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입문반 1기 35조_내 소비 싹 자르고, 자산 싹three해! 오(5)조_바다윤슬s] 3강 수강 후기-하지 않는 것이지,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26.08.13 (수정됨)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노후에는 반짝이는 윤슬을 보며 살고 싶은 바다윤슬s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이렇게 계속 힘들지?”
강의를 마치면서 너나위님이 띄운 이 한 문장에 저도 모르게 순간 눈물이 왈칵 했습니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그저 성실히만 살면 노후는 준비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쩌면 알고 있었지만 그걸 회피한 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월부에서 처음 강의를 듣던 때 강의 멘토님들이 마지막에 보내주시는 응원의 영상과 글을 볼 때 마다 그렇게 눈물이 났습니다.
마치 그동안 힘들었겠구나 하고 나를 이해해주고 다독여 주는 것 같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1년 반이 지난 지금 저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내 인생에 전혀 계획에도 없던 서울 아파트를 매수할 수 있었고,
이제 나는 뭘 해야하지? 이걸로 내 노후 준비가 끝은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 때 쯤,
재테크 입문반이라는 강의를 만들어 주셨네요.
초수강생 시절 너나위라는 사람은 왜 자꾸 강의하다가 울지? 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한 달 한 달 강의를 듣고 월부의 이야기를 알게 된 후 부터는 그 진심을 너무나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3강은 강의가 끝난 후에도 가슴의 먹먹함이 한참 가시질 않았습니다.
정말 수강생 한 명 한 명이 모두 행복한 노후를 보냈으면 하는 그 진심과 울림이 너무나 큰 강의였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 월부는 너무나 큰 선물입니다.
25년 2월. 내가 월부에 오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아마도 불안정한 노후를 매일 걱정만 하며, 직장과 정부를 욕하며 이룬 거 없이 그려지지 않는 미래를 막막해 하기만 했었을 것입니다.
혹시나 초수강생 분들이 보게 된다면, 그냥 믿으세요.
정말 하라는 대로 하면 되는 거 맞아? 라는 생각 저도 했었습니다.
그냥 하라는 대로만 하라는 말, 저도 들었습니다.
내가 멈추지만 않고 하지 말라는 것 안하고, 배운 대로만 한다면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좋은 강의, 진심이 담긴 강의 만들어 주신 자모님, 너나위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재테크 입문반을 들으면서 부동산, 미국 주식, ISA, 연금저축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을 배우다 보니 오히려 머릿속이 더 복잡해지면서 ‘그래서 나는 뭘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호기를 해도 되나?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을 같이 하고 있는데 이거 계속 들고 가도 되나?
지금 내 방향이 맞는 건가?
마지막 3강을 듣고나니 이런 고민에 대한 고민을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세상에 이런 강의는 없다!
이렇게나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해준다고? 라는 생각을 하면서 들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해야 하는 것을 해야 한다.”
투자는 그때그때 좋아 보이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내 목표 자산과 현재 상황에 맞춰 필요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라는 점이 이번 강의의 가장 큰 핵심이었습니다.
부를 만드는 공식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 부 = 소.저.수.기
비전보드에 있는 목표 자산을 만들려면 수익률을 높이거나 은퇴 시기를 늦춰야 합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시기에 은퇴하고 싶다! 그렇다면 답은 명확했습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수익률을 높이는 투자를 해야 한다.
알파 투자와 베타 투자, 이제야 구분이 됐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많이 정리된 부분은 알파 투자와 베타 투자였습니다.
알파 투자는 가치가 있는 자산을 저평가 됐을 때 사고, 수익이 나면 매도하는 투자입니다.
반면 베타 투자는 가치가 좋고 대체하기 어려운 자산을 사서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투자입니다.
그동안 좋은 자산이면 무조건 오래 보유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모든 부동산을 같은 방식으로 바라보면 안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부천이나 구리처럼 수요가 있지만 다른 지역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은 저평가 되었을 때 매수해 수익을 만들고, 적정한 수익이 나면 매도해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서울처럼 일자리와 교통, 학군 등 독점적인 수요를 만들어내는 요소가 있고 대체하기 어려운 땅은 장기 보유하는 전략이 가능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어떤 투자를 하고 있는지를 알고
“이 자산을 어떤 목적으로 사는가?” 였습니다.
