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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시간1_매일 생각정리 #43 거래 절벽 속 호가 상승, 동탄·기흥·구리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

26.08.05

안녕하세요

신나게 투자생활하고 싶은

신나는시간1입니다.

 

 

최근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동탄, 기흥, 구리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시장의 혼돈 현상을 다룬 내용입니다.

 

<기사정리>

     1.거래량의 급격한 축소 (거래 절벽)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시행 및 대출 규제 여파로 거래량이 직전 대비 약 1/7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 화성 동탄구: 1,732건 → 133건

     - 용인 기흥구: 1,153건 → 253건

     - 구리시: 412건 → 88건

 

   2.거래 실종 속 '호가 상승' 및 매물 감소

     - 매물 수가 전반적으로 줄어든 가운데, 매도자들의 상승 기대감과 양도세 중과 우려로 인한 매물 거둠(잠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예: 기흥구 '힐스테이트기흥' 72m^2 기준 6월 최고가 10억 9,000만 원이었으나, 현재 최저 호가는 11억 3,000만 원 형성)

 

   3. 새로운 변수: 세제개편안 발표

     -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담을 2028년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이 발표되면서, 거둬들였던 매물이 다시 시장에 출회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투자자 관점의 인사이트>

  • 착시 현상(호가)에 주의할 시기 

    거래량이 수반되지 않은 채 올려 부르는 '호가 상승'은 시장의 단기적인 매물 잠김에 의한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거래가가 받쳐주지 못하는 호가에 섣불리 뇌동매매하기보다는 현장의 진짜 매수 체감 온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 실거주 의무와 세입자 매물 파악의 중요성 

    토허제 지역 특성상 세입자가 끼어 있는 매물의 경우 임차인 퇴거 확인 등 거래 요건이 한층 까다로워졌습니다. 매수 검토 시 단지별, 매물별 권리관계 및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여부를 더욱 철저히 체크해야 할 시점입니다.

     

  • 2028년까지의 세제 완화 완충지대 

    양도세 중과 한시적 완화 정책으로 인해 다주택자들의 매도 타임라인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장 중개업소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급매물 출회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장 매물에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규제가 강해질수록 시장은 단기적으로 혼란을 겪지만, 결국 본질적인 가치와 공급/수요의 원리로 수렴하게 됩니다.

아무 이유없는 단기 상승은 기대 심리로 잠깐 오르내릴 수 있지만 본질적인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거래량이 없는데도 올랐다고 관심갖고, 실거래가가 받쳐주지 못하는 호가에 이끌려 이 지역의 호재가 있음을 찾으려 한다면 규제가 강해질수록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본질적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 나의 투자 기준과 상황을 바로 알고 나아간다면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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