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투자에 대한 생각
저자 및 출판사 : 하워드 막스 / 비즈니스맵
읽은 날짜 : 2026.08.1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2차적 사고 #리스크 제어 #시계추와 사이클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7점
투자자가 가져야 할 유연하고 깊은 사고 체계를 정립해주는 책!
사실 읽고 머리 속에 정리가 잘 안되긴 했지만
다음에 또 읽어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 우선 이 책에서 인상적인 것은 ‘2차적 사고’!!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남들과 똑같이 행동해서는 결코 평균 이상의 시장 수익률을 낼 수 없다. 남들이 낙관에 젖어 있을 때 그 뒤에 숨겨진 위험을 보고, 남들이 공포에 질려 있을 때 그 안에 담긴 가격 하락의 기회를 포착하는 것. 그것이 탁월한 투자자가 갖춰야 할 첫 번째 조건임을 깨달았다.
2. 리스크란 무엇인가?
이 책의 상당 분량을 리스크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그만큼 투자에 있어 리스크란 비중이 큰 요소인 것을 알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리스크를 '변동성'으로 보지만, 하워드 막스는 다르게 정의한다. 바로 '원금 손실 가능성'이다.
"위험은 당신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할 때 가장 크고, 위험을 극도로 경계할 때 가장 작다."
"뛰어난 투자자는 수익을 많이 내는 사람이 아니라,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살아남는 사람이다."
주가가 계속 오를 때는 아무도 위험을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진정한 위험은 호황의 끝자락, 시장의 모든 사람들이 "이번엔 다르다"며 흥분할 때 조용히 자란다.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은 '실패했을 때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방어력'이다.
투자는 정확히 한 가지로 이루어진다. 바로 미래를 상대하는 것이다.
이 문구를 보고 소름이 돋았다. 맞다.. 투자는 미래를 상대하는 것이지. 미래를 위해서 가는 걸음이지만 결국 미래를 예측해서는 또 안되고 현재 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한다.
3. 시장의 시계추와 사이클
시장은 결코 일직선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인간의 감정처럼 양극단을 오가는 '시계추'와 같다.
시장이 시계추처럼 오르내리고 인간의 감동 또한 시계추와 같다.
"시장의 시계추는 탐욕과 공포 사이를, 낙관주의와 비관주의 사이를, 그리고 조바심과 거부감 사이를 끊임없이 오간다."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몰라도,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는 알아야 한다."
미래의 주가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시장이 시계추의 어느 극단에 위치해 있는지는 파악할 수 있다. 시장이 과열의 끝에 있는지, 혹은 극도의 비관에 빠져 있는지 감지하고 역발상적으로 움직이는 배짱이 필요하다.
하워드 막스는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이야기하겠다고 시작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결국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단 하나가 아니라 수많은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전체'임을 알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