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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뜨] 8월독서 1. 쏘쿨의 구축명품 아파트 내집마련 by 쏘쿨

26.08.05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쏘쿨의 구축명품 내집마련

저자 및 출판사 : 2026년 진서원

읽은 날짜 : 2026.8.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소형세대, 소형, 구축, 그러나 좋은 입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5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26년차 전문 투자자. 한때 월부 팟캐스트를 함께 방송했던 투자자

 

 

2. 내용 및 줄거리

: 무주택자, 사회초년생, 신혼 부부들에게 적당한 1억 3억 5억 9억 별 종잣돈별 사기 좋은 아파트 추천과 근거 제시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실거주로 집을 산다는 것은 상상력이 필요하다. 입지 좋은 구축에 산다면 내가 누를 인프라를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마치고 바로 집에 돌아왔는데 우리집이 분당이라면, 임장 갔다 집에 왔는데 우리집이 대치동이라면. 슬리퍼 신고 학원가에 데리러 갈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구축명품 아파트는 입지가 좋지만 뭐 하나는 부족한 흠집난 사과같은 아파트다. 

200세대 미만이거나, 구축이거나, 18평 등이거나 그렇다. 

나는 300세대 이하 아파트는 임장도 잘 가지 않았다, 환금성 떨어지는 아파트를 가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전세살이 하면서 체험했기 때문이다. 진짜 안팔린다. 

구축은 아무렇지도 않았다. 늘 구축에서 살았으니까

18평은 상상하기 어려웠다. 우리는 아이가 있으니까 .

그러니 이 책은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집을 한번도 사보지 않은사람들에게 좀더 적합한 책이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임장지 아파트들도 몇가지 소개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토허제에 묶여 있어서 투자 자체가 안되지만 투자 가능했다 하더라도 구축, 소형평형, 소단지 특성상 전세가가 엄청나게 낮다. 그러니 투자금이 적게는 3억 많게는 10억까지 들어간다. 이런집을 토허제가 아니었다 한들 내가 선택했을까 싶었다.

그렇다면 실거주로, 토허제로 들어간다고 한다면 현금과 영끌을 해 18평 아파트에 들어갔다. 이 집은 자산재배치도 할 수없다. 왜냐하면 전세가가 턱없이 낮으니까. 나중에 전세주고 나온다 하더라도 목동에 살다가 어디로 나갈 수있을까? 나갈 곳도 없다. 그 동네에 산다는 이유로 치러야할 생활비용을 견디고, 영끌의 대출금을 갚으며 투잡을 뛰고, 그렇게 버텨서 10년뒤 시세 차익을 얻는다. 물론 세금은 비과세일것이다.

주변에 대치의 ‘구축명품’아파트, 목동의 ‘구축명품’아파트로 이사간 지인이 있다. 그들의 선택을 존중한다. 10년을 버텨 큰 부를 얻을 것이다. 나는 어떻게 하지 의문이 남는다. 

자산을 정리해 구축 명품 아파트로 이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집을 알아보고, 견딜 수 있을 입지를 선택하면 되니까. 그리고 10년간 버티면 되니까. 하지만 내 아이는 학군지에 가는 것을 원하나? 나는 내집마련을 한 채로 이자와 원리금을 감당하며 살수 있나? 그러다 둘중 한명의 소득이 끊기면 이자는 감당할 수 있나?

 

이 책을 읽으면서 투자와 실거주는 정말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실거주를 하다가도 전세를 내주고 자산재배치를 하면 실거주 집도 투자가 될수 있다는 너나위 님의 말을 기억한다. 저 구축 명품도 그럴 전략을 쓸 수있을까? 책을 읽을수록 나에게 맞는 투자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쏘쿨의 인서울인강남 내집마련,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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