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남들 따라 이거 사야 하나 저거 사야 하나 흔들리면서 느꼈던
막연함과 불안감이 이번 3강을 통해 정리되었고,
앞으로 어떤 순서로 행동해야 할지 알게 된 강의였습니다
또한 이번 강의를 통해 순자산 규모별 로드맵의 중요성을 깨달았는데,
순자산 10억 미만일 때는 자산의 90% 이상을 부동산 중심으로 모아가면서
종잣돈 크기에 맞춰 미국 지수 추종 ETF와
부동산 투자를 병행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금 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되었는데요,
지금 제 순자산 위치와 상황에 맞게 저축률부터 확실히 올리면서
미국 S&P500 ETF인 VOO를 매일 조금씩 사모아 나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렇게 초반에는 VOO를 모아가며 투자 습관을 완벽히 루틴으로 만들고,
차곡차곡 종잣돈을 모아 향후 소액 전세 레버리지 투자나 상급지 갈아타기까지
단계별로 차근차근 실행해 나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식도 해외직투나 ISA, 연금저축 계좌를 내 상황에 맞게 세팅해서 기계적으로 장기 투자하고,
부동산 역시 직장, 교통, 환경, 학군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꾸준히 비교 평가하면서 진짜 투자 근육을 키워보려고 합니다.
너나위 님의 "세상 마지막까지 내게 신뢰를 보낼 수 있는 건 나 자신 뿐입니다"라는 말씀처럼,
월부라는 좋은 환경에서 독서·강의·임장·투자를 꾸준히 이어가며
오래오래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항상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너나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