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오맘입니다.
2주차 강의를 듣고 든 생각은
‘재테크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내가 순서를 몰랐을 뿐’ 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월부에서 1년 넘게 배웠지만,
그동안 어쩌면 저는 어느 지역을 가야 돈을 더 많이 벌까?, 어느 단지를 사야 더 많이 벌까? 라는
당장 눈앞의 수익률만을 보고, 내가 살 수 있는 단지를 찾으러 임장을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작년 내집마련을 한 뒤에 기쁜 마음도 잠시, 주담대를 갚으며 저축도 적어지고, 수중에 가용 가능한 자금이 없다보니 거의 1년간 방황을 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중에 지금 내가 가진 순자산에서
내가 해야할 일을 재정비하자는 마음으로 재테크입문반을 수강하게 되었고,
‘그동안 내가 재테크는 모른 채 투자만을 하려 했구나.’라는 생각과 ‘재테크의 큰 그림과 순서는 몰랐음에도 월부에서 배운대로 하다보니 바른 방향으로 왔구나, 다행이다’라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배운 것]
소저수기의 세번째 ‘수익률’을 연간 몇 %내느냐에 따라 내 은퇴시점이 얼마나 당겨질 수 있는지에 대해 배웠고
투자해도 되는 자산의 종류와 특징을 알게 되어 급했던 마음이 진정된 것도 같습니다.
지금에서야 든 생각이지만 최근 코스피가 상승할 때
자산의 특징을 몰랐기 때문에 이걸 놓치면 다시는 안 올 것 같다는 조급함과 나만 뒤쳐진다는 FOMO를 느꼈던 것 같아요. 늘 너나위님이 말했던 ‘조급함은 최대의 적이다’라고 했던 이유들을 이 강의에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적용할 점]
중심은 베타투자로 세팅해두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알파투자를 하면서 속도를 낸다는 투자순서와 전략대로
내집마련(베타)과 S&P500을 중심으로
기회가 언제올지 모를 알파투자를 준비하자는
명확한 방향이 서는 2주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