 남들보다 더 나아야 하는 것. 객관적으로 남들이 어떤 수준인지 알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이번 학교에서 더 나를 잘 알게되는 것 같아서 좋다. 여기서 내가 어떤 것을 더 채우면 남들보다 더 나아질 수 있을지. 분명하게 보인다. 평범함을 거부하며 계속해서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 많은 환경 속으로 나를 넣자
[적]
- 정책, 공급, 금리 등 매번 임보를 쓰면서 현재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에 대해서 명확히 하자.
- 이번 임장지에서도 왜 이 사람들이 이 가격에 여기에 살 수 있는지, 살 수 밖에 없는지 이해해보자.
2장.
시장의 효율성을 이해하라
P.34
결국 나는 흥미로운 결론에 이르렀다. 효율성이란 그다지 보편적인 것이 아니므로 뛰어난 실적이라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P.36
비싼 것보다 싼 것을 꾸준히 매입하기 위해서는 다른 투자자들보다 통찰력에서 앞서야 한다. 그러면 다른 투자자들이 찾을 수 없거나, 찾지 않을 것에서 최고의 투자 대상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시장은 이길 수 없는 것이라고 다른 투자자들이 믿도록 내버려두자. 모험을 하지 않을 사람들의 기권이 모험을 할 사람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P.37
“저기 땅에 떨어져 있는 게 10달러짜리 지폐가 아닌가요?” 제자가 묻는다.
“아닐 걸세. 그럴 리가 없지. 10달러짜리 지폐라면 이미 누군가 집어가지 않았겠나?” 교수가 대답했다.
말을 끝낸 교수는 그 자리를 떴고, 제자는 땅에 떨어진 10달러짜리 지폐를 주어 시원한 맥주를 사서 마셨다.
[깨]
- 시장의 효율성. 이해하기 쉽지는 않다만, 결국 정석대로 가는 길이 제일 빠른 것임을. 누구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해서 투자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 나만의 기준을 통해서 가치 대비 저평가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면, 그리고 그게 맞다면? 그저 행동하면 될 것
- 그리고 알아야 할 점은 투자는 모험이라는 것이다. 투자 대상 자체가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자
[적]
- 더 벌려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잃지 않는 선택을 계속 해나가는 투자자가 되자.
- 시장을 이기고자 투자하는 것은 아니나, 시장은 이길 수도 있다라는 사실을 알고 모험을 하자. (무엇이든 방법이 다 있다)
3장.
가치란 무엇인가?
P.38
가장 오래되고 가장 단순한 투자 규칙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팔라”는 것이다. 그야말로 명백함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누가 그 이상을 바랄 수 있는가?
P.44
일반적으로 성장에 대한 판단이 옳으면 그로 인한 상승 잠재력은 좀 더 드라마틱하고, 가치에 대한 판단이 옳으면 그로 인한 상승 잠재력은 좀 더 지속적이다. 내가 추구하는 것은 ‘가치’이며, 이 책도 그런 드라마보다 지속성을 중요시한다.
P.49
가치투자자들이 가장 큰 수익을 올릴 때는, 실제 가치보다 싸게 자산을 매입할 때, 물타기에 성공할 때, 자신의 분석이 옳다는 것을 입증 할 때이다. 그러므로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필요한 요소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재가치에 대한 자신만의 견해가 있어야만 한다. 둘째, 끝까지 그 견해를 고수해야 하고, 설사 자신이 틀렸음을 시사하는 가격 하락이 발생하더라도 자신의 견해대로 사야 한다. 아, 세번째 요소도 있다. 그 견해가 옳은 것이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깨]
- 가치투자자 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재가치이다. 부동산으로 치면 입지가치.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
- 이에 따라서 정해지는 단지, 매물 별 가치가 우리가 투자할 때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가치다.
매물을 보고 나만의 인사이트를 쌓아야 한다는 것. 그 견해라 설령 틀리더라도 나의 생각이니까 계속해서 말을 해야 한다. 그래야 성장한다.
[적]
- 가치를 알기위해 해야 할 일은 나를 먼저 드러내는 것. 그저 단지 가치를 안다고 생각하지 말고 말, 언어로 표현하기
- 직, 교, 학, 환, 공 / 가 저 환 수 원 리 → 잘 설명해줄 수 있을 정도까지.
