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보다 지금 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을 잡은 것에 감사하고,
너나위님의 진정성이 느껴져서 감사하다.
월부를 접하게된 지 2년이 막 넘었는데, 참 재밌게도 처음 수강했던 강의가 재테기 1,2기.
당시에 5개월된 첫째가 있었고, 이사를 가야했고, 이사갈 집을 알아보다가 수강을 했었다.
지금은 5개월된 둘째가 있고, 이사를 가야하고, 이사갈 준비를 하다가 수강을 시작했다.
2년 동안 어떤 발전이 있었을까? 부끄럽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됐으면서 무책임한거 아닌가싶은 생각도 든다.
지금 모아놓은 돈으로는 부동산 투자도 서울에서 내 집마련도 어렵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아이 통장에 들어있는 부모급여를 포함해 다른 방향으로 굴리고는 싶은데,
어떻게 공부해야하나 고민하던 찰나에 강의를 수강하게 됐다.
놓쳐버린 기회를 보면서 아쉬워했던 마음과
지금 상황에서 추천하지 않는 투자를 생각했는데, 내 상황을 잘 점검하고 다시 생각해야겠다.
욕심내지 말고, 불나방 같은 행동하지 말고
아직 인생의 반도 오지 않았으니 건강한 마음으로 투자 순서를 잘 정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