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콧 애덤스의 더 시스템은
투자자로서 나아가야할 과정과 프로세스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저의 경우 투자를 시작할때
‘10년 내 38억’과 같은 목표를 정하기도 했는데요.
거창한 목표와 빨간 열정으로 정신무장하고는
이내 곧 지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시장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거나
노력과 성과가 바로바로 나타나지 않을때
당연히 열정은 쉽게 고갈되고 조급함과 좌절감으로 이내 더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더 시스템을 통해 시스템을 가진 사람이
매일의 루틴을 해내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성공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시스템은 열정을 능가한다.”
월부 환경 안에서
임장, 임보, 모임을 통해 투자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배우고 유지하며
나만의 투자 시스템을 만들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실패를 ‘관리가 가능한 자원’으로 생각하고
실수와 실패, 그릇된 판단조차 경험 자산이 되어
투자경험을 쌓게 하고 더 나은 투자를 할 수 있는데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도 본업과 투자, 유리공과의 균형을 유지하기가 쉽지가 않은데요.
거창한 시간 관리보다
개인의 에너지를 최적화하고 최대화하는 방법을 찾아야한다는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지력으로 스스로를 쥐어짜는 것은 오래 갈 수가 없더라고요.
투자는 특히 장기레이스이기에
투자 성공의 핵심은 건강유지와 에너지 관리임을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었습니다.
컨디션과 감정에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하고
결국 실패의 감정을 느끼는 것보다
나만의 시스템으로 끝까지 살아남고
성공을 이루는 투자자가 되고 싶도록 도와주는 책이었습니다.
BM. 나만의 자동 성공가능한 투자 루틴 2주간 적용하기(임보 매일 3장, 시세 1개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