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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입문반 1기 3강 후기, 12조 우따] 30년 축적해서 30년 빼먹기 위해 나아가야 할 길.

26.08.17 (수정됨)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빨리 돈을 많이 벌어 부모님과 가족들 호강시켜 주고 싶은 우따입니다.

재테크 입문반을 듣고 NOT A를 계속해서 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돈을 빨리 많이 벌기 위해 하는 것= 투자 라고 생각했었는데, 가치있는 자산을 창고에 차곡차곡 쌓는 과정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새겨야 할 것 같습니다.

1년 1년 부모님이 나이를 들어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계속 급해지는 데, 이 마음을 잘 다스려야겠습니다. 빨리 가려다 아예 못 갈 수 있으니, 천천히 가더라도 절대 잃지 않는 투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부동산 알파와 베타투자, 주식 베타투자와 순자산별 로드맵을 짚어주셨는데,

자모님 강의를 들으면서 궁금해졌습니다. 만약 종잣돈이 4억이상이어서 베타투자가 가능하지만 서울 실거주가 어려울 경우의 부동산 베타투자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 비규제지역에서 전세 레버리지 투자를 해야하는 것인가. 아니면 규제지역 안으로 들어가 2년동안은 등본상으로라도 살고 전세를 놓아야 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 모두 비교를 해봐야 할 것이고, 규제지역 안에서는 대출이 적게 나오기 때문에 전세 레버리지 투자보다 매매가 자체가 낮을텐데. 이때 규제지역 안의 입지가 비규제지역과 비교했을 때 입지가 더 낫다고 볼 수 있을 것인가 등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너나위님의 강의를 통해 단기목적자금으로는 주식이 아닌 현금 예적금을 해야겠다는 B를 얻게 되었는데, 한편으로는 갈아타기할 시점이 오게되면 언제쯤 주식을 처분하고 현금으로 보유해야하는 지가 궁금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하락장일 때가 갈아타기 좋은 시점이라는 것은 부동산 공부를 조금이라도 한 분들은 아실 텐데요. 하락장이 온 시즌에 하필 주식이 하락해 있다면, 투자를 할 단지를 찾을 때 이미 팔아서 현금 보유해야하는 지, 아니면 계약할 단지가 정해졌을 때 처분해야하는 지 등 시기가 궁금해졌습니다. 아마도 투자하겠다 마음 먹고 단지를 선별할 때부터 종잣돈은 금액이 정해져 있어야 하니, 그 때 앞으로 상승할 수 있더라도 처분하여 현금으로 쥐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느시점이 맞을 지 이 시기도 구체적으로 궁금해졌습니다.

 

목표자금을 달성하기 위해 15%의 수익률을 달성하려면, 부동산 알파투자의 영역이 필요하다. 기회가 왔을 때 조져서 몰빵이 필요하다. 지금 나는 조져야 하는 시기. 기회는 있다.

 

나와야 하는 아웃풋인 저의 재테크 플랜을 대략적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일단 6개월 생활비는 CMA통장에 보유한다. 

  1. 현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면서, 내년 전세 상승금과 전세 보증금, 종잣돈을 합쳐 비규제지역(지방포함)에 2호기를 한다. (일시적 1가구 2주택 혜택)
  2. 서울 규제가 풀릴 때까지 미국 주식 지수 투자로 갈아타기 종잣돈을 불린다.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6개월, 1년의 재테크 방향이 달라질 것은데, 어떤 기준으로 정해야할 지도 고민이 되는 부분이니 잘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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