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 일의 격
저자 및 출판사 : 신수정 / 턴어라운드
읽은 날짜 : 26.07.12 ~ 26.08.1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축적후 발산 #성공해서 행복한 게 아니라 행복해서 성공한다 #새로운 것에 도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5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 신수정
- 새 부서로 옮긴 뒤 아직도 잘 적응을 못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 책이 회사 생활을 하는데 조금씩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회사 생활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한다는 것을 직장 생활 20년만에 다시 배우는 듯 하다.
- 일의 격이라는 뜻이 무엇인지 찾아봤더니 ‘무슨 일을 하느냐‘ 보다 ‘어떤 태도로 일하느냐가 사람과 일의 수준을 결정한다'는 뜻이고 격이란 ‘일을 대하는 사람의 품격, 수준, 태도'를 의미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보통 사람의 성공 비결
P34. S=rQ 성공(S)란 아이디어가치나 능력(r), 많은 시도(Q). 우리 같이 r이 낮은 보통 사람들이라도 Q를 열심히 하다보면 뭔가 얻어 걸려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P35. 천재가 아닌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의 성공 비결은 단순하다. 나이가 먹어도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다. 많이 쓰고 많이 시도하는 것이다. 양에서 질이 나온다.
너무 고민만 말고 실험하시라.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호기심과 긍정으로 뭐라도 그냥 하시라. 문도 자꾸 두드려야 열린다. 해보고 피드백을 받아 발전시키며 해보시라.
▶ 지금까지의 경험을 보면 이게 맞는 듯하다. 일단 해보는 것.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나는 머리가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 그냥 집념이 강할 사람이다. 덕분에 많이 시도를 했었고 그중에서 뭔가 얻어 걸렸다. 어떻게 보면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만큼 시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다시 그냥 하자. 세이노의 가르침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부터 먼저 하느라 바쁘다' 나는 승자가 되고 싶은가 패자가 되고 싶은가. 승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자.
성공의 가장 큰 적은 실패가 아닌 지루함
P36. 뛰어난 선수와 보통 선수의 차이는 지루함을 견디는 것입니다.
P36. 목표는 멋지지만 목표로 가는 길에는 똥 덩어리가 가득하다. 지루한 길이다.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오는 고통을 견딜 수 있는가?'이다.
P36. 이 지루함을 멈추는 그때부터 그 사람은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 이 지루함을 어떻게 이길까?
동일한 일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목표를 올려 도전함으로써 즐거움을 만든다. 그리고 이 과정을 습관화하여 자동으로 행동하게 만든다고 한다.
최고가 되는 사람은 그 지루함과 똥 덩어리에 굴하지 않고 매일매일 조금씩 무소의 뿔처럼 전진하는 사람들이다.
▶ 성공으로 가는 길은 정말 험난하고 지루한 길임이 틀림없다. 지금 내 상황이 지루하다고 느끼고 고통도 많이 느끼고 있다.. 아 나 성공으로 가고 있는 것인가?? ㅎ 내 지루함은 최근에 특별한 것을 하지 않기 때문이고 고통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것들이지... 지루함은 책에서 나온대로 루틴으로 만들고 새로운 것에 대한 고통을 이겨내는 것이 내가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해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 이 고통을 꼭 이겨 내자!!!
비효율적으로 배우는 것이 효과적으로 배우는 것이다..
P87. 나의 몸과 나의 생각을 많이 쓰는 과정일수록 효과적이다. 뇌에 새겨지려면, 스스로 몸과 머리를 쓰고 기록하고 실습하고 연습하고 자기가 이를 말로 이야기 해봐야 한다.
첫째, 귀찮음과 지루함을 이겨야 한다. 둘째, 돈과 시간낭비가 필요하다.
일이나 삶에 진짜 변화와 진보를 원한다면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길을 택하시라. 그것이 지루한 과정을 거치더라도 축적된 후 엄청난 '발산'으로 보답해 줄것이다.
▶ 내가 후배들한테 했던 말중에 하나이다. "니들이 한 삽질이 결코 삽질이 아니다. 그러면서 배우는 것이고 그러면서 실력이 는다." 비록 두개자 모두를 이야기 한것은 아니지만 틀린 말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시간 낭비가 필요하다는 말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물론 사선으로 올라가듯이 발전하는 것은 있겠지만 많은 것들이 계단신으로 상승한다고 생각한다. 실력도 그렇고 자산도 그런거 같다.
정말 어려운것은 귀찮음과 지루함을 어떻게 이겨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재미있고 행복한 것들도 계속 반복되면 뇌에 절여져서 그런지 지루해지고 당연해진다. 그러다 보면 도파민이 분배되는 것이 없어지면서 그게 감흥이 없다. 이렇때마다 무엇을 해야 할까...?
