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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시간1_매일 생각정리 #48 "재계약하려면 1억 더?"… 통계로 본 서울 전세 시장의 현실과 투자자가 갖춰야 할 자세

26.08.12

안녕하세요

신나게 투자생활하고 싶은 

신나는시간1입니다.

 

 

  1. 기사 정리
  • 소득 상승을 3배 앞지른 전셋값 폭등
    • 서울 중형(전용 60~85㎡) 신규 전세 중위가격: 5.5억 원 ➔ 6.6억 원 (+20.0%, 1억 1천만 원 상승)
    • 서울 소형(전용 40~60㎡) 신규 전세 중위가격: 4.0억 원 ➔ 4.9억 원 (+22.5%, 9천만 원 상승)
    • 같은 기간 1인 이상 가구 월평균 소득 증가율: +7.0% (소득 증가 대비 전세가 상승 폭 약 3배)
    • 2년 새 필요해진 추가 보증금(9천만~1억 1천만 원)은 중간소득 가구가 생활비를 한 푼도 쓰지 않고 19~23개월간 모아야 하는 금액입니다.
  • 급감하는 전세 물량 및 거래 비중
    • 서울 아파트 신규 전세계약 건수: 46,951건 ➔ 27,894건 (-40.6% 급감)
    • 전체 임대차 계약 중 전세 비중: 55.1% ➔ 44.3% (-10.8%p)
  • 외곽 지역까지 옮겨붙은 전세가 상승세
    • 강동구 60~85㎡ 신규 전세 중위가격: 5.5억 ➔ 7.0억 원 (+1.5억 원)
    • 같은 예산(5억 원대) 유지 시 강북구, 중랑구, 노원구, 구로·금천·도봉구 등 외곽으로 이동 불가피.
    • 서울 하위 25% 가격대 전세조차 소형 3.4억 원, 중형 5.1억 원으로 올라 저렴한 전세의 씨가 말라가는 실정입니다.
  • 정책적 변수와 전세 난난(難難)
    • 실거주 1주택자 완화 & 비거주 1주택자/임대사업자 세 부담 강화로 집주인의 '실거주 전환''매물 정리' 가 가속화될 전망.
    • 전문가(KB국민은행 박원갑 수석전문위원)는 실거주 전환에 따른 집단적 공급 감소 압력이 비강남권 전세 시장 불안을 더 가중시킬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 우리가 생각해볼 수 있는 것들!!

① '전세의 월세화'와 실수요자의 밀려남 현상

소득 증가속도가 전세가 상승을 쫓아가지 못하면서, 세입자들은 반전세/월세로의 이탈 혹은 외곽 지역으로의 밀려남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주택 가격의 문제를 넘어 거주 안정을 위협하는 사회적 현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② 정책의 역설과 공급 가뭄

세제 개편이 비거주자의 세 부담을 늘려 실거주를 유도함에 따라, 시장에 공급되던 임대 매물이 대폭 감소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서울시 청년안심주택 등)의 공급 대책이 추진되고 있으나, 당장 시장의 전세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에는 시차가 존재합니다.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전세난.. 공급을 늘린다고 해도 매매수요로 전환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전세에서 돈을 더 들여 매매로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이 쉽지 않은 점! 그리고 전세가 너무 없어서 매매를 알아보고 대출 받으려해도 대출을 막아놓은 점!들로 매매 수요로 전환되기에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남은 전세.. 1억 더주고 라도 살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모두 1억 더주고 살지는 않을 겁니다. 앞으로 세제개편이 확정되면 보유세 또한 부과되면 보증금 추가 인상이나 실거주를 선택하면서 전세가 갈수록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집주인들이 실거주해도 어렵고 보증금을 올려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모든 상황이 어렵게 되었고 더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책적으로 완화시키는 것이 시급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인생집중
26.08.12 22:27

임대 시장의 불안이 해소보다는 더 부추겨지는 것 같아 주변인들도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오늘도 생각 나눔 감사합니다.

따라간다
26.08.12 22:32

시간님 한결같은 꾸준함 리스펙입니다 ㅎㅎㅎ 매일 아침 감사해요 정말!! 덕분에 신문기사 꾸준히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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