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이 이보다 완벽할 수 없었던 하루
모든 시간이.
모든 사람이.
모든 말이.
08시50분에 만나 시작된
간단한 지역 브리핑과
비교임장지 분임
과연 사람들이 좋아하는 상권의 모습은 무엇이고
가격은 어떤지
사람들이 왜 여기까지 와서 살 것인지 확인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이후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 이전 중심상권이었던 곳을 봤는데
시간이 지나버린 중심가의 모습과
학군보다는 역세권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시작된 사임 발표.
성장하고 싶은 욕심만큼 많이 발전한 장자님의 임보를 보면서
나도 임보가 약한 만큼 많은 것을 BM해서 꼭 결과를 내야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지하철 노선도의 선호를 보기 위해 단지를 가져와 비교한 점과
역세권과 학군의 힘 중 무엇이 강할지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에서의 장표는 반드시 BM해야겠다.
이어진 부대님의 장표에서는 개요에서 나무위키를 정리한 것 뿐 아니라
그에 대해 본인의 생각과 질문을 정리해서 이후에 풀어가는 생각흐름을 닮고 싶었다.
또 공급에서 정비사업들을 점검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마지막 나다님의 발표
역시 많이 쓰신 분 답게 서울에서 부터 시작해서 지역까지 들어가는 흐름이 너무 좋았다.
매수 심리/거래량/매물 수를 정리한 장표가 생각보다 많은 걸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BM할만 했다.(아직 정확하게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 튜터님께서 내게 남긴 것
- A팀에서의 질문을 통해 내가 당장의 은퇴와 더 큰 자산을 뚝심있게 쌓아갈지는 먼저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의 선택이라고 말씀하신 점에서 아직 고민이 해결되지 않았고 반드시 필요한 선택이라는 점을 알 수 있었다.
- 통화량, 투자재로서의 가치 증대 등으로 이제는 수익금을 늘릴 수 있는 투자가 중요하게 됨. 1,2호기를 이후 갈아타는 방향도 마찬가지로 이 방향으로 설정해야함
- 이번 시장에서는 59가 더 빨리 가격 상승했음. 대출규제와 더 좋은 지역의 단지로 가려는 수요 때문인 것으로 보임(지난 상승장 학습), 단지비교를 통해 봐야하지만 더 좋은 지역을 가도록 노력해야함
- 많은 공급이 들어온다고 쉽게 결과를 예단할 순 없음 지나봐야 알게됨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3년 정도의 공급에 대비해 캘린더를 만드는 등 할 수 있는 걸 하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