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의 천직과 제2의 천직을 연결하여 작지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은, 화이팅에서 지붕하나 빼고 동료들과 가볍고 즐겁게 투자생활을 하고 싶은 와이팅 1호기 입니다.
실전반 강의는 다 좋지만, 그 중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진담튜터님의 마지막 실전 오프 강의를 위해 월부사옥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오전 단임을 한 후 도착한 덕분에 튜터님의 아기 탄생의 행복한 소식과 함께 시작된 강의 첫부분을 듣지 못해 아쉽지만 온라인 강의가 업로드 되자 바로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수도권 시장의 분위기를 통해 선호도 파악의 중요성, 선호도를 임잠, 임보로 연결시키는 법, 선호도를 비교평가로 연결시키는 법에 대해 기본단계부터 심화단계까지 디테일하게 나누어 설명햬 주셨습니다.
1. 가장 크게 깨달은 점
#선호도와 가치 파악이 답이다.
계속 가격이 바뀌는 상대적 저평가 시장에서는 선호도와 가치 파악이 답이다.
‘서울이니까’ ‘강남과 가까우니까’ 퉁쳐서 보지 말고 선호도와 가치를 제대로 파악할 줄 아는 실력을 쌓아야 하는 시기이다.
-가격과 가치가 혼재되어 있는 시장, 그렇기에 가치를 제대로 볼 줄 아는 사람이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는 시기라는 말씀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투자금이 없어서 투자를 할 수 없는 요즘, 자주 쉬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다 절대적 저평가 시기를 막연히 흘려보냈던 아쉬움을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 선명한 앞마당을 넓히면서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야겠습니다.
<적용점: 놀려고만 하지말고 한달에 또는 두달에 한 개의 앞마당을 만들자. / 기회가 되면 월부학교에 도전????>
비교평가는 상승장이 아니라, 하락장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1호기 투자를 했지만, 그 가치에 대한 확신이 없어 흔들리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좀 더 철저히 선호도를 파악하고 비교평가를 통해 투자를 했다면 괜찮았을까? 하는 생각이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이런 약한 확신으로 하락장이 왔을 때 버틸 수 있을까 싶은데요. 물론 투코나 튜터님들을 통해서 나름 가치에 대한 자신이 조금은 생겼지만, 지금이라도 제 1호기에 대한 가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적용점: 1호기 한지 1년 3개월이 지난 시점이니, 1호기 결과 복기를 하겠습니다. 26년 안으로....>

2. 몰랐는데 알게 된 점이나 그동안 알고 있다고 착각한 점
-분위기 임장의 목적; 분위기 임장의 목적은 이 지역의 이곳을 쓱 보며 Pass인지 Fail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좋은 것에만 초점을 두지 말고 좋지 않은 것들을 알아내는 데 집중하자!
분위기 임장을 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좋은 것을 찾으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밝고 쾌적한 환경,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상권, 삐까뻔쩍한 건물 등 뭔가 분위기기 좋지 않을 것 같다 싶으면 가고 싶어하지 않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분위기 임장을 하려고 해야 겠습니다.
<적용점: 분위기 임장 후 생활권 기록시 좋은 것과 좋지 않은 것을 같이 기록하자.

3.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연결하지 않은 것(앞으로 적용할 점)
처음에 틀릴수록 더 좋다.; 분위기 임장을 하고 생활권을 정리하는 것은 정답을 찾는 시간이 아니다.
-한국인의 특성인지는 모르지만, 저도 임장, 임보를 작성할 때 정확한 정답을 찾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생활권 정리를 할 때도 비슷합니다. 1순위부터 후순위까지 딱 맞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틀릴수록 좋다는 의미 안에는 제 스스로 순위를 매겨보고 제 생각을 적는 행위 자체가 중요한 것이겠지요. 이건 모든 임장보고서에 적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자료를 쓰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료를 내 생각으로 바꾸어 나가는 과정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일 겁니다.
< 적용점: 장표 채우기가 아닌 투자에 대한 내 생각을 줄글로 채워 넣자.>

입지분석을 통해 투자키워드를 찾아 나간다.
- 입지분석의 목표: 이전에는 분위기 임장을 하면서 투자키워드를 찾아 나간다고 생각했는데요. 투자키워드는 입지분석을 통해 찾을 수 있는 거더군요. 그리고 그 투자키워드를 기본으로 단지임장, 시세지도, 단지분석을 통해 가장 중요한 단지의 투자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더라고요. 입지 분석의 중요도를 좀 더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적용점: 장표를 채우는 입지 분석이 아니라 깊이 들어가는 입지 분석 필요하다. 한꺼번에 모든 입지분석을 깊이있게 파고들 수는 없으니 하나씩 적용해 나가자.>
비교평가: 가치 판단하에 가격과 비교에 대한 내 생각을 줄글로 남긴다.
-비교평가를 위해서는 단지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해야 비교평가가 가능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비교평가를 할때마다 매번 이 구찮음병이 도져서.... 도식화하고 줄글로 남기는 작업을 생략하고 싶어합니다. 투자 선배이신 튜터님도 하신다는 것을... 대충 대충 하려는 이 노무 마음을 다잡고 비교평가의 프로세스를 잘 따라가야 겠습니다.
<적용점: 제발 비교평가도 내 생각으로 줄글로 남기자.>
진담튜터님의 마지막 실전 강의라니.. 너무 아쉽습니다만….
따님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실전반 모든 수강생들의 축복을 받아서 건강히 무럭무럭 자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언젠가 직접 전해드릴 날을 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