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투자에 대한 생각
저자 : 하워드 막스
읽은날짜 : 260815
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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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서로 다른 여러 측면을 동시에 신중하게 살펴야 한다. 어느 하나만 빠뜨려도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주제로 책을 쓰게 된 계가기 바로 그것이다. 벽돌 하나하나가 모여 튼튼한 벽이 되고, 집이 되듯이, 이 책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한 것 하나하나가 모여 성공적인 투자의 기반이 되어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 중에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49~50
가치평가에 대해 정확한 의견이 있으되, 그에 대한 신념이 약하면 큰 도움이 안 된다. 한편 가치평가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의견을 갖고 있으면서, 그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면 문제는 훨씬 더 심각해진다. 정확한 판단과 그에 맞는 신념의 결합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필요한 요소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재가치에 대한 자신만의 견해가 있어야 한다. 둘쨰, 끝까지 그 견해를 고수해야 하고 설사 자신이 틀렸음을 시사하는 가격 하락이 발생하더라도 자신의 견해대로 해야 한다. 하지만 그 견해가 옳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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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손실을 낳는가?
첫째 : 부실한 자산, 그저 그런 기업, 투기등급 채권
둘째 : 리스크는 거시 환경 속에서 약점 없이도 발생할 수 있음. 자만심, 리스크를 모른채 수용하는 것, 약간이라도 불리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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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는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것을 바탕으로 측정할 수 있는 것은 확실히 아니며, 투자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많은 2차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판단될 수 있다.
투자 리스크는 대체로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는 눈에 보이지 않으며, 심지어 투자가 끝난 다음에도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이는 우리가 봐온 심각한 금융위기 중 다수가 리스크를 예측하고 관리하는 데 실패한 것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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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리스크를 추정하거나 실제로 운용되는 것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투자 기법을 이해함에 있어 자신이 가진 능력을 과대평가한다. 호황기에는 사람들이 이런 인지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앞으로 닥칠 리스크를 인지하지 못한 채 자신이 새로 나온 금융상품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99~100
리스크의 본질은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단다. 사람들은 리스크를 인지하는 자신의 능력으 대단히 과대평가하는 반면, 리스크를 피하기 위한 조건은 과소평가 한다.
가장 큰 아이러니는 리스크에 손을 내미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늘어나는 리스크를 감수하는데 대한 보상은 줄어든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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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주기에 대한 프로세스
- 경제는 번영의 시기를 향해 간다
- 자본 조달자들은 자본 기반을 늘리는 것으로 번영한다
- 나븐 소식이 거의 들리지 않기 때문에 대출과 투자에 수반되는 리스크가 감소한 것처럼 보인다
- 리스크 회피가 사라진다
- 금융기관들은 사업을 확대하려고 조치를 취한다. 즉 더 많은 자본을 제공하려고 한다
- 금융기관들은 요구 수익을 낮추고 신용 기준을 낮추고, 특정거래에 더 많은 자본을 제고아고, 계약 조건을 완화라는 것으로 시장 점유율을 두고 경쟁한다
128~130
사람들이 리스크에 대해 지나치게 안심하여 증권 가격이 리스크에 대해 지나치게 안심하여 증권 가격이 리스크를 감수하는 대가를 포함함에 있어 그 대가가 리스크를 보상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때이다.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리스크를 허용하면 증권 가격 자체에 수익보다는 리스크가 더 많이 들어가있을 수 있다. 반대로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리스크를 회피하면 리스크보다는 수익을 더많이 포함할 수 있다.
