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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 네이버부동산 호가만 보고 있으면 늦습니다

26.08.12 (수정됨)

 

 

요즘 같은 상승장에서는
물건이 빠르게 사라지고, 가격도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네이버부동산에서 ‘보이는 가격’과
실제 현장에서 ‘살 수 있는 가격’의 차이가 점점 커집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 단지의 진짜 가격을 알고 계신가요?

 

이번 글에서는 

상승장일수록 전화임장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진짜 가격”

 

네이버부동산에

여러개의 물건이 올라와있습니다. 

 

단지는 예시입니다

 

 

그런데 하나씩 살펴보면 

저층이거나 세낀 물건이 대부분입니다.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인데도

실제 입주 가능한 물건은 1~2개뿐인데요. 

 

그마저도 전화를 해보면 
“매도인이 보류하셨어요.”
“14억에는 안 파신대요. 지금 입주가능한 물건은 15억부터예요.”

라는 답을 듣기도 합니다.

 

네이버부동산만 봤다면

이 단지의 최저가는 14억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매수할 수 있는 가격은 15억부터일 수 있습니다.

 

 

 

상승장에서 우리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단순한 ‘최저가’가 아닙니다.

 

지금 실제로 거래 가능한 가격이 얼마인지 알아야 합니다.

 

특히 내가 실제로 매수할 단지라면,
혹은 향후 갈아타기 후보 단지라면,

  • 지금 실제 거래 가능한 가격은 얼마인지
  • 저층/세낀물건과의 가격차이는 어느정도인지
  • 최근 실거래가는 얼마인지

까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2️⃣한걸음 앞서 기회를 포착

 

상승장이라고 해서
매일 가격이 오르고, 항상 손님이 몰리는 것은 아닙니다.

 

규제가 발표되거나 

휴가철, 크리스마스 등으로 

일시적으로 매수세가 뜸하기도 하고 
갑자기 시장이 관망세로 돌아서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런 변화가 

데이터로는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변화는 전화임장을 해야만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집은 이사갈 집이 있는데, 

휴가철이라 집보러 오는 사람이 없어서 조정해 볼수 있을것 같아요."

“집주인분이 연세가 있으신데, 세금이 걱정되서 이번에 매도하려고 하세요."


단순히 ‘매물 하나 나왔다’가 아니라

왜 팔려고 하는지,
얼마나 급한지,
가격을 조정할 여지가 있는지까지 알 수 있습니다. 

 

 

상승장에서도 시장은 계속 흔들립니다.

모두가 달려들 때도 있지만,
잠깐 멈추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생각하지 못했던 기회가 나오기도 합니다.

 

내집마련을 해야 한다면, 

실제 투자를 앞두고 있다면,  

 

시장이 이미 움직인 뒤
“그때 살걸” 하며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잠깐 멈춘 순간을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현장 가까이에 있어야 합니다.

 

현장의 작은 변화를 먼저 알아차리는 사람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3️⃣선명해지는 앞마당

 

매달 앞마당 시세트래킹을 하는데도..

다음 달이 되면 또 기억에 잘 나지 않습니다. 

 

  • A단지 6.4억
  • B단지 6.1억

     

숫자로만 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전화임장을 해보면

같은 6억대 단지라도 완전히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 A단지 부동산

“6.5억에 이미 하나 거래됐어요.
6억초반이면 바로 잡으셔야해요.”

 

  • B단지 부동산

“6.1억에 내놓기는 했는데 한 달 동안 집 보러 온 사람이 없어요.
매도인도 조금 조정해줄 것 같아요.”

 

 

전화를 해보면 차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 A단지 : 매수세 붙으면서 실제 호가가 올라가고있는 단지
  • B단지 : 주변 분위기에 맞춰 호가만 올린 단지

 

 

그러면 6.4억, 6.1억이라는 숫자를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왜 이 단지가 이 가격인지’
‘왜 두 단지의 가격 차이가 나는지’

까지 함께 기억하게 됩니다.

 

 

결국 시세를 잘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숫자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시장 분위기

단지 선호도 등 

가격의 이유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화임장은
단순히 시세를 확인하는 일이 아니라,

내 앞마당을 더 선명하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화임장, 오늘부터 이렇게 해보세요

 

거창하게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관심 있게 보고 있는 단지 몇 곳만 골라
부동산에 전화해서 딱 5가지만 확인해보세요.

 

① 지금 실제로 거래 가능한 가격은 얼마인지
② 최저가 물건의 조건과 매도인 상황 

③ 세낀물건, 저층과의 가격차이는 어느정도인지 
③ 최근 실거래가는 얼마인지
⑤ 최근 집보러 오는 사람이 늘었는지, 줄었는지 
 

그리고 전화가 끝난 뒤에는 

숫자만 기록하지 말고 한 줄을 더 적어보세요.

 

 

A단지 6.4억
→ 최근 6.5억까지 거래됨, 매수손님 많음 

 

B단지 6.1억
→ 한 달째 잠잠, 1~2천 네고 가능

 

 

 

 

상승장이라고 해서

기회가 이미 멀어졌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오히려 그럴수록

현장과 더 가까워져야합니다. 

 

오늘의 전화 한 통이
기회를 알아보고,  움직일 수 있는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댓글

하루쌓기
26.08.12 14:31

반장님 전화임장의 중요함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람파드
26.08.12 14:34

숫자만 갈아끼우는게 아니라 가격에 대한 현장상황 확인! 너무 중요한 내용 감사해요 💕

스오이
26.08.12 14:35

현장에서 숨쉬는 시세를 알 수 있는 전화임장!! 좋은 글 감사해요 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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