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3강에서는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를 통해 부동산 알파 투자와 베타 투자의 핵심 개념과 공식을,
너나위님의 강의를 통해 미국 주식 투자의 기본 개념과 공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전 강의보다 시간이 약간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과 미국 주식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들로만 가득 채워진 강의였기에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어서 들었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이 많았던 것도 물론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이번 강의를 통해 앞으로 6개월 간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가를
보다 뚜렷하게 확정 지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주에 2강까지 수강한 후에는
소액 전세 투자와 미국 주식 투자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가
미국 주식 투자를 먼저 실행하는 방향으로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었습니다.
하지만 결론을 내린 뒤에도 현 상황에서 그 방향이 정말 맞을까에 대한 의문이 계속 들어
제가 가진 순자산과 그중 투자 활동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금액을 다시금 신중하고
꼼꼼하게 계산해 보았습니다.
그런 뒤 3강까지 듣고 보니 저의 현재 상황에 좀 더 적합하고, 지금 해야 할 투자의 방향성은
소액 전세 투자를 위한 활동이라는 점을 분명히 할 수 있었습니다.
너나위님께서 순자산 구간별로 해야 할 투자의 방향을 다시금 간결하고 명확하게
정리하면서 강조해 주신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부동산 강의 부분을 다시 돌려보니
자음과 모음님이 여러 번 강조하신 ‘마음 먹기’에 관한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사실 이번 재테크 입문반으로 재테크 관련 공부를 처음 시작한 저는
부동산 투자라는 것에 막연한 부담감과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음과 모음님이 예시로 들어주신 것처럼
나 같은 평범한 사람이 무슨 부동산 투자를 해? 그건 전문가들이나 하는 거 아닌가?
부동산 투자는 리스크가 큰 투자 아닌가? 하는 일반적인 편견들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죠.
지난 1, 2강을 들으면서 그런 편견들을 많이 내려놓을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직접 부동산 투자를 하는 상황’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은
아직 그대로인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자음과 모음님, 너나위님 모두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해야만 하는 것’을 실행하는 자세에 대해
강조하시는 것을 들으면서 그런 저의 생각과 인식을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부동산 투자에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을 용기가 조금은 생긴 것 같습니다.
아직은 첫발을 내딛는 것까지만의 용기지만,
다음 달, 그 다음 달 월부에서 꾸준히 부동산 관련 강의를 듣고 과제를 수행해 나감에 따라
이 용기와 의지도 더욱 더 커져 나갈 수 있으리라 믿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먼저
앞으로 ‘왜 부동산인가? 왜 부동산으로 수익률을 만드는 투자가 중요한가?’에 대해서
가족, 지인 등 그 어느 누가 묻고 의문을 표하더라도
흔들림 없이 정확하게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도록 이번 3강의 내용을
완전히 제 것으로 체화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달 개강하는 열반스쿨 기초반부터 시작하여 부동산 관련 강의를 꾸준히 수강하고,
임장 등의 실제적인 활동도 성실히 수행하여
향후 1년 내 반드시 부동산 1채 매수에 성공할 것입니다.
이러한 계획을 세울 수 있게끔, 그리고 용기 내어 마음을 먹을 수 있게끔
핵심적인 내용들로만 꽉꽉 채운 강의를 들려 주신 자음과 모음님, 너나위님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3강 후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