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담 튜터님 2강은 임장과 임보를 선호도(수요)로 직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꽤 많은 시간 임장,임보에 시간을 썼지만,
임장,임보를 가치와 투자에 유의미하게 연결하는 과정이 미흡했습니다.
특히, 임장의 디테일이 아쉬웠는데, 그 점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분임에서는 단지 생활권 분위기를 느끼는게 아니고
한 발 더 나아가 비선호 요소 등 조심해야할 것에 집중하여 투자 범위를 정해야 했습니다.
입지분석 또한, 투자 우선순위 범위를 좁혀가는 과정을 위해 필요했는데요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체감한 부분은
진짜 실력은 애매한 단지를 나누는 데 있다는 점에서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교통에서 그저 호재 하나로 그치는 게 아니고
교통 개선으로 그 효과가 얼마나 파급력, 영향력있는지가 중요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거주민이라면 실제로 불편함의 개선 정도가 크게 해소될수록
선호도가 커질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또 그 선호도는 가격으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환경에서도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을 파악한다’는 관점이였습니다.
같은 단지에 호선이 2가지인 경우 더 선호하는 호선으로 유동인구가 늘어나니,
그 길목은 상권도 활성화되고 사람들이 선호하는 요소가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이 선호도는 또 가격으로 연결됩니다.
시세그루핑 부분에서는 가격대를 묶어서 생각을 정리해보지는 않았는데,
이 부분은 임장지의 단지 가격대 레이어를 쌓고,
그 안에서 선호도,저평가,흐름을 파악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비교평가는 상승장,하락장 구분 없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가치를 제대로 알고 보유하기위해서는 하락장에서 더 유의미하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그동안 비교평가를 해오면서 항상 어려웠던 이유가 가격/입지/상품 고정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어려웠고, 고정을 하더라도 사소한 차이에 연연하다보니 결론이 쉽게 나지 않았습니다.
특히, 비슷한 요소 없이 다른 경우가 정말 어려웠는데, 하락률,반등률을 기준으로 주셔서
그나마 마침표를 찍고 넘어갈 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결국 비교평가는 가격/입지/상품의 명확한 부분만 남기고 집중해서 담백하게 결론 내리는게
투자에 더 유의미한 결과를 낫겠다고 느꼈습니다.
가치를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실력있는 투자자가 되기위해,
운을 기회로 만들 수 있고, 어제보다 한 단계 나아지는 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