시장 상황이 좋고 가격이 오르면 투자자들은 신중함 따위는 잊고 매입을 서두른다. 그러다 혼란의 시기가 도래하여 자산이 저가 매임 대상이 되면 투자자들은 리스크를 감수할 의지를 잃거 매각을 서두른다. 이러한 현상은 계속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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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게 행동하려면 그 기반이 되어줄 경험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이해해주고 끈기 있게 지지해줄 수 있는 지지세력도 있어야 한다, 시장이 이성으로 채워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극단적인 상황을 잘 넘길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당신은 가장 전형적인 시장의 희생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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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와 비관은 동의어가 아니라는 것이다. 낙관이 지나칠 때는 회의에 비관이 더해져야 하며, 비관이 지나칠 때는 회의에 낙관이 더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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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가 제어된 상태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에만 방망이는 어깨에서 떨어질 수 있다. 기회는 그때 뿐이다. 기회를 선별하는 한가지 방법은 우리가 저수익 상황에 있는지, 아니면 고수익 상황에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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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진행되는 동안 중요한 것은 매각을 하게 만드는 여행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서, 매수할 수 이는 위치에 있는 것이다. 그러한 기준을 충족시키려면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뢰, 레버리지를 거의 또는 전혀 이용하지 않는 것,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자본, 강한 배짱 등이 투자자에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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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과열되어 있는 동안 실제로 해야 할 일은 시장의 온도를 측정하고, 상황이 지속될 경우 시장에서 나오는 것뿐이였다. 이를 실행에 옮겼던 사람들은 11장에서 얘기한 역투자 원칙의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가진 리스크를 줄였거나, 위기를 향해 치닫던 시기 동안 준비한 역투자가가들은 2008년 금융위기에 손실을 적게 입었고, 이때 생긴 다량의 염가 우량 자산으로 이득으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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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마진은 방어 투자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미래가 바라는 대로만 된다면야 대부분의 투자가 성공적일 것이지만, 미래가 뜻대로 되지 않을 떄라도 성과가 웬만하려면 안전마진이 필요하다. 투자자는 이론보다는 현실에서 지속적인 유형의 가치를 고집함으로써 안전마진을 획득할 수 있다.
깨달은것
리스크에 대해 주로 이야기가 나왔다. 이 내용을 보며 최근 코스피 9000까지 갔던 것이 보였다. 사실 주식으로 큰 자산을 만든 사람들을 보며 부럽기도 했고, 그때부터 주식에 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주변 지인들도 보면 모두 돈을 벌었던 시기였다. 하지만 하락이 시작되고, 주식에 대한 관심이 많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아직 주변 소음에 민감한 투자자라고 느껴져 부끄럽다고 생각이 들었다.
리스크에 대한 내용을 보며 많이 공감이 됐다. 모두가 리스크를 감수하며 투자하는 시기는 리스크를 감수한 부분 대비 수익이 적다는 것, 최악의 대출은 최고의 시장에서 나온다는 부분 또한 이번 시장에서 보여주었다. 또한 그 반대로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매우 고려한다면 수익이 올라간다는 내용을 보며 앞으로 모두 관심이 꺼질 때 대중과 반대로 행동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 투자에 적용한다면?
현재 부동산은 상승장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금은 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시장에 참여한다는 부분이 조금은 다른 것 같다. 무조건 사면 오를거라는 믿음도 있지만, 현재는 강제로 참여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하락이 왔을 때 더더욱 힘든 상황이 올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나온 과열된 투자 시장하고는 조금 다르다. 그래서 더더욱 많은 분들이 상승과 하락에 유연하게 대응해가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너무 많은 대출을 사용해서 부동산 자산을 사기보단, 큰 충격에도 버틸 수 있도록 부채를 줄이고, 그 다음을 기약해도 좋겠다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하락은 큰 고통을 주었기 때문이다. 또한 회의와 낙관, 비관을 모두 가지고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부동산 자산을 가질 땐 돈을 버는 목적보단, 안정성에 대한 목적을 우선으로 두고 행동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지금 시장 참여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안 좋게 바라보거나, 투기꾼이라는 프레임을 씌우지 않으면 좋겠다. 매우 많은 규제를 뚫고 집을 어쩔 수 없이, 힘겹게 사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더욱 응원해줘야 한다 생각이 들었다.
적용할것
1. 내재 가치에 대한 나만의 견해를 알고 끝까지 고수할 것. 하지만 그 견해가 옳은 판단일 것
2. 리스크는 무엇인지 모르니 항상 의심하되 감수해야 할 용기가 필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