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32기 1단 하다보니 광진구7ㅏ 내품에있조 리치풀마인드]2강 강의 후기 -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가치를 보는 안목’
26.08.15 (수정됨)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이번 2강을 듣고 나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것은
“좋은 위치의 땅이 갖는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가격이 언제 오르고 내릴지는 내가 결정할 수도 없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분명히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가치를 알아보는 나의 안목과 실력입니다.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든 좋은 입지와 좋은 땅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알아보고 선택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래서 결국 중요한 것은 시장을 맞히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공부하고, 임장하고, 비교평가하면서 내 역량을 키워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좋은 아파트를 보는 것이 아니라, 좋은 ‘땅’을 보는 눈
이번 강의를 통해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아파트의 현재 모습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아파트가 어떤 땅 위에 있는지를 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신축인지,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는지, 상품성이 어떤지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은 결국 입지와 땅의 가치라는 것.
그래서 앞으로 임장을 할 때는 단순히
“이 아파트가 좋아 보인다.”
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위치가 좋은가?”
“사람들은 왜 이 땅을 선호할까?”
“이 가치가 현재 가격에 얼마나 반영되어 있을까?”
를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결국 좋은 것을 알아보는 눈이 있어야 좋은 기회가 왔을 때도 잡을 수 있을 테니까요.
#2.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과, 통제할 수 있는 것(BM.6개월동안 상급지 앞마당 3개 만들기)
부동산을 공부하다 보면 시장 전망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금리가 어떻게 될지, 정책은 어떻게 바뀔지, 가격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며 이런 것들을 아무리 고민해도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얼마나 많이 공부했는지,
얼마나 많이 임장했는지,
얼마나 제대로 비교평가했는지,
그리고 좋은 물건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실력을 갖췄는지
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시장을 예측하는 데 에너지를 쓰기보다
시장이 어떤 모습으로 오더라도 기회를 알아볼 수 있는 나를 만드는 것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명확했습니다.
꾸준히 공부하고, 앞마당을 만들고, 가격과 가치를 계속 지켜보는 것.
#3.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추가투자’보다 ‘상급지 갈아타기’
이번 강의가 특히 더 와닿았던 이유는
현재 저의 투자 방향과 맞닿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저의 목표는 추가 투자를 통해 자산을 늘리는 것보다는
상급지로 갈아타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서투기에서 상급지 앞마당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강의를 들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그래서 지금 내가 이 뜨거운 여름에 앞마당을 만들고 있는 거구나.”
그동안 더운 날씨에 임장하고, 자료를 정리하고, 비교평가를 하면서
힘들다고 느낀 순간도 있었지만,
이번 강의를 듣고 나니 지금까지 만든 앞마당 하나하나가
나중에 갈아타기를 결정할 때 사용할 나만의 선택지가 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 저 자신에게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었습니다. 😊
#4. 막연한 ‘갈아타야지’를 구체적인 로드맵으로(BM.임보결론에 넣기)
그동안 저도 마음속으로는
“언젠가는 상급지로 갈아타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언제 갈아탈 것인지, 갈아타기 전까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는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막연하게 갈아타기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상급지 갈아타기를 위해 어떤 과정을 밟아가야 하는지 로드맵을 보여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내가 갈아타고 싶은 지역을 정하고,
그 지역의 앞마당을 만들고,
가치와 가격을 비교해보고,
내 자산과 상황을 계속 점검하면서
적절한 시점에 갈아타는 것.
그 과정을 알고 나니
“언젠가 해야지”라는 막연한 생각이 아니라
“그날을 위해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서투기에서 상급지 앞마당을 만드는 것이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내 갈아타기 로드맵의 첫 단계라는 생각으로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꼭 그렇게 해봐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5. 지금부터는 ‘가치와 가격’을 꾸준히 지켜보기(BM.하루30분 시세확인)
앞으로는 단순히 앞마당을 만드는 데서 끝내지 않고
그 지역의 가치와 가격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꾸준히 지켜보려고 합니다.
한 번 임장하고
“여기는 좋은 곳이구나.”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한 가치가 실제 가격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비슷한 지역과 비교했을 때 가격 차이는 어떻게 변하는지
계속 지켜보면서 제 안목을 검증해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나씩 쌓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가격이 움직였을 때도 단순히
“올랐다, 내렸다”가 아니라
“왜 움직였는지, 지금 가격이 가치에 비해 어떤 수준인지”
를 조금은 더 자신 있게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결국 제가 원하는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6. 다가오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BM.하루공부 3시간)
이번 강의를 듣고 가장 크게 울림이 있었던 것은
기회는 내가 만들어낼 수 없지만,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준비는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방향을 내가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왔을 때
“이게 기회인지 아닌지” 알아볼 수 있는 실력은
지금부터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계속 공부하고,
앞마당을 만들고,
가격과 가치를 비교하고,
꾸준히 지켜봐야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실제로 갈아타기를 해내고 나면
지금의 공부와 임장, 비교평가가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나만의 확신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급하게 결과를 만들어내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제대로 해나가려고 합니다.
“해내고 나면 확신이 생길 것이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이 말을 마음속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확신이 없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확신을 만들기 위해 공부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뜨거운 여름, 상급지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닌 나 자신을 다시 한번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가치와 가격을 지켜보면서
내가 가진 안목을 키워가겠습니다.
시장을 예측하려 하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좋은 땅의 가치를 알아보는 눈을 만들고,
다가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언젠가 내가 원하는 상급지로 갈아타기를 실제로 해내는 날,
“그때 꾸준히 공부하고 앞마당을 만들어두길 정말 잘했다.”
라고 말할 수 있도록.
이번 강의에서 배운 것들을 잊지 않고
꾸준히 실천해보겠습니다.
좋은 방향과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신 잔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