4장.
가격과 가치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라
P.53
오크트리에서 우리는 종종 이런 말을 한다. “잘 사기만 하면 절반은 판 것이나 다름없다."
P.55
최악의 시기에도 상황을 잘 정리하여 주식을 팔지 않고 보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장기 자본과 강한 의지력이 필요하다. (중략)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을 때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잠재 수익도 가장 높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투자대상의 인기, 가격등이 오를 수밖에 없다.
[깨]
- 보유와 동시에 꽤나 높은 확률로 매도도 결정이 된다.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을 때 사는 것 (아주 좋은 가격) 이 잠재 수익도 높다는 것.
- 최악의 시기도 찾아올텐데 (역전세)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부동산에 대한 가치를 명확히 아는 것이다. 그래야 팔지 않고 보유를 할 수 있다. 싸게 살 수 있는 시기가 있다면(절대적 저평가) 그 시기에 살 수 있는 최선의 것을 선택하자.
[적]
- 가치와 가격 사이의 간극을 아는 것이 저평가 된 자산을 사는 방법이다. (전세 레버리지 투자에서 가치와 가격의 간극을 알기 위해서 해야할 일은 비교평가. 더 나아가 보유의 경험이다.)
5장&6장&7장
리스크란 무엇인가? / 리스크를 인식하라 / 리스크를 제어하라
P.79
“확률과 결과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어, 일어날 것 같은 일은 언제나 일어나지 않고,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일어나거든.” 이러한 사실은 투자 리스크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P.86
금융 시스템이 지금은 더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은 레버리지와 리스크 감수를 늘릴 것이고,
그로 인해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은 다시 감소할 것임에 틀림없다.
P.89
리스크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리스크가 낮다거나 심지어 완전히 사라졌다는 믿음 때문이다. 그런 믿음 때문에 가격이 오르고, 예상 수익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행동을 하게 된다.
P.92
안전한 투자일수록 예상 수익을 낮게 잡거나, 리스크가 큰 투자가 최근에 좋은 실적을 냈다거나, 자본 유입이 풍부하다거나, 쉽게 신용거래를 할 수 있는 것 등이 근본적인 요인에 포함된다.
P.107
훌륭한 투자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린 것보다, 같은 수익을 냈다 하더라도 리스크 관리를 통해
더 적은 리스크 속에서 그런 성과를 낸 사람일 것이다
[깨]
- 돈을 벌기 위해 투자하는데, 절대 잃으면 안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리스크를 알고. 어떤 지점에서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제어할 수 있다.
- 내가 예상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예상을 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다. 진짜 리스크는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온다. 그렇기에 시나리오를 최대한 그려보고 발생한 리스크라면 겸허히 수용하는 것이 현명하고 수익성 있는 투자자가 되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 너무 큰 리스크 회피는 수익을 회피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리스크를 제어하는 투자를 하는 선택을 하자. 성공한 사례가 얼마나 많은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실폐 사례가 얼마나 되고 그 사례가 얼마나 나빴는지가 나의 투자 생활을 좌우할 것이다.
- 이를 제어해보자 :)
[적]
- 우선 나의 1호기 복기를 CSS 관점에서 진행해보자.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투자를 한 것이 맞기에 아직까지 운 좋게 살아남아있다. 그 당시 리스크를 두려워했다면 가치가 조금 더 떨어진 집을 샀을 것인데. 그나마 다행이다.
- 하지만, 조금 더 의사결정을 빨리했더라면. 내집마련으로 방향을 틀어서 실거주를 목표로 했더라면. 더 큰 수익을 남겼을 것이고 실거주 안정성 까지 확보했을 것이다. 그 때는 왜 몰랐는지, 내 과거 의사결정 단계를 펼쳐보자.
8장&9장&10장
주기에 주의를 기울여라 / 투자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라 / 부정적 영향과 맞서라
P.117
이 세상에 주기가 존재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과 관계있다.(중략) 그 이유는 대개 인간이 감정적이고, 일관되지 못하며, 꾸준하지 않고, 단순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P.124
가끔씩 상승추세 또는 하락추세가 오랫동안, 또는 극단적으로 지속되면 사람들은 “이번엔 달라” 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중략) 또한 최근의 추세를 추정하여 투자 결정을 한다.
