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가정을 그려나가는 짱구아빠신형만입니다
오늘 글은 월부학교 첫 달 발표했던 1호기 투자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해보려합니다.
25년에 1호기 투자를 진행했고 그 때 당시에도 1호기 복기글을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또 한번 글을 쓰는 이유는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시장상황이 바뀌며 그 때와 다른 것들을 복기할 수 있었고 또한 그 때는 전세를 빼기 전이었기에 다시 한번 복기차원에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 1호기 투자 전 상황
23.06월에 월부에서 첫 열중 강의를 시작을 하게 됐고, 당시 (유튜브)너바나님께서 투자금을 기준으로 수도권투자와 지방투자에 대한 선을 그어주셨음. 그 때 당시 투자금 1억 정도를 들고 있었는데, 수도권과 지방 투자금이 겹치는 구간이라 어디에 투자를 하러 가야 하는지 4일을 내내 고민했고 결론은
1. 다주택투자를 할 것이다. (월부은에서 너나위님이 멋있어 보였고 그만큼 수익실현이 더 크다 생각했음)
2. 젊을 때 지방 가야 한다. 나이 들면 힘들다
라는 관점으로 지방투자를 선택했고 지방 앞마당에만 몰입.
3. 23.11월 구미 매코(가치대비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단지를 골라옴)
24.07월 부산 매코(투자금을 쪼개지 않고 합쳐서 서울 투자로 방향을 돌리라는 피드백을 받음)
=> 24.08~12월까지 완벽하진 않아도 매달 서울 1개 앞마당 만들었음. (24.09월에 첫 서투기 들음, 그 전엔 지투기,지투실만 수강)
# 매코 때 튜터님의 피드백 없이 부산투자를 진행했다면 어땠을까?

=> 그 때 당시 부산을 투자했더라도 잃지 않고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저평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고
지방이라고 무조건 수익이 안나는 게 아니다. 그 안에서 선호도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피드백대로 서울투자를 진행

=> 부산도 돈을 벌었지만 서울투자를 진행하지 않았다면 자산의 격차가 많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 비용은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자산을 산다” 였습니다. 저 환 수 원 리 +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 제일 좋은 것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투자매물 찾기
서울로 발길을 돌리고 내 투자금에 맞는 지역들 위주로 앞마당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8~12월까지 5개의 앞마당을 만들고 1월부터 본격적으로 매물을 찾으러 다녔는데요
그 때 추렸던 매물들이었습니다.

=> 사실 제가 투자한 1호기는 제가 뽑은 물건 중 가치가 가장 1등은 아니었습니다. 더 좋은 것을 하면 좋았겠지만
좋은 것들은 제 투자금보다 다소 높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것들은 날렸고 비교평가 해보니 충분히 1호기 단지가 저렴하다고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여러 지역에 매물을 보면서 결국 조건과 가격이 맞는 매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잘한점이라면 저환수원리에 맞춰 투자를 진행했다는 점입니다. 이거보다 더 좋은 거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투자를 미루지 않고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아쉬운점이라면 더 좋은 단지를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충분히 협상도 해보고, 급매가 있는지도 확인해보고 전세가가 높게 낀 물건이나 전세대기자를 찾아보며 동시진행하는 방법을 같이 고려해봤어야 했는데
네이버부동산 시세만 보고 포기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지금 더 좋은 단지들은 훨씬 거래도 많이 찍히고 가격격차를 더 벌리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2루타 정도의 안타였고 충분히 이 경험을 토대로 배울점이 많아 후회의 감정은 없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것부터 시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투자결과에 대한 CSS입니다.

CSS는 한번도 적어보지 못했는데 월부학교 와서 배워보고 적용해봤습니다.
CSS는 투자를 넘어 인생 모든 분야에서도 너무 좋은 복기방법인 것 같습니다. 너나위님께서도 복기에 대해 정말 강조 많이 해주셨는데 써보니 알았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투자생활과 인생에 CSS를 항상 적용해보겠습니다.
# 제 경험을 바탕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

저는 부동산을 22년에 시작했고 23년에 월부를 시작했습니다.
22년 부동산을 혼자 공부했을 때는 그 때 그 시장이 정말 좋은 기회가 오는 시장임을 몰랐습니다.
23년에 월부에 들어왔음에도 너무 초짜였고, 월부라는 환경 안에서 띄엄띄엄 있었기에 좋은 기회가 온 시장임을 몰랐습니다.
이제 돌아보니 월부환경이 얼마나 값진지 알았습니다. 꼭 강사님과 튜터님을 레버리지 할 수 있는 환경 안에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변 동료들에 비해 많이 느렸습니다. 중간에 여자친구였던 아내와 결혼하고, 신혼인 남편이 매번 임장지로 사라지니 속상했던 아내와의 합의로 3달에 한번씩 강의를 듣는 기간도 있었고, 사랑스러운 딸아이를 임신도 하다 보니
월부에 몰입하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보니 월부학교에도 오게 되고
제 나이에 닿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자산도 가졌습니다.
그로 인해 이제는 임신했던 아내에게 딸기 하나 못사줬던
남편에서 명품백도 선물해주는 남편으로, 아이와 육아휴직 연장하여 더 시간을 보내고 싶다던 아내의 의견도 존중해줄 수 있게 됐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그려나간 미래를 향해 달려나가면 점점 그 미래를 닮아 가는 것 같습니다.
저와 모두가 월부환경 안에서 꼭 원하는 삶을 행복하게 이뤄나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