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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반 나알이]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도서후기)

26.08.12

 

인상깊은 구절

#어떻게 보다 무엇을.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정말로 얻는 사람은 의외로 드물다.

성취 대상 보다 성취 방법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남이 이룬 것을 보고 이렇게 생각한다. '저걸 어떻게 했지? 나라면 못해.'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목표달성의 최우선원칙이자 최고 비결은 다음과 같다.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의 RAS가 할 것이다.

 

내장형 GPS가 있어서 어디로 갈지만 정하면 RAS가 알아서 내가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준다. 목표가 아니라 방법에만 골몰하면 용기를 잃기 쉽다. 용기를 잃지 말자.

 

목표 목록에 항목을 추가하면 관련 정보가 사방에서 보이기 시작한다.

 

#힘든 일이 있다면?

데드라인을 정해! 마음에 어떤 생각을 넣을지 100퍼센트 선택권이 있다.

 

데드라인을 정하기 전까지 꿈은 그저 꿈에 불과하다.

데드라인은 시행 명령이다. 전진기어를 넣고 시동을 건다.

모든 일에 데드라인을 부여할 수 있다. 부정적인 생각도 예외는 아니다.

대형 목표는 한 입 크기로 나누고 한 번에 한 조각씩 삼킨다.

하나의 최종 데드라인보다 여러 개의 중간 데드라인을 둔다. 데드라인을 맞추기 어렵겠다 싶으면 조정한다.

데드라인은 현실적이어야하고 적당히 촉박해야 한다.

 

#데드라인은 곧 스타트라인이다.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사람들이 말리려하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음, 아무 해명도 하지 말고 목표만 재천명한다. 그리고 실행에 옮긴다. 내 앞길에 진정한 통찰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같은 목표를 이미 이뤘거나 현재 진행 중인 사람 뿐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잘해 봐야 그들의 상황과 입장에 근거한 의견만 보탤 뿐이다. 결과를 함께 감수할 것도 아닌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투덜이와 칭얼이

불평과 하소연은 원치 않는 것에 집중하게 만든다. 그러면 RAS가 나를 지금의 처지에 이르게 한 상황과 비슷한 상황들만 자꾸 찾아낸다. 불평은 뇌의 부정적 신경회로를 강화하고 그러면 RAS가 내 인생에 이미 존재하는 부정적 측면들을 반복 재생한다.

 

#평균의 법칙

나는 학교가 끝나고 집집을 돌 때 10곳당 40퍼센트씩 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자 마음이 편해졌다. 문도 열지 않는 3곳과 내 말을 듣기도 전에 관심 없다며 문을 닫는 3면과 구매를 거절하는 2명에 대한 거절이 없어졋다. 내가 아는 것은 10곳을 두드리면 40센트를 번다는 것 뿐이었다. 다시 말해 다음 집에서 일이 어떻게 풀리든 다음 문을 두드릴 때마다 4센트를 버는 셈이다.

...

의사는 3퍼센트가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그것만 모르는 게 아니라 표정을 보아하니 그룹을 선택한다는!!! 개념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눈치였다. 실망스럽게도 상위 3퍼센트에 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 의사는 없었다.

의사들은 내 질문을 대꾸할 가치 없는 헛소리롤 무시했다. 하지만 헛소리가 아니었다. 내게는 아주 명료한 목표였다. 누군가는 반드시 상위 3퍼센트 안에 든다. 나는 그 중 한 명이 되기로 작정했다. 그러려면 그룹의 자격 요건을 알아야 했다.

암은 우리 부부가 이루고자 하는 것들 앞에 놓인 여러 장애물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다음 1년 동안 3퍼센트 그룹에 속한 살마들을 찾아 다니며 그들이 하는 것들과 그들이 아직 살아있는 이유를 연구하고 그대로 실천햇다.

 

유머감각을 방패처럼 지니고 인생의 험한 골짜기에서도 웃음을 놓지 말자. 인간에게는 의식적 마음으로 자신의 물리적 상태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 내인생의 과업을 진지하게 생각하되 무게 잡고 살지는 말자.

 

원한을 품는 것은 다른 사람이 내 머릿속을 공짜로 차지하도록 허용하는 것과 같다.