P.128
탐욕이 만연하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리스크에 대해 안심하는 수준이 높고, 수익에 대해 관심으로 리스크를 부담하겠다는 생각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공포가 만연해 있는 것은 리스크 회피 수준이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P.152
위기 상황에서 공포가 과해지면 투자자들은 매도를 피해야 한다. 즉 가급적이면 매수를 해야 한다. 한 가지 더 짚고 넘어가자면, 거품은 스스로 발생할 수 있고, 꼭 폭락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닌 반면, 폭락은 언제나 거품 뒤에 온다는 것이다.
[깨]
반드시 주기는 돌아온다. 내가 이해해야 할 것은 극단적인 시장의 움직임에는 반전이 있다는 것이다. 하락이 계속 이뤄진다고 생각하지도 말고, 상승이 계속 이어진다고 생각하지도 말자. 그렇게 믿는 순간.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하락장에서 투자를 할 수도 있었지만 그 때는 아쉽게도 가치 판단을 하지 못했기에 어쩔 수 없었다 :) \
- 3년 전,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완연한 하락장이었다. 그 때는 어떤 생각을 했는지 적혀있었다. 월부 덕분인가. 투자기회가 오고있는 중. 이미 왔다라고 적혀있다. 그저 이런 환경에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는다.
- 위기 상황, 과열된 시장에서는 반드시 피를 본다. 대가를 치른다는 말이다. 최근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이 광풍을 불었다. 그 뒤로 어떻게 되었는가? 당연히 생길 미래였다. 뻔한 상품에 뻔한 결과다. 이를 예측한 것은 아니지만 얼마나 사람들이 미쳐있는지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음에 감사하고, 계속해서 겸손하게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
- 주기, 시장의 영향, 부정적인 영향들은 사실 중요하지 않다. 본질에 집중하자. 아파트 가치를 결정짓는 요소에 집중하자. 내가 아는 것이 많아져야 한다.
11장
역투자란 무엇인가?
P.157
성공 투자의 열쇠는 반대로 하는 것. 다수와 다른 길을 가는데 있다. 다른 사람들의 실수를 인지하는 사람들은 역투자를 통해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P.158
이렇듯 단호하게 행동하려면 그 기반이 되어줄 경험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이해해주고 끈기 있게 지지해줄 수 있는 지지 세력도 있어야 한다.
P.159
과열이 진행될 때 조차도 ‘너무 비싼’ 가격과 ‘내일 떨어질' 가격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깨]
- 반대로 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주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동료분들 덕분에 참 감사하다.
- 엄청난 수익을 바라지도 않는다. 그저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잃지 않는 선택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적]
- 궁극적으로 누군가에게 나도 이런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다. 그리고 독립된 투자자로서 성장하는 것이 목표.
- 남들이 다 팔때 사자. 모두가 살 때는 매도하고 있자. 다음 장에서는 반드시 그렇게 하자.
12&13&14장
저가 매수 대상을 찾아라 /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려라 / 내가 아는 한 가지는 내가 모른다는 것이다
P.174
일반적으로 매입을 잘하려면 자산이 가치에 비해 가격이 낮고, 기대수익이 리스크에 비해 높아야 한다.
P.176
우리의 목표는 절대로 공정하게 가격이 매겨진 자산이 아니다. 자산에 포함된 리스크에 대해 딱 그만큼의 공정한 수익을 줄 것이라는 결론이 이치에 맞기 때문이다. 물론 비싼 자산도 우리에게는 아무 소용없다. 우리의 목표는 가격이 가치보다 싼 자산을 찾는 것이다.
P.183
내가 알기로 무상이란 예로부터 ‘순리의 바퀴가 돌아가는 것’ 으로 변화의 불가피성, 흥망성쇠를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중략) 그러므로 우리는 인식하고 인정하고 대처하고 대응해야 한다. 투자의 본질 또한 이런 것인 아니겠는가?
P.184
투자는 아웃되지 않기 위해 꼭 방망이를 휘두를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가장 좋은 사업이다. (중략) 당신은 계속해서 마음에 드는 공이 오기를 기다리면 된다. 그리고 야수들이 잠들면 방망이를 휘둘러라.
