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전 미소는 수익형 오피스텔을 구매하고는 다달이 월세를 받으며 노후를 준비했다는 희망에 들떠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 딱 작년 오늘이네요~~ ^^)
부끄럽지만 저와같은 어리석은 행동을 해서 시간을 낭비하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난 1년의 과정을 말씀드리겟습니다.
저는 25년 9월 열기 88기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내집마련후 1번의 갈아타기로 안정을 가지게 되었고 50대에 들어서서 노후 준비를 해야된다는 생각으로 수익형 오피스텔에 눈을 돌리게 되었지만 그동안 그 누구한테서도 들어보지못한 부동산에 대해 공부를 해보고싶다는 막연한 바램이 월부로 발길을 돌리게 된거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며 앞으로 6개월안에 1호기를 해보겠다고 조원들앞에 선언을 하고 열기후 실준반까지 강의를 신청했으나 건강이슈로 임장을 갈수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실준반이 끝나고나서야 혼자 나름 열심히 임장도 다니고, 배운 방법을 써보려고 했으나 혼자는 힘들며 옆에서 응원해주는 조원들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으며, 부동산은 나와 안맞는거같아~라며 포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부업강의인 스스쿠팡을 접하게 되었고 , 은퇴후 전업셀러가 되겠다는 커다란 포부를 가지고 부동산는 잠시 잊고 살았습니다. (부업은 지금도 소소하지만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강의를 선택한게 미국 주식 강의였습니다. 그동안 누구한테도 배우지 못한채 국내 주식을 오랫동안 하고 있었고 , 나름 잃지않는 투자를 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었으나 방향을 모르고 가는듯한 느낌으로 막연히 미국주식에 대한 궁금증으로 들은 강의입니다. 기본을 알고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수 있는 멋진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강의일거라고 생각하고 선택한 재테크 입문반
1강,2강을 들으며 첫 비젼보드를 작성하던 때가 생각나서 살포시 옛 흑역사를 들추어보았습니다. 그때의 나 미소는 참~ 무서울것도 없고 조심스러울것도 없이 어찌나 당당하던지… 참~~ 몰랐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내가 그랬구나라는 생각에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이번 비젼보드를 작성하며 다시한번 내 노후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너나위님이 사지말아야 한다고 하는것은 사고있었고 하지말아야 한다는 것은 열심히도 하고있었습니다.
수박 겉핡기식의 지식으로 마치 내가 다아는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오늘 지난 1년전의 내가 잘못샀던 수익형 오피스텔 매매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열기때도 조원분들이 모두 오피스텔을 먼저 매도해야된다고 하셨으나 저만의 생각에 오늘까지 왔습니다).
지난 1년동안의 저는 이제 잊고 앞으로 배운대로 실천하는 미소로 거듭나는 1일차입니다.
자모님과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고는 내가 가야할 방향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대로 생각만이 아니 실행할수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1년의 시간과 맞바꾼 값진 것입니다.
이제는 정해진 방향에 따라 실천하고자 세부적인 내용들을 하나하나 채워나가겠습니다.
막연했던 비젼보드도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주기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나와같이 어리석게 시간을 허비하는 월급쟁이를 위해 혼신을 다해 강의를 만들어주시고 열과 성을 다해 앞길을 보여주시는 자모님과 너나위님을 제 인생의 화려한 조연으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