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보아 튜터님과 튜터링데이 후기
지난 일요일, 리스보아 튜터님과 배정 임장지의 비교분임과 임장보고서를 발표하며 피드백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교분임을 진행하면서 지금 내 임장지와 어떤 점이 다른지, 가격대와 환경을 비교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비슷비슷한 구축단지에 대한 단지평가를 뾰족하게 가려낼 수 있는 꿀팁을 잔뜩 알려주셨습니다ㅎㅎ
비교 분임지의 지역 상권과 생활권별 TOP10의 지난 전고점, 현재 호가 등과 비교해보며
지금 내 임장지의 상승흐름은 어디까지 왔을지? 임장지에서 같은 금액대의 내 임장지에 어떤 단지들이 있는지?
가치비교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역 내 생활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호갱노노를 이용해 평형대를 조절하여
주로 20, 30평대가 각각 분포해 있는 위치가 어디인지, 소형평형 위주로 이루어진 단지들이 있는지 체킹해두기!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디를 더 좋아할지 비교하며 선호도를 가려낼 수 있는 팁도 전수받았습니다 ㅎㅎ!
튜터링데이의 꽃인 임보 발표 시간에는 동료들의 임보 모두 한 가지 이상씩 BM하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적용할 점을 모두 메모했습니다.
사임에서 현재 임장지에서 교통호재와 입주를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에 대해
수도권은 하나의 큰 틀로 생각해야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셔서
좀 더 넓은 시야로 분석할 필요가 있겠다고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
보아 튜터님의 단지분석 임보를 보며 in & Out을 꼭 정리해 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과제로도 주셔서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오늘부터 시작!)
그리고 생활권 별로 가상 수익률을 확인함으로써 지금 내 지역의 우선순위 가치는 무엇인지?
가려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태어나야 할 나의 임보....)
늦은 시간까지 저녁을 먹고 튜터님과 투자관련 질의응답을 하면서
마인드 케어, 전임/매임하면서 부사님들께 곤란한 질문을 받을 때...등등
사소한 부분이지만 명쾌한 방법을 찾을 수 없었던 꿀팁을 많이 얻어갔던 시간입니다 ㅎㅎ
특히 토허제 지정 후 규제지역 앞마당을 만든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실거주만 가능한 매물은 전세가를 어떻게 물어보지??라고 생각했는데
친정엄마가 애기봐로 와주시려 한다~ 등 다양한 이유들을 만들어서 알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튜터님과 대화를 하며 가장 와닿았던 것은
한 번 파면 미련 없을 정도로 끝장을 본다는 튜터님의 마인드였습니다.
이 전에 여행을 자주 다니셨지만, 원 없이 다녔기 때문에 미련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에
나는 그 동안 내가 좋아하는 일에 그 정도로 몰입해본 적이 있나? 라고 되돌아보며,
지금 투자도 나중에 후회없이 하기위해 미련없을 정도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늦은시간까지 함께 웃으며 튜터링데이 진행해주신 리스보아 튜터님께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리고,
임보와 Q&A를 통해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소스를 주신 동료분들께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