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비 생활 - 가제노타미
인상깊은 한구절
27. 일이란 다 그런거지 라고 믿었기 때문에 생각만큼 적금이 쌓이지 않아도 어쩔수 없다고 단정 짓고, 일하는 방식을 재검토하려고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 상태를 노력하면 좋아지겠지교 라고 부른다.
=> 저가가 말하고자 하는 방향과는 좀 다른 생각을 했었다.
꽤 긴 시간을 노력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을 해왔던 것 같다. 월부를 하면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동안 어딜가나 성실하다라는 말은 들어오면서 성공의 경험을 쌓아오지는 못했다는게
지금까지 내 삶에 대한 간단한 복기이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일수도 있다. 재검토를 하는 것 또한 성실하게 한다.
빠져있던 것은 왜 하는지, 어떻게 하고 싶은지가 구체적이지 않아서였다.
매주 복기를 하는 이유는 또 지금 노력하는 행동에만 만족하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책에 대한 생각
=> 사실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들이 많이 와닿지는 않았다.
와닿았던 것은 본인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걸 좋아하는지 알아야한다.
라는 부분인데, 읽으면서 느끼기에는 약간 도망치는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개인적인 고정관념일수는 있다.
내가 알고있는 일본사회의 특성상 경쟁해서 더 잘하는것을 어려워하는것으로 알고있다.
포장을 잘해놓은 후리타라는 생각이 계속 남았다.
그래도 앞에 말했듯이 나는 어떤사람인지 어떤것을 원하는 것을 아는게 중요하다고 말하는 점에는 동의한다.
나에게 적용할 점
- 구체적으로 나의 소비를 알고 그 대체로 소비를 줄여보기
- 복기에 저축 소비에 대한 부분도 하기
내용/느낌점
10. 무조건 참기보다. ‘나는 스타벅스의 무엇을 좋아하는가?’'돈을 쓰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저자가 말하는 저소비를 하는 방법은 나를 정확하게 알기 라는 점이 다른 접근이라고 생각을 했다.
소비뿐만아니라 내가 하고있는 것들중에 포괄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
다른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우선 나의 기준에 내가 좋아하는것은 뭔지, 나에게 필요한건 뭔지를 생각해봐야할것같다.
25. 무엇에 돈을 썼는지 모르는 용도 불명의 돈이 항상 발생했다.
89. 평범한 생활에서는 소비가 당연한 일이지만, 이 당연함에 휘둘리면 지출이 증가해 가진 돈이 순식간에 줄어든다.
=> 저축 뿐아니라 재테크, 회사, 투자안에서도 어쩔수없지라고 하며 넘어가는 것들이 많다.
원래그렇다, 당연하다 고 말하기 전에 한번더 생각해 봐야할것같다.
복기에 소비 / 저축 부분도 같이 하기
117. 궁금한 것은 모조리 해보기. 나는 이 기간을 통해 나에게 부족한 점이 능력보다 추진력임을 깨달았고 이후로 움직임이 훨씬 좋아졌다.
171. 나는 좋아진다를 제멋대로 해야한다로 바꿔서 들었다. 요리해야한다. 멋을 내야한다 커리어를 향상해야한다.
좋아진다고 상요하는 듯했던 세상 사람들도 사실은 깊이 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니었기 때문에 진심으로 받아들일 필요도 없었다.
180. 우리는 저도 모르게 조건을 붙여서 자신감을 채우거나 칭찬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전하고 싶은 자신감과는 조금 종류가 다르다. 조건을 어렵게 하는 대신 칭찬에 더 힘을 싣는다.
196. 나에게 무엇이 적합하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는 사실 한눈에 알 수 있다.
240. 포기를 잘하게 된 뒤로는 정말 원했던 것을 억지로 하지 않고 열심히 하지 않고도 손에 넣게 되었다.
포기하면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 아니다. 너무 끈질기게 쫓고 있으면 손에 넣을 수 없다고 하는 편이 맞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