 

농부는 몇 번 더 흙을 퍼 넣다가 우물 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는 기절 초풍했다. 흙이 한 삽씩 등으로 떨어질 대마다 당나귀는 믿지 못할 행동을 했다. 흙을 털어버리고 조금씩 흙을 밟고 올라서는 게 아닌가. 농부의 이웃들은 계속해서 당나귀 위로 흙을 퍼 넣었고 당나귀는 계속해서 흙을 털어버리고 조금씩 올라왔다. 인생은 좋은 싫든 우리의 위로 온갖 종류의 흙을 퍼붓는다. 원래 그런 것이다.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요령은 흙을 털어버리고 그것을 발판 삼아 조금씩 올라오는 것이다. 시련을 위기 탈출의 디딤돌로 만드는 것이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아무리 깊은 수렁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현대인의 걱정과 두려움은 자신을 남과 비교하는 데 따른 자격지심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은 생산적이지 않다. 그것이 생산적일 때는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앞서 가는 사람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을 때 뿐이다.과거에 사는 사람은 우울하고 미래에 사는 사람은 불안하고 현재에 사는 사람은 평화롭다.

 

# 포기하지 말자

만약 내가 1번째 또는 5번째 또는 15번째 퇴짜만에 포기했다면 결과물들은 결코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이라는 거다.

나는 통계적으로 따졌고!!성공할 것으로 믿었다.다만 '언제'가 문제였다. '그때'가 오기 전까지 포기하지 말자. 생각을 너무 일찍 접지 말자.

 

일단 보이는 곳까지 최대한 간다. 거기 도달하면 시작점에서 보였던 것보다 멀리까지 보인다. 그것에 차근차근 가면 된다. 복잡할 것 없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인생에서 어떤 길을 가기로 결심했든 같은 길을 간 사람들의 조언만이 유효하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구하자. 구하지 않으면 영영 내 차지가 되지 않는다. 한 번만 구하지말고 계속 구하자. 넘어졌다고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 넘어진 후 일어나지 않아서 실패한다.

 

좋은 판단은 나쁜 경험에서 나오고, 나쁜 경험의 대부분은 나쁜 판단에서 나온다.

 

#행운

우리가 존과 토니를 만난것을 순전히 행운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는 명확하게 정의된 목표가 있었고, 성공 외에 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다. 우리가 존과 토니를 만나지 않았다면 다른 마을에서 다른 존과 토니를 만났을 것이고 다른 '행운'이 따랐을 것이다. 행운은 우리 계획에 없었다.

 

 

느낀 점&적용할점

우리에게는 내장형 GPS와 같은 RAS가 있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자기계발서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확언과 긍정적인 생각의 중요성을 RAS라는 개념을 통해 설명해주니 더 와닿았다.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디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눈에 들어오는 정보가 달라진다. 목표를 분명하게 가지고 있으면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기회와 정보가 보이기 시작하고, 반대로 걱정과 불안에 집중하면 그것을 뒷받침하는 부정적인 신호만 계속 찾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 역시 쓸데없는 걱정을 하기 시작하면 안 좋은 이야기만 유독 잘 들렸던 것 같다.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원하는가’를 먼저 정하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나는 무언가를 하고 싶을 때도 과정에서 마주칠 어려움을 생각할 때가 있다. 하지만 방법을 모두 알아야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먼저 내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정하고 움직이다 보면 처음에는 보이지 않았던 다음 길이 보일 수 있다.

 

평범한 사고에서 벗어나려면 눈앞의 장애물이 아니라 그 너머를 볼 수 있어야 한다.

평균의 법칙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다. 거절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면 매번 흔들리지만, 충분한 시도를 하면 일정한 확률로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하면 실패와 거절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특별한 재능보다 결과가 나오기 전에 포기했느냐,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했느냐에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할 일은 몇 번의 경험에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긍정을 반복하는 것이다. 힘든 과정에서도 유머를 놓지 말라는 이야기가 좋았던 이유도 같다. 목표를 진지하게 대하는 것과 매 순간을 무겁거나 힘겹게 살아가는 것은 다르다.

 

누군가를 믿어주는 것이 한 사람을 움직이고 결국 해내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믿어주는 것만큼이나 내가 나를 믿어주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나조차 나를 믿지 못하면서 큰 목표를 이루기는 어렵다. 앞으로 장애물을 만날 때마다 ‘내가 할 수 있을까’를 먼저 묻기보다 원하는 곳을 분명하게 바라보고, 일단 보이는 곳까지 가보려고 한다. 그곳에 도착하면 지금은 보이지 않는 다음 길이 또 보일 것이다.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고, 이룰 수 있다.
그 믿음이 내 안 깊은 곳까지 확실해야 한다. 나의 성장도 그러하고 타인의 성장 앞에서도 그러하다.



댓글 2

젠하v
26.08.12 08:01

최고당...

햄토햄토
26.08.17 07:43

나의성장도 그러하고 타인의 성장도 그러하다 튜터님의 나의쓰임이 있다는 말씀과 더불어 마음을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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