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이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를 샀다.
평소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는 사람도 아니었기에 그 선택이 굉장히 의외였으며
부동산 투자에는 재개발 재건축 범위도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 다가왔다.
그러니까 투자 대상의 범위가 확장되는 기분이었다.
게다가 지금 임장지는 재개발 재건축으로 일대가 변한 흑석과 앞으로 좋아질 노량진을 낀 동작구라 더 유의미하게 읽었다.
재개발 재건축은 앞으로 좋아질 땅에 돈을 넣고 10년이상 묻어두는 방식이다.
상식선에서 조합설립,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단계가 중요하다는 사실만 알았던 나에게
이 책은 좀더 친절하게, 좀더 재건축 재개발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실전 투자 사례였는데
부천 소사구 1-2. 래미안부천어반비스타
대전 탄방2동. 둔산e편한
청주 모충동 트렐로체가 나왔다.
지방투자의 경우 선호하는 입지에 빌라가 자글자글 하게 있는것을 볼수 있는데
지방은 신축 선호도가 크다.
하지만 신축은 대부분 외곽지에 지어진다.
그러니 둔산동 같은 선호 입지에 신축이 들어간다면 수익도 크고, 매도 난이도도 낮다.
지방 신축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의미있겠다.
2. 내가 생각한 재개발 재건축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 나오는
대장이 될 압도적인 입지에 있는 낡은 재개발 재건축 주택 단지였는데 그런단지들은 비싸다.
성수전략구역에 있던 청구강변아파트처럼 말이다. (23년에도 20억 가까이 했다)
그러니 현실적으로 접근 가능한 재개발 재건축단지는 투자금이 적게 들고, 회수가 빠른 광역시 투자에 활용할 수있을것 같다
3. 지인이 재개발 물건을 산 이후에 강의에서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에 대해 더 잘 들리는데
이번 서투기2강 쟌자니님 강의에도 관련 내용이 나온다. 궁금해서 더 찾아보았다.
재건축 : 조합설립이후 지위양도 제한 (현금청산)
재개발 : 관처 이후 지위양도 제한(현금청산)
리모델링 : 제한 없음
재건축과 리모델링, 재개발 세가지 종류에 따라 현금청산이 되냐 안되냐가 갈린다.
하지만 예외는 있는법
<재개발 예외>
재계빌 관처이후 입주건 거래가 가능한 예외조건
-18년 1월24일 이전 사업시행인가 신청한 구역
봉천4-1-3
-10년보유 5년 거주자
<재건축 예외>
-10년보유 5년 거주
-조합설립 이후 3년안 사업 시행인가 미 신청
-사업시행인가 이후 3년내 미착공
-착공후 3년간 미 준공

4. 할일
-책 말미에 재개발 재건축 보물지도라며 시세지도의 재건축 재개발 버전이 나와있었다. 내 임장지의 관련 구역을 찾아본다.
-작가 블로그나 유튜브를 구독하고 관련 정보를 받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