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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전반 36기 리스보아 튜터님과 2런 날씨에도 4뿐히 임장하죠_잠실도돌] 사뿐즈의보아사랑👀 튜터링 후기

26.08.18



보아튜터님과 함께한 튜터링데이는 정말 월부를 시작하고나서 잊을 수 없는 단한장면이라고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게된 것>

-역세권 17평같은 소형평수는 소액투자기회를 준다. 이 평수에 사는사람들은 혼자사는사람이나 신혼부부일텐데 주변에 신축 오피스텔이 생긴다면 어디로 갈지 생각해보면 좋다. 수요를 뺏기기 때문에 전세가가 잘 안오른다. 이런 평수를 투자할 때는 반드시 지방이랑 비교해야한다.

-누가 여기로 오느냐, 누가 여기서 나가냐를 보면 그 단지의 가치가 명확하게 나온다.

-A,B형등의 선호도가 명확하지 않을 때 등은 전세 어떤게 더 먼저나가요 질문하기

-서울의 구축 랜드마크는 거의 바뀌지 않는다. 랜드마크가 자꾸 바뀌는 것은 땅의 힘이 그만큼 약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투자를 너무 효율적으로 하려고 하지마라. 선명하게 앞마당을 만들어놓지 않으면 소용없다.

-전세가가 치고 올라와서 아 이제는 그냥 집사야겠다하고 하는시기=매매가가 이제 치고올라가는 시기는 수도권 2016~2017년

 

<조원들의 임보발표를 통해 BM할 것>

-주변지역의 랜드마트 탑10을 비교하면 가격감을 잡기 좋을듯하다.

-시세지도에서 가격대만 그리지말고 5억대와 7억대의 차이는 뭘까라는 생각을 올려볼 것. 그리고 전임, 매임하면서 정리하고 의문감을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튜터님의 단지분석>

-수요:IN/OUT 매임할 때 꼭 확인!! 생활권별로 정리해볼 것

-선호도:상중하 정도로만 나눔

-호재

-왜 매도하는거예요라기보다는 일반적인 질문으로 물어본다. 여기서는 어디로 넘어가세요? 요즘은 어디에서 넘어오세요? 부사님들은 통계치로 알고 있다. 그냥 매도자의 매도사유를 물어보면 개인적인 것이기에 일반적인 질문하고는 다르다.

 

<비교임장>

비교임장을 통해서 이번달 실전반에서 조원들과 함께 만들고 있는 앞마당의 의미와 위상을 더욱 잘 알 수 있었다. 이래서 비교가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던 하루였다.

또 단지임장시에 튜터님이 보시는 여러 꿀팁들을 대방출해주셔서 가격감을 익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제까지 만들었던 앞마당을 떠올렸을 때 가격이 떠오르지 않는 이유를 정확히 알게되었다. 지금 눈앞에 보이는 단지의 컨디션이나 위치적인 것을 파악하는데에 포커싱하느라 이 동네의 선호도를 결정하는 핵심가치에 대한 부분을 놓치고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임장나오기 전, 내가 손품을 팔면서 생각했던 것들이 현장에 나왔을때 검증해봐야할 것들인데 검증이 아닌 정보수집하기에 급급한 단임을 했었구나라는 것을 메타인지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의 검증을 통해 가격과 같이 붙여보면 가격감이 생기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또 현재 만들고 있는 앞마당이 수도권에서 가지는 의미에 대해 정확히 짚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조원들의 임장보고서 발표>

그간 대부분 혼자 앞마당을 만들어왔던터라 내가 쓰고 있는 임장보고서가 맞는방향인거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 불안했던 시간들을 보냈다. 하지만 오늘 하루의 튜터링데이를 통해 모든 것이 해결된 느낌을 받았다. 또한 다른 조원분들의 임보를 보면서 내 임보에서 부족한 부분들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단순히 정보를 입력하는 것에 급급했었는데 조금더 내 생각을 담는 임보를 써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 생각을 담는 임보를 쓰기위한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여러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튜터님의 단지분석소개>

튜터님께서 매임을하고 나서 반드시 하는 것이 IN/OUT이라는 것을 소개해주셨다. 이 동네로 들어오는 수요와 나가는 수요는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구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부동산은 곧 수요이기에 그 수요의 흐름이 읽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수요의 흐름을 읽기 위해서는 결국은 현장에 나가야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현장에서 IN/OUT을 알기위한 뾰족한 질문들도 알려주셔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했다.

 

<무너져있던 시작과 행복한 하루의 끝>

주말부부, 남편의 출근인 주말, 아픈아이, 그런 아이를 부탁하고온 나를 향한 친정엄마의 모진말

튜터링데이를 시작하기 전의 나의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으로 튜터링데이를 포기하기엔 나에게 너무 절실하고 기다려왔던 하루이기에 포기할 수 없었다. 그리고 튜터링데이 후기를 쓰고 있는 오늘 하루의 끝은 시작과는 너무 다른 마음으로 끝낼 수 있어서 정말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투자생활을 시작하면서 문득 너무 내 욕심인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 하지만 투자를 하면할수록 밝고 선명해지는 우리가족의 미래가 보이기에 욕심을 부리지 않을 수 없었다.

오늘 하루도 아픈아이를 두고, 남편도 아닌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나가는 것이 나의 과한 욕심인가? 무얼 위한건가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건 사실이었다. 하지만 내가 오늘 지불한 기회비용보다 더 높은 편익을 내기 위해서 튜터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평상시보다 많은 질문을 할 수 있었다. 나에게 모진말은 하셨지만 어쨌든 남편이 없음에도 아이를 맡기고 나올 수 있는 엄마의 존재에 감사할 수 있었다. 아이의 열이 떨어졌다. 오늘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갚고자 내일 보낼 아이들과의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더욱 집중할 수 있는 마음의 상태가 되었다. 친정아빠가 일찍 퇴근하여 혼자서 아이들을 봐주는 친정엄마의 수고로움을 덜어주셨다.

어쩌면 시작이 무너져있었던게 아니라 상승을 하기위한 시작점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감사한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주신 리스보아 튜터님과 사뿐즈 조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후기를 통해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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