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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로이] 8월 돈독모 독서후기 제출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6.08.13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목표 달성 과정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계획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이것이 가장 어렵다.

 

이 책에서 못박는다. 끝까지 밀고나가는게 제일 힘든 부분이라고, 

힘들다는 말은 책속 활자만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거기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도 포함된다.

한겨울에 보일러를 떼지 않아 동파우려로 주인에게 싫은 소리를 듣는 것도 해당된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졸리눈으로 KTX에 몸을 싣는것도 해당된다.

40도 폭염에 아스팔트 위에서 땀으로 등에 소금기를 그리며 걷는 것도 포함된다.

노골적인 부동산 사장님에게 완전히 무시당하면서 집을 보는 것도 포함된다.

월세를 아끼기 위해 방1칸으로 이사가서, 벽간소음과 담배냄새로 고통받는 것도 포함된다.

임장첫날 아침부터 속이 체했지만, 하루종일 4만보 이상 임장을 마치고 그날밤 고열로 잠드는 것도 포함된다.

 

이 모든 힘든 일을 지나면서 끝까지 밀고 가는것이다.

 

그래서 자모님은 말했나보다.

 

“진짜 재능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하는 것이라고”

“타고난 똑똑함이 아니라, 끝까지 하는게 재능이라고”

 

나는 이말을 실감한다.

 

직장에서 나는 너나위님처럼 잘하는 포지션이 아니다.

애매하다. 실수가 많고 인정받지 못한다.

 

투자에서도 애매했다. 못하지만 열심히 했다.

 

그렇게 2건의 투자를 했었고

1개를 매도하고 부산으로 갈아탔다.

다시 최근에 전세까지 맞추면서 처음으로 전세를 맞추는 경험도 했다.

조금씩 경험이 쌓이는 내가 스스로도 신기하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책을 이번에 3번째 읽는거 같다.

과거에 1호기를 매도하고 부산으로 갈아탈것이라고 적은 문장을 책에서 발견했다.

 

그때는 이게 될까? 라고 생각하며 그당시 제일 이루고 싶었던 목표를 적은거였으리라,

그런데 이번에 읽을때 그 목표는 실현되어 있었다.

 

김해를 팔고 부산으로 갈아탈 수 있었다.

 

부산을 임장하며 매수한 아파트를 임장할때,

젊은 부모와 아이들이 매우 많아 정말 좋은 곳이다라고 느낀 아파트였다.

이런곳에 등기칠 수 있다면 너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그곳을 등기를 쳤다.

 

 

책에서는 원하는 것을 손으로 적는것의 힘을 강조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손으로 적는 것의 힘을 느끼고 있다.

 

다른 많은 책에서도 

손으로 적고, 입으로 말하는 힘을 강조한다.

나는 이게 정말 우주의 튜토리어 가이드라고 생각한다.

원하는 것을 선명하게 상상하고, 손으로 적고, 말한다.

그러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일단 끝까지 한다. 100% 전력투구를 못하는 상황이더라도, 꾸준히 강의를 듣고 앞마당을 만든다.

80%라도 상관없다. 하나의 선명한 앞마당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하고싶은 말은 그냥 한다. 쎄하게 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다. 스스로 부정적이고 소심한 환경을 만드는 결정을 반복하느니, 쎄하고 조금 힘들더라도 나답게 살 수 있는 선택과 말과 행동을 반복한다.

 

내 영혼에 부끄럽지 않는 생각과 반응 행동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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