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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강의] 미래를 걱정만 하던 사람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으로

26.08.08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1강에서 느낀 점

  •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공식이 있다는 것
    • 처음에는 조금 의아했다. 수강생마다 나이도 다르고 순자산도 다를 텐데, 어떻게 하나의 강의에서 모두에게 적용되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싶었다.
    • 그런데 순자산에 따라 해야 할 액션이 정해져 있고, 그것을 하나의 공식처럼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는 것을 보고 놀랐다. 막연하게 “열심히 저축하세요”, “투자 공부를 하세요” 같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내 상황에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시는 점이 좋았다. 시원하고 통쾌하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다.
  • ‘얼마나 많이 버느냐’에서 ‘얼마나 많이 모으느냐’로
    • 그동안 나는 돈을 더 벌어야 한다는 생각만 했지, 돈을 더 모아야 한다는 생각은 제대로 해본 적이 없었다.
    • 25살 사회초년생 때 월급 180만원을 받으면서도 100만원을 저축했다. 그런데 8년이 지난 지금, 소득은 당시보다 2배가 되었지만 저축액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소득이 늘면서 소비도 자연스럽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 몇 달째 비상금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모으고 있었지만, 결국 그 돈은 다시 지출로 이어지고 비상금은 늘 제자리였다. 내 현금 흐름 시스템 자체를 다시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 나는 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라 자부했지만 돌이켜보니 그건 미래 걱정이었을 뿐, 미래 준비가 아니었다.
  • ‘나, 돈 왜 벌려고 하는 걸까?’에 대한 답을 찾다
    •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삶을 위해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 제대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저 SNS에 가득한 좋은 집과 좋은 차를 보면서 ‘나는 왜 저렇게 살지 못할까? 부럽다’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처음으로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다.
    • 남들보다 잘살기 위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자산을 축적하는 것. 돈을 모으는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2강에서 새롭게 배운 점

  • 올바른 순서가 있는데, 그동안 가랑이 찢어질 뻔했다
    • 올해 들어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정말 이것저것 해야 할 것 같았다. ‘부동산 공부도 해야 할 것 같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도 탑승해야 할 것 같고, 미국 ETF도 해야 할 것 같고, 금도 사야 할 것 같고…’ 나만 뒤처진 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했다. 여러 투자에 얕게 발을 걸치면 걸칠수록 오히려 마음은 불안해져갔다.
    • 강의를 듣고 나니 문제는 내가 열심히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 위치에서 해야 할 순서를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내 상황에서는 소액 전세 레버리지 투자를 먼저 경험하고, 이후 서울/경기 아파트 내 집 마련, 그리고 그 다음 미국 ETF로 넘어가는 순서가 정답이었다.
    • 나는 10억 이상의 자산가가 해야 할 일을, 1억도 없는 상태에서 따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는 ‘무엇을 해야 하지?’보다 ‘지금 내 위치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엇이지?’를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다.
  • 의지 박약이라는 핑계는 그만, 습관을 만들자
    • 나에게 가장 치명적인 소비 습관은 ‘홧김 비용’이다. ‘오늘은 스트레스 받았으니까 맛있는 걸 먹어야 해.', ‘오늘은 너무 더우니까 커피 한 잔 마셔야 해.’ 이런 식으로 순간의 감정에 따라 지출하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앞으로는 주간 식비를 미리 정해두고 그 안에서 소비하는 습관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친구와 함께 무지출 챌린지에도 도전해보려고 한다.
    • 애초에 의지에만 이존하지 않고 지킬 수밖에 없는 시스템과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
  • ‘해야 하는 필요성’을 생각하고 행동하자
    • 알파 투자에 대해 하나씩 짚어주실 때마다 뜨끔했던 부분이 많았다. 전세 레버리지는 ‘요즘 날씨에 임장 다니기 힘들 것 같은데…’,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너무 커서 무서운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내가 하고 있던 생각을 그대로 읽으신 것 같았다.
    • 결국 중요한 것은 ‘어려울 것 같은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필요한 행동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리고 무조건 장기 투자가 중요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자산 축적의 대상이 아니라면 적절한 시점에 매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새롭게 배웠다.

 

이번 강의를 통해 재테크는 단순히 여러 투자 상품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내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순서대로 행동하는 것이라는 걸 배웠다. 무엇보다 ‘나도 빨리 이것저것 해야 하는데’라는 조급함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것부터 하나씩 해나가면 된다는 방향을 잡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

댓글 1

0처음처럼00
1시간 전N

망구님 not A가 엄청나네요!!!! 잘 해내실거라 믿습니다!!! :)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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