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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강의] 자산배분을 복기하고, 다시 투자 방향을 잡았습니다

26.08.16 (수정됨)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괭이부리말입니다.

 

오늘은 자음과모음님과 너나위님의 재테크입문반 3주차 강의를 듣고 느낀 점과, 앞으로 적용해 볼 것들을 후기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자음과모음님의 강의에서는 부동산 알파 투자의 핵심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7천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투자를 시작하는 분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너나위님의 강의에서는 제 상황에 맞는 재테크 방향을 다시 잡아볼 수 있었고, 앞으로 미국 주식을 꾸준히 쌓아가는 큰 틀의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강의를 듣기 전까지 혼자 자산배분 투자를 공부하면서 투자를 실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복기해 보니, 아직 실거주 갈아타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는 자금을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연금저축을 통해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데 적합한 방식으로 주식을 모아왔는데, 현재 저희 가족의 상황에서는 자금을 한 곳에 장기간 묶어두기보다는 앞으로 있을 수 있는 갈아타기까지 고려해서 투자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저희 가족이 실제로 모을 수 있는 금액을 기준으로 투자 순서를 정해보려고 합니다.

 

연금저축 600만원을 먼저 채우고, 이후 해외직투 2,500만원, ISA 2,000만원 순으로 납입하는 방식입니다.

 

올해 연금저축 납입은 이미 완료했기 때문에, 남은 기간에는 해외직투를 중심으로 미국 주식을 꾸준히 적립하고, 이후 ISA 납입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가구의 연간 저축 가능액을 기준으로 보면 연금저축 1,200만원과 해외직투 5,000만원, ISA 2,000만원을 부부가 각각 나누어 채워가는 계획입니다.

 

해외주식은 20영업일을 기준으로 매일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첫 달에는 하루 10만원씩 적립하면서 부담 없이 시작해 보겠습니다. (영웅문 설치 완료~!)

 

이렇게 9월 한 달 동안 직접 적립식 투자를 실행하면서 주식투자를 제 생활의 루틴으로 만들어 보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최종 갈아타기가 마무리되지 않은 만큼, 부동산 공부도 계속 이어가려고 합니다.

 

9월 강남을 시작으로

10월 송파

11월 서초

12월 용산

 

순서로 상급지 앞마당을 차근차근 늘려가겠습니다.

이번이 저희 가족에게 갈아탈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갈아타고, 그렇지 않더라도 다음 기회가 올 때까지 미국 주식을 꾸준히 모아나가겠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투자 방향을 제 상황에 맞게 다시 정리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까지 세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강의해 주신 자음과모음님, 너나위님께 감사드립니다.

 

9월부터 하나씩 실행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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