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투자는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몰랐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도 막연하게 "젊을 때부터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어떤 자산을 매수해야 하는지,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 시장이 흔들릴 때 어떤 기준으로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저처럼 재테크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에게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단계적으로 알려주었다는 것입니다. 막연히 "장기투자가 중요하다"는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투자를 하는 사람이 실제로 어떤 원칙을 세우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복리와 시간을 이해하면서 장기투자를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장기투자에서 시간 자체가 얼마나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는지였습니다. 꾸준히 투자했을 때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의 효과가 커지고, 약 10년이라는 시간이 경과한 시점부터는 투자 수익이 납입원금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 점을 보며 장기투자의 의미를 더욱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앞으로 비교적 긴 투자 기간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단기간의 수익률에 흔들리는 것보다, 좋은 원칙을 세우고 오랫동안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내용은 확신이나 자신이 없다면 복잡하게 여러 종목을 고민하기보다 VOO 하나부터 시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투자 초보자인 저에게는 모든 종목을 분석해서 최고의 선택을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는데, 오히려 자신이 충분히 이해하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아직 투자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적어도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에서 벗어나, 장기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재테크는 한 번의 선택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라 앞으로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공부하고 실천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과 명확한 기준을 만들고 꾸준히 실행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