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이제 결혼생활을 시작하려는 신혼부부입니다.
저희 부부는 둘 다 야근에 치여(ㅠㅠ) 사는 직종으로, 장거리 출퇴근을 하기는 조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둘이 같이 살 집을 알아보다 보니, 요새 전월세가 너무 올라서, 전세 매물은 거의 없고 월세도 가격이 상당히 뛰었더라구요..ㅠ
제 회사(광화문 인근)와 여자친구 회사(강남역 인근) 둘 다 접근성이 좋은 지역의 가장 작은 평형 아파트를 보게 되었는데, 월세가 200만원 수준이었습니다(보증금 대출이자 등등 환산했을 때).
둘 다 재테크에 관심이 있어 큰 지출은 안 하고 싶은 마음인데, 또 주변 매물을 알아보다 보니 도저히 이보다 싼 매물은 찾을 수 없더라구요.. 만약 이게 너무 과한 지출이라면 1)아파트 2)위치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데 그것도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구요..
저희는 합산 월 1000만원 정도를 벌고 있는데, 이게 너무 과한 지출일까요?
대략 소득의 20%를 지출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과하다 싶다가도, 저희가 각자 자취를 하고 있던 상황이라 또 그렇게 생각하면 크게 지출이 늘지 않는 것이기도 하거든요..
저희는 얼마 정도를 월세로 부담하는 게 적절할까요?
따끔한 조언도 좋으니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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