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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재이리튜터님과 올여름 6(식스)센스급 반전투자 성공기 Trimage]독서후기_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26.08.12 (수정됨)

✅ 도서 제목

 

 -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 p77. 평온한 바다에서는 사공의 실력을 알수 없고, 환한 대낮에는 별의 빛남을 알수 없다. 인간의 영혼이 가장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순간은 비극의 한복판이다. 당신에게 닥친 시련을 ‘어둠과의 팔씨름’이라고 여기지 말자. 그것은 당신의 낡은 껍질을 깨고 초인으로 거듭나게 하려는 우주의 거대한 섭리일지 모르니, 천번의 두드림을 견딘 철만이 부러지지 않는 명검이 되어 주인을 지키듯 그 고통을 견뎌낸 자만이 자신의 한계를 뚫고 나아갈수 있다. 비극은 당신을 무너뜨리러 오는 것이 아니라 당신안에 잠자는 거인을 깨우러 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7세기 스페인 궁정의 숨막히는 권력의 한복판에서 끝까지 자신의 위엄을 지켜낸 철학자이자 전략가이다. 그가 무려 400년전에 쓴책이지만 쇼펜하우어가 “유럽 최고의 지혜”라고 극찬했으며 니체가 평생 그의 사상을 곁에 두었다. 

 

신도 같은 방식으로 사랑한다. 선한 사람을 내벼려 두지 않는다.

시험하고 단련하고, 자기와 닮은 사람으로 만든다. 운명은 만만한 상대와 싸우지 않는다. 

당신이 쓰러지지 않을거라고 보았기 때문에 당신을 골랐다.

 

가장 쉬운 삶은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 삶이다.

당신의 삶이 힘들다면 누군가. 혹은 무언가. 아직 당신을 포기하지 않은 것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거절조차 금빛으로 물들이는 태도. 

 : 좋은 태도는 당신을 적의 칼날 앞에서도 건져 올리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사람들은 당신의 실력보다 당신이 보여준 마지막 인상의 온도를 더 오래 기억한다. 

 

 #자존을 잃으면 세상의 노예가 된다. 

 :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확고하다면 당신의 행동을 교정해줄 외부의 압력이나 눈치 따위는 필요하지 않다. 아무도 보지 않는 방안에서도 당신이 지켜야할 품위가 있다. 당신이 당신 자신의 가장 엄격한 스승이 될 때, 당신은 비로소 세상이라는 감옥에서 자유로워 질수 있다.

 

 #매일 영혼을 깎아 당신만의 정점에 도달하라. 

 : 우리는 결코 완벽하게 태어나지 않는다. 매일 자신이 인격과 소명을 갈고 닦아, 존재의 가장 높은 곳인 자기 완성의 전점에 도달할때까지 멈추지 말아야 한다. 

 

#우아함은 모든 기술 위에 입히는 최후의 영혼이다. 

 : 우아함이란 어떠한 곤경이나 모욕속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는 기품이다. 예를 들어 누가 무례한 언사로 당신을 공격할때 같이 소리를 같이 지르는 것이 아니라, 마치 짖는 개를 보듯 여유로운 미소로 상대를 무색하게 만드는 태도이다. 친절함이 없는 아름다움은 죽은 것이고, 무례함은 모든 재능을 갉아 먹는다. 

 

#홀로 있을 때조차 세상의 눈앞에 서라. 

 : 현명한 자는 세상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음을, 혹은 언젠가 지켜보게 될 것임을 안다. 그는 벽에도 귀가 있으며 잘못된 행동은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명심한다.

 

#풀을 뜯어먹는 소처럼 독서하라. 

 : 독서은 지식을 쌓는 행위가 아니라, 스승의 문장을 징검다리 삼아 당신만의 사유의 바다로 나아가는 과정이어야 한다.

소가 풀을 뜯어 천천히 되새김질하듯, 한줄의 문장을 읽더라도 그것이 당신의 피와 살이 될때까지 씹고 또 씹어야 한다. 머리를 비워야 비로소 영혼이 들어올 자리가 생기는 법이다. 

 

#혼돈앞에서 어떻게 반응하는가. 

 : 세상이 당신을 흔드는 것은 당신을 무너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당신 안의 수평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바다의 파도는 아무리 거세게 일어나도  결국 평온한 수평선으로 돌아간다. 인생의 혼돈을 만났을때 그것을 파멸의 징조로 보지 말고 당신의 영혼이 마땋이 머물러야 할 고요한 대지로 돌아가는 이정표로 삼아야 한다. 흔들림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만이 진짜 평화를 얻는 법이다. 

 

#당신의 그릇이 운명을 결정한다. 

 : 고통이라는 물이 쏟아질때 가장 위험한 자는 고통속에서 돌멩이처럼 굳어져 버리는 자이다. 돌멩이는 고여 있는 물을 썩게 하고, 타인에게 던져 지면 깊은 원망의 파문을 일으켜 깨트린다. 당신은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가? 고통을 영혼의 자양분으로 삼아 지혜의 물을 긷는 두레박이 되어라, 스스로를 비워 세상을 담는 그릇이 되는 것. 그것이 인간의 가장 고귀한 성장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학교생활을 하며 반원들과 나눔을 하며 성장하면서 삶에 대해서 더 깊이 생각해보고 배우게 되었다.

튜터님이 말씀해주신대로 내 삶이 발끝만 보고 걷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오늘 할일, 다음 투두 리스트, 눈앞의 단기적인 목표에 집중하다 보면 진짜 내가 가고 싶은 방향 목적을 잊기 쉽다. 우리가 매순간 놓치지 말아야 할건 좋은 투자자로 좋은 삶을 사는것이라는 목적(objective)이다. 

 

 

책을 읽으며 느꼈던 것은 내 인생은 주어진 삶을 살아내는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내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목표만을 쫓는게 아니라 내 그릇을 키워가며 올바른 방향성으로 

내 삶의 북극성을 보며 걸어갈때 목표는 그 뒤를 따라온다는것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 항상 저희에게 투자뿐만이 아니라 삶을 마주하는 태도를 가르쳐주시는 재이리 튜터님 존경하고 감사드리며,

저에게 동기부여를 해주고 응원해주는 최강 6반 반원분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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