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5세 직장인 쪼비네입니다.
지난 후기 마지막에 저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거주보유를 분리하기 전까지 전세가 상승에 대응하며 미국주식 β를 통해 시드를 키운다."
그때는 이 한 줄이 꽤 명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3강을 듣고 나니, 이 문장에 빠진 게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자음과모음님 강의에서 부동산 알파 투자와 베타 투자를 나눠서 설명해주셨습니다.
α는 저평가를 찾아내는 일이고, β는 좋은 자산을 오래 들고 가는 일이었습니다.
α는 실력과 시간을 갈아넣어야 나오는 수익률이고,
β는 기준만 지키면 시간이 만들어주는 수익률이었습니다.
다시! 제 순자산으로 지금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도 현·미·전·자·분 기준으로 다시 보게 됐습니다.
`거주보유를 분리하기 전까지 전세가 상승에 대응하며 미국주식 β로 시드를 키운다.
1. 저축시스템 점검(종잣돈 만들기 수업)
2. α를 노리는 게 아니라, α가 보일 만큼의 눈을 만드는 시간으로 쓴다.
지난주에는 무엇을 살지를 정했다면, 이번 주에는 지금 하지 말아야 할 것의 순서가 정해졌습니다.
조급함이 줄어든 게 이번 강의의 가장 큰 소득인 것 같습니다.
기준이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신 너나위님, 자모님 강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