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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실전 36기 8자고쳐주는 성공루틴★ 럭키썬] 2주차 강의 후기

26.08.17
  1. 분위기 임장

    이번 제 임장지는 중심 상권이 뚜렷하지 않은 지역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메인역 주변으로 상권이 크게 형성되기 마련인데 지하철이 구의 바깥으로 통과하다 보니 인접지역의 상권을 이용하는 듯해 보였습니다. 진담님 강의를 듣고 분임을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분임을 한 후 강의를 들으며 제가 제대로 분임을 하고 있는지 복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걸어 다니는 사람은 적었지만 연령층과 사람들의 옷차림을 보고 다니면서 더운 날씨임에도 런닝셔츠만 입고 다니거나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언덕 경사가 심한데도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젊은 부부를 보며 이 유모차를 끌기 힘든 동네에서 사는 이유가 뭘까?를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메인 상권은 없지만 길 양옆으로 소매상권이 쭉 이어지는 곳이 많았는데 상권의 종류도 생활권마다 다르다는 점을 그냥 지나쳤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진담님 강의를 들었더라면 좀 더 꼼꼼하게 봤을 것 같아서요. 다음엔 꼭 소매상권 업종도 보면서 임장할게요  

      

  2. 단지 임장

    단지 임장을 하다 보면 대형세대인 단지들은 구축임에도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쾌적한 느낌이 나며 유동인구가 많아 연령대는 다양하면서 활기가 느껴지고 소형세대는 신축임에도 동간격이 좁아 개방감이 부족하고 그늘이 진 곳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매임까지 하면 앞동과의 간격이 좁아 막혀있는 경우가 많았고요. 진담님 강의를 듣고 보니 쾌적함을 느낀 단지는 차도와 인도가 구별되어 있고 오래되어 연식이 느껴지더라도 청소가 되어 있어 단정하고 정갈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대단지여서 쾌적하구나라고 감상만 남았는데 그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3. 단지 분석

    시세그루핑과 시세지도를 정리하면서 단임 시 제가 실제로 나래비를 세웠던 단지들과 시세를 보며 저평가 된 생활권과 단지들을 파악하면서 비교분석 할 단지들을 정리했었습니다. 지금까지 단지끼리 비교할 때 교통은 대중교통으로 업무지구까지 걸리는 시간, 학군은 중학교 배정, 환경은 대형마트까지 1km이내 인지 여부로 판단했었는데 실거주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어떤 단지가 더 아이를 키우기 안전할까 살기 편할까를 기준으로 선호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진담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대형마트가 코앞에 있으면 편의점처럼 왔다갔다하기 편하겠지만 그런 수혜를 받는 단지는 몇 개 없고 대부분 단지 상가나 대로변의 소매상권들을 이용할 텐데 그런 상권들의 업종이 거주자들에겐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학군지는 중학교 배정이 중요하겠지만 대부분 학군지가 아니므로 초등학교와의 거리와 초등학생수를 더 중요하게 봐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4. 지역간 비교평가

    지역내 비교평가는 같은 급지이므로 생활권 선호도를 기준으로 나누고 가격대별로 비교하면 할 만 합니다. 문제는 지역간 비교평가인데요. 같은 가격대로 비교해도 생활권 순위와 선호요소가 지역마다 다르므로 지역내 비슷한 위상의 단지를 선택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급지가 다른 단지끼리 비교하는 일은 더더욱 쉽지 않습니다. 튜터님이 집요한 분석을 통해 기준점을 설정해 주셨는데 이번에 단지분석 할 때 바로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5. 결론

    그 단지의 지역 내 선호 우선 순위를 알아야 지역간 단지끼리도 비교가능합니다. 지역마다 그 지역에 사는 선호요소는 다를 것입니다. 분임, 단임을 통해 현장에서 느꼈던 분위기와 전임을 통해 선호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것이 대부분의 월부인들 원씽이 선명한 앞마당인 이유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일단 선명한 앞마당을 만들어서  진담님이 강의에서 설명해 주신 기준을 가지고 더 촘촘하게 지역간 비교평가를 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진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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