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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의지가 아니라 이것이었다|돈독모 추천 도서 독서후기[네오심바]

26.08.13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추천도서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저자 및 출판사 :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 반니

읽은 날짜 : 2026.07.21 ~ 08.1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목표설정 #실행력 #한계극복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은 앨런 피즈와 바바라 피즈가 쓴 책으로,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점은 단순히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그것을 직접 쓰고, 계속해서 행동하며, 중간에 예상하지 못한 장애물을 만나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결국 목표를 이루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라고 말한다.

특히 성공을 특별한 사람만의 능력으로 바라보지 않고, 생각과 습관, 행동을 바꾸면 누구나 만들어갈 수 있는 결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 RAS (망상활성화체계)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목표를 직접 손으로 쓰는 것의 힘이었다.

P38에서는 손글씨가 뇌에 수많은 신경회로를 만들고, 목표에 대한 애착과 헌신, 의욕을 불러일으킨다고 이야기한다.

또 P40에서는 두 그룹 사이의 결과를 가른 극명한 차이가 손으로 쓴 목록의 존재 여부였다는 내용이 나온다.

나는 그동안 목표를 머릿속으로 생각하거나 휴대폰 메모장에 적어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목표는 생각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게 적고 반복해서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 번째로 인상 깊었던 것은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 대한 관점이다.

P68에서는 사람들이 목표 달성의 과정을 장애물이 몇 개 있는 직선 코스로 생각하지만, 실제 목표 달성의 길은 수많은 우여곡절과 반전, 함정, 예상하지 못한 만남과 기회가 있는 장거리 여정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문장이 특히 마음에 와닿았다.

목표를 세우면 계획대로 하나씩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일이 계속 생긴다.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을 수도 있고, 잠시 멈추거나 방향을 수정해야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더라도 다시 방향을 잡고 움직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 번째는 돈에 대한 관점이었다.

P127의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는 내용과 P190의 단순히 돈벌이를 위해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을 새로운 사업이나 자신만의 무언가를 만드는 데 활용하라는 내용이 연결되어 기억에 남았다.

돈 자체를 목표로 삼기보다, 내가 가진 시간과 능력을 활용해서 돈을 다시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P307과 P312의 내용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처럼 느껴졌다.

마음속으로 장벽을 쌓지 말자.

그리고 내가 무엇을 믿고 마음속에 품느냐가 결국 현실을 만들어간다는 것.

결국 가장 큰 장애물은 외부 환경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만들어놓은 한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자녀를 얻기 위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부분을 실오라기 같은 가능성을 믿음으로 어떠한 역경에도 이루어 내는 것을 보면서 정말 안될 것은 없구나!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나는 목표를 세울 때 결과를 먼저 생각하는 편이다.

"언제까지 무엇을 이루겠다"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매일의 행동까지 구체적으로 적어보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바꾸고 싶은 것은 목표를 직접 쓰는 습관이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 쓰면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만들어보고 싶다.

또 하나 유용했던 점은 과정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었다는 것이다.

목표를 향해 가다가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목표를 향한 길 자체가 원래 직선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앞으로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기더라도 그것을 실패라고 단정 짓기보다,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하나의 변수라고 생각해보려고 한다.

무엇보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내가 스스로 정해놓은 한계를 넘는 것이다.

"나는 안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 때 실제로 불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내가 먼저 안 된다고 결정한 것인지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책을 읽기 전에는 '결국 해내는 사람'은 의지가 강하고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결국 해내는 사람은 처음부터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정하고 그것을 계속 바라보면서 다시 행동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목표를 손으로 쓰는 것"과 "마음속으로 장벽을 쌓지 않는 것"​이다.

두 내용은 서로 다른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결국 같은 방향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정하고,

그 목표를 믿고,

중간에 장애물이 나타나도 다시 행동하고,

내가 스스로 만들어놓은 한계를 하나씩 넘어가는 것.

결국 목표를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한 환경이나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계속 움직이는 힘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 나도 목표를 세울 때 단순히 "하고 싶다"에서 끝내지 않고 손으로 직접 적어보려고 한다.

그리고 계획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오더라도 "나는 안 되는 사람인가?"라고 생각하기보다 "원래 목표로 가는 길에는 우여곡절이 있다"​고 생각하며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다.

무엇보다 내가 스스로에게 만들어놓은 한계를 의심해보고 싶다.

"나는 할 수 없어"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라고 질문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결국 해내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자신을 믿고 한 걸음씩 움직이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싶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제임스 클리어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이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생각과 실행의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라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일 어떤 행동을 반복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목표를 이루는 것은 한 번의 큰 결심이 아니라 매일 반복하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 책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목표를 정하고 → 행동으로 옮기고 → 작은 습관으로 반복한다.

나 역시 이번 독서를 계기로 생각에만 머무르지 않고, 작은 것이라도 오늘 바로 실행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1

가애나애
26.08.13 22:27

심바님 사임 제출에 독서후기까지 넘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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