알파 투자의 핵심은 결국 ‘저평가’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좋은 지역, 좋은 단지를 찾는 데 집중하게 됩니다.
하지만 알파 투자의 핵심은 좋은 자산 그 자체가 아니라 가치 대비 가격이 싼가? 였습니다.
이미 가격이 오른 뒤에 “그때 샀어야 했네.” “그때가 저평가였네.” 라고 말하는 것은 쉽습니다.
강의에서 나오는 구리인창주공2단지를 보며 “아.. 그 때 살걸…” 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뜨끔했습니다.^^
투자자는 답안지가 나오기 전에 판단해야 합니다.
이 자산이 수익을 낼 만한 가치를 갖고 있는지, 그 가치가 아직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는지.
결국 시세를 보고, 비교하고, 임장하면서 가치와 가격을 판단하는 눈을 만드는 과정이 투자 공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자모님께서 말씀하신 가.저.타! 투자 판단의 기준으로 가져 가기!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과 ‘미루는 것’은 다르다.
저도 투자를 생각하다 보면 이런 생각을 자주 합니다.
‘조금 더 떨어지면 사야지.’
‘정책이 바뀌면 시장을 다시 봐야지.’
‘전세가가 더 오르거나 매매가가 조금 더 떨어지면 들어가야지.’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 알파 투자의 타이밍은 이런 게 아니었습니다.
꾸준히 시세를 보고 있다가 흐름이 만들어질 때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타이밍을 잡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예측이 아니라 준비였습니다.
평소에 시세를 보지 않고 있다가 기회가 왔을 때 갑자기 좋은 투자를 할 수는 없습니다.
좋은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결국 계속 시장 안에 있어야 한다!
베타 투자는 ‘땅’을 사는 게임
베타 투자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말은
“평형을 줄이더라도 대체할 수 없는 곳에 들어가라.” 였습니다.
베타 투자는 저평가된 것을 사고파는 게임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수요가 유지될 좋은 땅을 소유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결국 수도권에서는 일자리와 교통이 수요를 만든다는 원칙과 대체 불가능의 여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 땅의 수요는 무엇이 만드는가?”
내가 다음 갈아타기를 위해 잊지 말아야 할 것!!
상급지 소형 평수부터 보자!!
부동산과 미국 주식,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었다.
무엇에 먼저 투자를 해야할지는 체계적으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시장 상황에 맞춰서 그 때 그 때 기준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기준은 나의 자산 상황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었습니다.
OO OO ETF → OOO ETF → OOOO
순서대로 역량을 키워야 하는데, 나 역시도 거꾸로 하고 있었구나..
지금이라도 알게 되서 너무나 다행이다!!
자산보다 먼저 만들어야 하는 것은 ‘버틸 수 있는 구조’
“고수는 버티는 사람이 아니라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놓는 사람이다.”
투자를 오래 하기 위해서는 투자금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비상자금도 필요하고, 가족과의 관계도 지켜야 하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세금과 대출 구조도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나 저 같은 싱글 투자자는 예상하지 못한 일이 닥치게 되면 한번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6개월 생활비는 만들어 놔야 한다도 이런 관점이었다!
결국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가장 높은 수익률이 아니라 끝까지 시장에 남아 있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
결국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해야 할 것을 하는 사람’
이번 강의에서 가장 오래 기억하고 싶은 문장은 이것입니다.
투자는 기회를 잡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때 해야 할 것을 하는 것이다.
투자를 공부하면서 마음이 조급할 때가 많았습니다.
누군가 투자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뭔가 해야 할 것 같고, 가격이 오르면 나만 뒤처지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급하게 뭔가를 하고 싶어지는 것은 오히려 Not A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이 많이 정리됐습니다.
내가 해야 할 것은 지금 당장 무엇을 사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시세를 보고, 임장을 가고, 가치를 비교하고, 저평가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쌓는 것.
그리고 기회가 왔을 때 실행하는 것입니다.
하지 않는 것이지,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완벽하게 준비된 뒤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TRY 하면서 완성해 나가는 사람이 결국 투자자로 성장한다는 말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세상 마지막까지 내게 신뢰를 보낼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입니다. -너나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