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진담 튜터님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는 선.호.도. 였다.
선호도는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할지,
얼마나 선택할지 그 수요의 크기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저 무작성 임장과 임보를 쓰는 게 아니라
분임, 단임, 입지분석, 단지분석을 통해
사람들의 선호를 정확하게 발라내는 과정인 것이다.
현재 시장은 가치와 가격이 혼재되어
가치에 파악에 대한 더 많은 노력과 분석이 요구되는 시기이다.
가격에 가려진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결국 투자도, 확신도, 보유도 할 수가 없다.
진담튜터님께서는 입지분석에서도
놓쳐서는 안 되는 유의점들을 짚어주셨는데,
가령 뾰족한 직장의 수요, 교통에 의한 입지 개선 등이다.
우리가 입지를 분석하는 이유도 결국 가치와 선호를 파악하기 위함인데,
잃지 않는 안전한 투자를 하겠다는 명목아래,
목적과 의미를 고려하지 않은 기준에만 충실한 분석은
오히려 더 많은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교평가 부분에서는
더 이상 알려줄 게 없으실 것 만큼 세세히 알려주셨는데,
급지 차이 정도에 따라 비교할 요소가 달라진다는 부분도 흥미로웠고
사람들이 어느 길로 다니느냐까지 고려하는 분석도 재미있었다.
그동안 입지나 상품 요소 분석만으로도 해결되지 않았던
다양한 케이스로 하나씩 명쾌히 짚어주셨고,
결국 아파트는 사람(가족)이 사는 곳, 선택하는 곳이라는
맥락이 연결되면서 납득이 되고 이해가 되었다.
비교평가는 상승장이 아닌 하락장을,
가치를 제대로 알고 잘 지키기 위함이라는 것도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성과라는 것은 긍정적인 태도, 실력, 운이며
비록 서툴거나 실패하더라도 멈추지 않고 계속 반복해 나가야만
비로서 성과라는 결과물이 만들어 진다는 말씀이 굉장히 인상에 남았다.
<적용할 점>
1. 지역별, 생활권별 선호요소 정리하기
2. 교통과 환경 요소 촘촘하게 따져보기
3. 입지요소와 상품요소로 비교평가 제대로 뽀개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