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전 36기 22조 라이프리치 입니다.
오프라인 강의를 다녀오고나서 온라인으로 강의를 한번 더 듣고, 느낀 점과 적용할 점을 위주로 후기 남겨봅니다.
[느낀 점]
- 강의에서 동대문구 준신축과 수지구 구축 예시를 보면서 현재 호가 수준이 비슷하거나 동대문구 준신축이 근소하게 앞설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예상한 결과와 다른걸 보니까, ‘난 아직 배울게 많구나’ 느꼈고, 진짜 비교평가는 단지 vs 단지로, 단지 선호도를 더 뾰족하게 나눠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 것 같다.
- 유디님께서 본인의 지방 투자사례를 소개하실때, 작년 10월에 1호기 투자를 진행할 때가 생각이 났다. 물론 그때 당시와 지금 모두 잃지 않는 투자 관점에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만, 투자를 하게된 동기가 충분한 비교평가로 인한 확신이라기 보다, 규제가 터졌으니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이 더 적어지지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더 컸던 것 같다. 9개월이 지난 지금 현재 안양 만안구와 남양주 다산이 아직 비규제 지역으로 남아있으며, 수도권 외곽까지 파도가 오지 않았다. 다음 갈아타기를 위해 꼭 복기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 올해 6월에 이직하면서 근무형태와 소득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에, 저환수원리의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유심히 들었던것 같다. 물론, 앞으로 돈을 더 많이 벌것이지만 지금 당장은 리스크관리 관점에서 매수/보유 여부를 판단하는 훈련을 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 강의에서 유디님의 수도권 갈아타기 사례를 들으면서, 한동안 매물임장을 소홀히 했던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다. 내가 1호기 투자를 미루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평소에 매물임장을 성실히 갔었고, 특히 작년 10월에는 매일 부동산을 방문해서 투자할 물건들을 봐왔기 때문이었다. 그 결과, 먼저 좋은 물건이 있으니, 한번 와보라고 연락을 주신 부사님이 있었던게 기억이 났다. (물론, 그 부사님과 계약을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내 다음 갈아타기 시점이 생각보다 빨리 올 수도 있는데, 그때 내가 매물임장을 많이 하지 않았다면, 실력이 쌓이지 않았다면? 투자자로서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매물임장을 반드시 해야한다는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매물임장할 여건이 어렵다면, 전화임장이라도)
[적용할 점]
1. Not A But B
- 남 이야기가 아닌, 나에게 집중하기. (특히, 다른 동료와 비교하지 말기)
- 매수뿐만 아니라, 보유와 매도 까지 전 과정에 집중하기.
- 할 수 없는 영역에 집중하며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할 수 있는 일이 무언지 찾아서 집중하고, 꾸준히 해나간다.
- 상황에 압도되지 말고, 상황 속에서 본질을 보고 결과를 낸 사람에게 질문하여 답을 찾음.
- 아직 덜 오른 자산은 가치가 없는게 아닌, 앞으로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줄 자산이다. (서울 4,5급지와 강남 1시간 거리 수도권 외곽)
- 수도권 vs 지방 프레임이 아닌, 보유물건 vs 매도물건 프레임으로 자산을 바라봐야한다. 수도권 비규제 중에서도 단기 매도를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언제든 갈아탈 수 있도록 앞마당을 열심히 늘리고 실력을 쌓아놓아야 한다.
2. 8월 한달동안 실전반에서 가져야할 마인드
- 내가 세운 목표(반원들 댓글 응원 & 뾰족한 단지분석)를 철저하게 계획하고 최고 수준으로 실행하도록 노력한다.
3. 만약 내가 무주택자인 상황에서 서울 동대문구 준신축 vs 수지구 구축 중에 고른다면?
- 과거에는 수지구 구축이 우선순위 였다면, 입지분석, 단지 선호도를 뾰족하게 판단하여 가치를 비교해볼 때, 가격 수준이 지금도 수지구 구축이 우선순위일까? 라는 관점으로 앞마당을 관리해볼 것 같다.
4. 전고점에 대한 편견을 깨자.
- 그동안에는 전고점을 가치 판단 기준 중에 하나로 참고했었다. 하지만, 교안에 나온 사례를 보고, 전고점에 대한 믿음을 내려놓고, 순전히 입지 가치로만 따져봤을때, 더 좋은 가치에 속하는 단지를 매수하는게 수익 관점에서 유리하다. 이 마인드를 명심하고, 갈아타기를 계획해야 겠다.
5.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월세낀 물건에서 좋은 기회를 찾아보자.
- 월세낀 물건의 경우 기본적으로 ‘투자금이 많이 필요하다는 인식’ 때문에 호가가 전세낀 물건이나 실거주 물건에 비해 매우 낮으므로, 수익금 관점에서 유리하며 오히려 전세낀 물건보다 세를 빼기가 더 쉬우므로, 2호기 혹은 갈아타기 투자할때는 월세낀 물건도 사장님께 보여달라고 적극 어필해보자. 내가 마음에 드는 투자가 아닌, 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해나간다는 생각으로 부딪혀보기.
8월 한달동안 정신없이 보내겠지만, 그 속에서 성장의 기쁨을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