재능을 발견하는 법
P95. 첫번째, 좋은 멘토나 동료, 스승, 선배, 상사를 만나는 것. 두번째,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이다.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배워라. 자신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자신이 정말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 다양한 것을 시도해 보세요.
▶ 일단 내가 관심있는 재테크와 자기 계발에 대해서는 꾸준히 공부도 하고 있고 시도도 해보고 있다. 다른 것도 해보자. 내가 너무 일과 노후에 관한 생각만 하고 산듯 하다. 이제 새로운 것에 흥미를 가져보고 싶다. 일단 첫번째로 지금 산 책들을 모두 읽게 되면 재테크, 자기계발 외에 다른 여러 장르의 책을 읽어보도록 하자.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축적 후 발산
P115. 일생에 한두 번의 운이 온다. 그러나 그 운과 기회를 살리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 차이는 바로 "축적"이다. 축적이 없다면 운은 일회성에 그친다. 그러나 그동안 쌓아놓은 축적이 있다면 그 운은 전환기가 되어 발산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꾸준히 축적할 뿐이다. 그러면, 불운이 풀리는 언젠가 그 동안의 축적은 발산으로 보답할 것이다. 실망하고 좌절하고 아무것도 쌓지 않고 있다면, 설령 운과 기회가 와도 일회성에 그치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갈 것이다.
▶ 너무나 격하게 공감하는 부분이다. 사람에게 운이 온다고 하더라고 내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그 운이 나한테 왔는지 조자 알지 못하게 된다. 나의 경우 부동산이 그 일회성 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것이 운이 되지 않기 위해 감을 잃지 않을 정도로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월부에서 만난 동료들도 지금 당장 투자를 하지 못하는데 앞마당을 만든다는 것은 축적을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모두 화이팅이다. 또다른 나의 경우는 꾸준히 축적한것이 주식을 많이 떨어졌을때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매입한 것이있다.
리더가 되기 전까지는 자신을 성장시키지만, 리더가 된 후에는 타인을 성장시킨다
P200. 팀장의 역할은 무었일까? 해당 팀이 하나가 되게 하여 팀원 숫자 이상의 시너지를 내도록 하는 것.
P202. 팀장들은 구성원들을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고, 주위에는 팀원들과 팀의 대변인이나 전도사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 팀장이 되면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이다. 리더가 되기까지 자신이 성장, 리더가 된 수에는 타인(팀원)을 성장시킨다. 그것이 윈윈 방법이다. 이게 리더가 생각해야할 덕목이다.
더 많이 행동하면 더 행복해 진다
P279. 행복은 유전적인 요인 50%, 환경적인 요인 10%, 나머지 40%는 매일매일의 습과이나 행동을 선택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스스로 의도한 생동을 함으로써 행복을 느낀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행동한 결과가 성공일 때 행복한 것이 아니라 원하는 행동 자체를 한것이 행복을 결정한다고 한다. 성공해서 행복한게 아니라 행복해서 성공한다.
결국 더 많이 시도하고,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감사하고, 더 많이 맛보고,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기뻐하고, 더 많이 여행하고, 더 많이 용서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때 행복해진다.
▶ 이 글을 읽고 너나위님이 강의에서 말한 것이 기억이 났다.
'돈이 많아서 행복한 게 아니라 돈을 버는 과정에서 행복해지는 법을 배워 행복할 수 있습니다.' -너나위-
돈을 버는 무수히 많은 행동들을 하면서 그안에서 행복한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럼 행복해 지는 법을 아니 그대로 행동하면 된다. 뭐가 됐든 행동하자.
동일한 일만 계속하면 인생이 통째로 사라진다
P287. 우리 삶이 다람쥐 쳇바퀴 같다면 시간이 많이 흘러도 뇌에 남는 게 없다. 과거 10년동안 뭘 했는지 기억에 별로 없다면 바로 이 때문이다.
뇌가 느끼기에 수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변화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새로운 곳을 가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것이다.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드는 것이다.
▶ 매일 같은 일을 하기 보다는 주기적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자. 새로운것이 꼭 행복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일을 행동하면서 행복을 느끼고 뇌를 자극하는 것이 내가 오랫동안 잘 살 수 있는 이유가 될 듯 하다. 그렇다면 해야지 뭐.. 주기적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자.
