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디 튜터님께서는 지금 시장은 변동성이 많으므로
분위기에 휩쓸리기 보다는 오히려 기준(저환수원리)에 충실할 것을 강조하셨다.
현재 시장에서 전고점은 더 이상 의미가 없으며
입지 평가를 통해 같은 투자금으로 더 좋은 것을 살 수 있는 지가 더 의미있다!!
그리고 300세대 이하의 단지는 하락장에서 거래 절벽의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갈아타기가 어려울 수 있고 상승흐름도 늦게 올 수 있다는 점을 알고
투자해야한다는 것도 기억에 남는다.
가치가 있다면 투자 못할 단지는 없다.
단, 내가 투자하는 대상의 약점(리스크)도 정확히 알고 접근해야 겠다.
지금 시장은 수익률이 아닌 수익금이 더 의미 있으며,
가치있는 자산을 적정한 가격에 사는 것이 핵심이다.
저환수원리 기준은 5가지 모두가 중요하지만,
투자자의 상황에 따라 중요도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튜터님의 투자경험담에서는
세입자가 상식적으로 움직여 줄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점과
비용절감보다 리스크 제거가 우선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퇴거하지 않고 버티는 세입자의 집까지 구해주는 부분은
내 자산을 운영하고 책임지는 진정한 주인의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금 파트는 예를 들어 설명해 주셔서 전보다는 조금더 이해가 되는 것 같았다.
종부세는 인별공제가 더 유리한지 1세대1주택이 더 유리한지 비교하여 정하기,
양도세 필요경비에 쓸 수 있는 자료들을 미리 챙겨두는 것을 잊지말자.
그리고 양도세를 내고서도 갈아타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양도세를 손해본다는 생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내 자산에 수익이 발생했다는 의미로 생각하고, 갈아탈 수 있다는 관점이 인상깊었다.
그래서 항상 매도와 보유를 고민할 때는 세금을 줄이는 방향이 아닌
‘확연히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첫 투자부터 좋은 것을 사야한다고 생각지 말자.
첫 투자는 그저 자산 증식의 시작일뿐이다.
그 다음의 행동을 어떻게 이어가느냐가 투자 성과를 바꿀 것이다.
갈아타기에 좋은 시기가 있기는 하겠지만,
사실 좋은 것으로 갈아탈 수 있다면 시기와 가격은 중요치 않다는 점도 기억해야겠다.
세금이나 수익 때문에 소탐대실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지금 당장 갈아타지 못하더라도,
상급지 앞마당을 끊임없이 확장하며 다가올 기회를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