[깨]
- 저평가된 자산을 찾기. 여태까지 상대적 저평가에 입각해서 단지 VS 단지 비교평가를 연습했다. 그 결과, 1호기를 매수할 수 있었고. 충분히 저평가 된 시점에서. 가치대비 가격이 쌌을 때 매수를 했다. 이제 가치대비 가격이 적정수준에 왔을 때 까지 기다리면 된다. 운이 좋으면 거품이 끼겠지.
- 다음 투자는 반드시 야수들이 잠들었을 때 휘두르겠다.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쩔 수 없이 팔게 되었을 때를 기회로 잡아보겠다. 위기 상황에서 오는 최고의 매수 기회를 만들어보자.
- 그런데 이 모든 것은 시나리오 일 뿐이다. 미래는 알 수 없다. 그저 현재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도록. 실력 기르자
[적]
- 1호기 복기. 앞마당 만들어두기
15&16&17장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라 / 행운의 존재를 가볍게 보지 마라 / 방어적으로 투자하라
P.209
바로 각각의 주기에서 우리가 현재 어디쯤 서 있는지, 서 있는 자리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파악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P.229
과연 좋은 결정이란 무엇인가? (중략) 좋은 결정이란 논리적이고, 현명하며, 상황을 충분히 인지한 사람이
미래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그 순간의 상황에 맞게 하는 것이다.
P.249
탁월한 성과를 위한 노력과 관련하여 핵심은 최고가 되기를 망설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깨]
- 과거를 잊은 사람들 덕분에 현재 똑같은 일이 발생한다. 그게 내가 되면 안되겠다. 미래를 추측할 필요가 없다. 현재를 깊이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음을 깨닫는다.
- 투자는 장기전이다. 계속해서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해야하며 논리적으로, 현명하게,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야만 잃지 않는 선택을 계속 할 수 있을 것이다. 상황에 맞는 의사결정 가즈아!!!!
- 나는 탁월한 실력을 갖추지는 못했다. 하지만, 투자에 있어서 최고가 되기로 (?) 결심했다.
[적]
- 거시경제도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 발밑에 있는 것에 집중하자. 저,환,수,원,리 / 입지분석 제대로 하기
- 나 자신을 믿자. 투자자로서 최고가 되기로 결심하자!!!!
[총평]
3년 전, 이 책을 읽었을 때와는 사뭇 다르다.
1호기를 한 뒤여서 그런지. 가격/가치와의 관계가 더욱 와닿았다.
가치 대비 저평가 된 것을 사는 것이 가장 첫번째였고, 다행히도 저평가 된 가격에서 산 것 같아서 말이다.
이 책은 나에게 세가지를 남겼다.
- 투자란 무엇인가. 저평가 된 자산을 매수하는 것
-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인내를 가지고 자산을 보유하며 매수 당시 내렸던 의사결정을 어떻게 복기하느냐에 따라 리스크 관리와 다음 투자가 얼마나 개선될 것임. 그리고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그려보자. 어차피 진짜 리스크는 내가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찾아온다. 대응할 준비하자.
- 겸손하자. 10채 까지는 경험이라는 말씀이 와닿는다. 2-3채 잘했다고 해서 내 실력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겠다. 투자자로서 성장하려면 실패를 해야하고 그 실패의 크기가 나의 성장을 결정짓는다. 그러니 10채 까지는 제발 겸손하게하자.
이 책을 읽게 되는 순간 모든 사람들이 2차적 사고를 시작했을 것이다.
그들 보다 무엇이 더 나아질 수 있을지 끝없이 고민하자. 즐기자.
또, 가격에 반응하는 일반인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가치와 가격을 뾰족하게 비교하자.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 잃지 않는 선택을 계속해서 해나가는 독립된 투자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STEP5. 논의하고 싶은 것 & 연관 지어 읽어볼 만한 책
20가지 원칙들이 나오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원칙은 무엇이고.
왜 그렇게 생각을 했는지. 나의 사례를 통해서 말해보면 좋겠습니다 :)
연관 지어 읽어 볼 책 : 돈뜨사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