생각만으로도 살 수 있다
P312. 상심만으로도 죽을 수 있고, 절망만으로도 죽을 수 있다고 한다. 그 위험은 '스트레스'인데, 이중 '절망'과 '무기력'이 가장 위험하다고 한다. 사람들이 암 선고를 받은 후에 심장마비나 뇌졸증으로 죽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고 한다. 세상은 그대로인데, 환경도 그래도인데 자신만의 해석과 의미 부여로 어떤 사람은 죽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살기도 한다.
생각의 차이는 이렇게 중요하다. 이에, 삶을 보는 자신의 관점을 '감사'와 '희망'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 세상은 바뀐게 없는데 나한테만 변화가 온것이다. 내게 온 이 상황을 태연하게 흘려버릴 필요가 있다.
내가 가장 못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나한테 뭔가 일이 떨어지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런데 일이 없을때도 마냥 좋지 않다. 그때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제 영규가 이야기 한데로 그냥 내가 필요로 할 때 내가 그 일을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일을 해보자. 그럼 너무 부담을 가지지 않고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스트레스는 나의 친구요 나의 도전이다
P315.스트레스는 사람에 따라 어떤 이에게는 자신을 발전시키는 '도전'이 되기도 하고, 어떤 이에게는 자신을 망가뜨리는 '위협'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통제력입니다. 핵심요소는 스트레스 자체에 있지 않고 스트레스에 대한 자신의 태도에 있습니다. 자신이 자신의 삶과 스트레스를 통제하고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스트레스가 도전일 뿐입니다.
스트레스 자체가 우리를 죽이고 살리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받아들이는 우리의 태도와 믿음에 따라 우리를 죽일 수도 우리에게 더 많은 성취를 부여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가 오면 심호습을 하거나 명상, 기도를 하면서 이렇게 말해보자. "나의 친구가 왔구나. 이번엔 나에게 뭘 도와주려고 왔니?"
▶ 최근 나의 가장 큰 고민은 불안이다. 이것이 나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솔직히 스트레스 때문에 불안이 오는거 같기도 하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그 차일 뿐이다.
태도를 바꿔보는 것이 중요하긴 하겠지만 그것으로도 안될때는 뛰자. 약이 내게 도움은 되겠지만 해결 방법은 아닌듯 하다. 그럴때는 그냥 뛰어보자. 이게 내가 전과는 다르게 새로 알게된 사실이다. 뇌에게 나는 살아있다라는 것을 잘 보여주자.
멘탈
P 342. 당신이 그리 멘탈이 강하지 않다면 그것은 '정상적'이라는 것이다. 다만, 멘탈이 너무 약하면 두가지 이슈가 있다. 첫째, 삶이 힘들 수 있다. 그러므로, 적절한 훈련을 통해 멘탈을 어느 정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응 방법으로 전문가들은 기도를 하거나 명상을 하는 것, 운동을 하는 것, 사실과 해석을 분리하는 것, 인지 치료 방법들을 권한다. 앨버트 앨리스의 '오늘부터 불행을 단호히 거부하기로 했다' 같은 책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된다.
▶ '오늘부터 불행을 단호기 거부하기로 했다' 사서 읽는다. 지금은 정신적으로 건강이 필요한 상황이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동원해서 정신 건강을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운동과 심호흡, 그리고 책이나 영상에서 배우는 것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쓰고 행동하는 것
P155. 논리적이고 체계쩍으로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좋은 방법중에 하나는 자산의 생각을 글로 쓰는 것 또는 그림으로 그리는 것이다.
힘들일이 있을 때, 감정이 복잡한 일이 있을때도 쓰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이를 글로 정리하면 이제 머릿속의 생각이 지면으로 옮겨진다. 머릿속은 내가 다루기 어렵지만 언어화된 글은 내가 다룰 수 있다. 글을 써보면 모순과 논리적 오류도 찾을 수 있고 생각의 변화를 가져갈 수 있다.
비결은 그냥 쓴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쓴다.
4년간 퇴근하면서 매일 하루에 10~20분정도 하루중 배우고 깨달은 것을 서너줄의 글로 올렸다. 그리고 트위터를 하면서 삶에 대한 생각을 정기적으로 올리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Steady wins the race" 이다. 꾸준히 써나간다면 축적이 되어 어느 기간이 흐르면 자신도 발산하고 주위에 큰 영향력도 끼질 수 있을 것이다.
▶ 이 글을 읽은 후 부터 공감이 가고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쓰레드에 올리고 있다. 매일 올리지는 못하지만 내가 조금이라도 공감가고 나를 발전 시킬 수 있는 문구를 넣고 있다. 이렇게 실행하는 것이 이 책을 통해 얻게 된 것이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일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하는 책을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아 있다. 한 부분이지만 "세이노의 가르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