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조치원 / 온프북스
책소개
저자가 재테크를 해오면서 겪었던 경험담을 풀은 책이다.
제목 그대로 오답노트이며 평범한 직장인이 접근할법한 투자들을 어떻게 접근했고
어떻게 문제가 생겼으며 어떤식으로 복기를 했는지 알수 있는 책이다.
복기하는 과정을 배우기 좋은 책이었고, 연금이나 통장이나 조금이라도 어떻게 아끼지 하는 태도도 배울수 있는 책이었다. 나만의 목표를 봐야한다 (책속에서는 북극성으로 표현) 라는 말도 비전보드를 하는 이유와 같아서 좀 더 재밌게 읽었던것같다.
계기
추천을 받거나 서점에서 고른건 아니고 홍보물로 온 책을 보고 읽게 됐다.
월급쟁이 부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보니 부제목인
‘월급으로 살아남는 평법한 직장인의 저축 연금 투자 이야기’ 라는 점에 끌렸던것같다.
인상깊었던 문구
193.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그것이야말로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저자도 누군가의 말을 인용해서 말을 했지만, 인상깊은 구절이었다.
같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2,3배 먼저 나아가는 사람들이 눈에 보인다. 그러고 나를 보면서
나는 왜 이렇게 느리지?
나랑 맞지 않는건가?
아니면 방법이 틀렸나?
빠르게 하는 방법이 있나?
라는 식으로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러니 저 사람들에게는 2,3배 빠르게 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저자의 말은 남이 아닌 나에게 초점을 맞추고 태도를 바꾸려 한다는 점이 가장 인상깊었고
스스로 계속 가져가야 할 말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했다.
적용할점
태도 : 더 할 각오를 하는 태도를 갖기 (해왔던 것 보다 120% 향상 / 하향하지 않기)
행동 : 9월에 비전보드를 작성해야겠다.
내용 및 느낀점
4. 삶은 모든 준비를 마친 직장인에게만 출발 신호를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준비가 다 되지 않았더라도 먼저 방향을 정한 직장인 에게 길을 내어 줍니다.
8. 오늘의 소비를 통제하지 못하면 자신의 미래는 남의 것이 되고 저축과 투자를 시작한 사람만이 자신의 온전한 미래를 완성한다.
27. 하나하나 별것 아닌 것 같은 지출의 문제는 너무 익숙해서 소비처럼 느끼지 않는 다는 점이다. 사람은 반복되는 지출을 경계하지 않는다.
35. 지출 감각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되는 것이다. 숫자를 자주 보고 패턴을 기록하고 후회한 소비를 다시 들여다 보는 사람은 돈에 대한 감각이 살아난다.
74. 투자는 종잣돈이 모인 후에 하는것이 아니다. 저축과 투자는 동시에 그러나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계적으로 시작해야한다.
- 1순위 비상금 확보 (6개월치)
- 절대금지 비상금없이 전액투자 / 단일 종목 올인 / 고수익 미끼상품 투자
=> 투자와 저축을 구분하지 않는다. 저축을 투자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저축을 해야하는 시기에 무리하게 투자를 하는 경우가 생긴다. 무리하게 투자하고 곤란한 케이스를 보면서 왜 그런 선택을 했지 가 아니라 나 또한 그럴 수가 있다.
는 생각이 들었다.
=> 지출 감각은 훈련되는 것이다. 가계부를 쓰던 주간 기록을 하던 항상 지출을 체크하는부분이 힘들었다. 그러고는 나랑 안맞는 것같다 하면서 방법을 찾게 되는데 훈련을 하지 않으면서 결과(변화) 를 바라고 있었던 것같다.
꾸준히 감각을 키워야 할 것 같다.
132. 실패는 몰라서가 아니라 확신해서 생긴다.
=> 저자의 상가투자 경험담을 이야기한다. 실패로 끝내는 것이 아닌 경험을 했고 실패를 한 이유를 복기한다.
139. 오답은 쓰라렸지만 그 오답들을 끝까지 복기했기에 이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
=> 복기는 성공에 대한 복기, 실패에 대한 복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성공에 대한 복기는 하기에는 쉽다. 다만 성공에 취해 제대로된 복기를 하기 어려울수도 있다. 실패에 대한 복기는 얻을것이 많다. 다만 복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어렵다.
성공이든 실패든 복기를 하는 이유는 다음을 위함을 잊지말자. 복기의 마무리는 그래서 다음엔 어떻게 할 것인가
190. 빠르게 부자가 되는 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오래 흔들리지 않는 삶을 만드는 것이다.
193.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그것이야 말로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255. 내 피같은 돈을 지키고 싶다면, 그 돈을 모으는 데 들인 시간만큼 공부에도 시간을 투자해야한다.
258. 조급함은 대개 잦은 매매로 나타난다. 수익이 나지 않는데 종목만 계속바뀐다면, 그것은 대개 전략이 아니라 흔들림이다.
=> 조급함은 대개 행동으로 가게 된다. 부동산에서도 조급할때 많이 행동을 하게 되는 것같다. 그 행동을 함으로 당장의 불안을 해소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조급하지 말자보다는 무엇이 조급하게 만들고 있고 나는 왜 조급한가를 정확히 알아야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누군가에게는 조급한 행동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기회를 잡는 행동이 된다.
291. 당신만의 북극성을 띄워라
=> 비전보드를 마지막에 언제 썼는지 모르겠다. 비전보드를 다시 점검해야할것같다.
326. 월급이 들어오는 오늘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저축의 의미를 알고, 투자 앞에서 조급함보다 원칙을 세우며, 연금을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지금 시작해야 할 삶의 준비로 받아들이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