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 있는 곳에서 시작하는 것
자모님은 부동산의 알파·베타 투자 포인트를 짚어주시고, 어떤 Try를 해보고 어떻게 실행해볼 것인지까지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너나위님은 지금 나의 자산 규모와 위치에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를 너무나 명확하게 짚어주셨고요.
두 강의가 전하고자 하는 방향은 결국 하나였습니다.
내 위치를 정확히 알고,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며
스스로 투자 역량을 만들어가는 것.
3강까지 오니,
앞의 과제였던 비전보드와 계획들을 처음부터 다시 들여다보게 됩니다.
그리고 강의에서 알려주신 기준을
제 상황에 가져와 보니 더더욱 고민이 되네요.
ㅡㅡ.

틈날 때마다 펼쳐보고,
숫자도 다시 보고, 계획도 다시 보고.
“그때 나는 왜 이렇게 생각했지?”
“지금의 나라면 어떻게 해야 하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보니
마치 내 인생의 논문을 쓰는 기분입니다.😂
알겠는데 모르겠고,
알았다 싶으면 또 헷갈리고…
으앙~~~~~~~🤣
하지만 이번 과제는
누가 정해준 답을 찾는 게 아니라
내 자산과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앞으로 6개월의 방향을 내 손으로 설계해보는 과정!
제가 세운 비전보드와 요구수익률 15%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과제로 받은 독서 · 강의 · 임장 · 투자 · 인맥
을 중심으로 앞으로 6개월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잘 세워보려구요. 우선 과제내는 그날까지
정보를 많이 아는 것보다 중요한 건 분별력,
정답보다 중요한 건 그 답에 도달하는 과정.
그리고 내일 과제를 하면서 생기는 궁금증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좋은 질문으로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아직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처음 만들었던 비전보드를
지금 다시 바라보니
확실히 제가 봐야 할 것들이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비전보드를 ‘만드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직접 실행하는 6개월로 만들어볼께요.
3개월안에..9월의 시작을 어떻게..
지금이 시작이 내 노후가 정해진다!!
치열하게 고민하되 유쾌하게 배우고,
하나씩 실행하기.
내가 이 비전보드의 주인공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