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김제로] 더 기버3 독서 후기

26.08.19

✅ 저자 및 도서 소개

 

1. 책 제목: 더 기버3

2. 저자 및 출판사: 밥 버그, 존 데이비드 만 / 오팬하우스

3. 읽은 날짜: 26.8.8.~8.15.

4. 총점 (10점 만점): 8점 / 10점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52P. 어려운 건 비전이 아닙니다. 누구나 비전을 생각해낼 수 있어요.

진짜 어려운 건 그 비전을 끝까지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 나는 예전부터 꾸준함이 부족했다. 단기적으로 몰입과 노력은 해본 적이 많지만 그것을 오래동안 유지하며 지속해서 인생 전반에 끌고 가본 성공 경험이 부족한 것 같다. 현재 나의 비전보드를 떠올리며 내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깊게 생각하고 마음에 새기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나에게 적용하기

 

‘더 기버3’은 앞선 2권과는 또 다른 분야에서 기버의 정신을 적용한 책이다.

1권은 성공과 부를 끌어당기는 기버의 개념을 전체적으로 일화를 통해 설명하고,

2권은 1권에서 나온 내용을 ‘세일즈’라는 분야에 적용하여 1권 일화를 보충하고,

3권은 진정한 '기버의 리더십’ 에 대해 일화를 통해 설명한다.

 

사실 이전에 ‘기브앤테이크’ 라는 책을 읽은 것으로

나는 이제 ‘기버’의 정신에 대해서는 충분히 모두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이 책 3권을 모두 읽어보게 될 줄은 몰랐다.

 

그런데 세 권 모두 정말 흥미롭게 빨려들며 집중하여 읽을 수 있었다.

 

세 권에서 공통적으로 제시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주는 것이야 말로 기버 정신의 핵심이다."

 

예전에 기브앤테이크를 읽은 후에는 사실 그냥 온전히 이해는 못해도

그냥 ‘기버’ 정신이 어떤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는 이해하고

따라해보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이제는 “왜 주는 것이 오히려 나의 영향력을 키우는 것인지” 확실히 이해하고 있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에서 배운 내용들이 

월부의 전반을 아우르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데,

나를 지탱해주는 큰 힘이 될 것 같다.

 

# 리더십을 위한 다섯 가지 열쇠

  1. 비전을 붙잡아라 (비전 유지, 포커싱, 내가 어디서 왔는지)
  2. 사람을 키워라 (양보의 힘, 밀어내기가 아닌 끌어당기기, 반응보다 대응)
  3. 나의 일을 하라 (겸손, 땅에 발 붙이기, 자신을 믿기)
  4. 무언가를 위해 싸워라 (말은 적게 행동은 많이, 능력도 중요하지만 인격, 성장하는 만큼 이끌 수 있음)
  5. 주는 리더십을 실천하라 (나 자신이 핵심이라 생각 마라, 위대한 리더십은 사람을 받쳐주는 것, 더 많이 내줄수록 많이 가진다)

 


 

 

#비전 포커싱

 

52P. 어려운 건 비전이 아닙니다. 누구나 비전을 생각해낼 수 있어요. 

진짜 어려운 건 그 비전을 끝까지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53P. 어떤 조직이든 가장 큰 도전 과제는 구성원들 머리 주위를 끊임없이 맴도는 두려움과 의심의 구름입니다. 

리더의 역할은 큰 그림을 굳건히 붙잡고, 마음의 눈으로 수정처럼 명확하게 자신이 가고있는 곳, 

이 순간 오로지 자신의 내면에만 존재하는 그 장소를 계속해서 바라보는 것입니다. 

특히 아무도 보지 못할 때 말입니다. 그게 리더의 가장 큰 임무죠.

 

▶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진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개인의 문제에서도 확신을 가지기 힘든데,

리더로서 집단의 비전을 하나로 통일하고 내가 구상하고 있는 목표와 이상을

구성원들이 동일하게 볼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을 지속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우선 해야 하는 것은

근시안적 시선을 가지지 않도록 노력하며 나무보다 숲을 보는 것이다.

 

나의 개인적 일에서도 확고한 비전을 세우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것이 나의 비전보드다. 불확실한 과정이지만 그것을 포기하며 타협하고 싶지 않다.

명확하게 그것을 계속 머리에 그리며 달려갈 수 있도록 하자.

 

#끌어당김

 

64P.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이 밀어붙일 수 있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끌어당길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하는거예요.

영향력의 본질은 끌어당기는 거예요.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 나도 이전에는 누군가와의 대화, 협상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주도권을 잡고 최대한 밀어붙이는 것이 최선인 것으로 생각했다.

 

다만, 이제는 나도 어느정도의 사회 경험을 쌓을 수록

밀어붙이는 것은 높은 확률로 타인의 반발을 사게 될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되었다.

 

진정한 영향력은 내가 밀어붙여서 이루는 것이 아니라

나의 쪽으로 당겨서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것임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조금씩이라도 미약하더라도 나의 영향력을 만들어가보자.

 

#목표 제시

 

80P. 상대방이 미덕을 갖추도록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자신이 미덕을 갖추었다고 여기게 만드는 것이다.

 

▶ 나의 팀원, 조원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리더십이라 생각한다.

내가 동료가 발전할 수 있는 비전을 볼 수 있다면

동료에게도 내가 보는 비전을 공유하며 그에게 이미 그런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해줘야겠다.

그렇게 사소한 부분부터 변화가 생긴다면 점차 그는 정말로 그 가능성을 발현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조장으로서, 운영진으로서, 동료로서 나 뿐만 아니라 나와 함께 가는 동료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하자.

 

#겸손

 

133P. 그것이야말로 핀다가 땅에 발을 딛게 하는 힘이었어. 

그의 겸손함 말이야. 어마어마하게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어마어마하게 겸손해야 한다.

 

141P. 나는 그들에게 존중받는 걸 말하는 게 아니야. 너 자신에 대한 존중을 말하는 거지. 

사람들이 너를 믿길 원해? 그렇다면 가장 먼저 너 자신을 믿어야 해. 

겸손은 자기 비하나 스스로의 가치를 깎아내리는게 아니야. 

엄청난 자기 존중이 있어야만 진정으로 겸손할 수 있어.

 

▶ 나는 특히 이 부분을 집중해서 읽었다.

나는 스스로를 메타인지 해봤을 때, 예전부터 자그마한 성공에도 마음속 겸손을 잃었던 것 같다.

물론 그것이 타인에게 보이게 발현되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분명히 내 마음 속에서는 마음을 놓아버린 적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나의 가치를 믿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작은 것에 일희일비하며 흔들리지 말자.

나 자신을 믿고 겸손한 마음으로 쌓아가기.

 

 

#경험

 

135P. 세상이 절대 잊지 못할 위대한 것을 이루는 사람들은 

세상이 절대 보지 못할 작은 것을 달성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위대한 리더들은 직접 해보지 않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아.

 

▶ 예전에 노래 가사에도 이런 내용을 본 것 같다.

“자신도 못하는 것을 남에게 시킬 수 없다.” 물론 조금 순화해서 돌려 말했다. ㅎㅎ…

예전에 아작습 책에서 읽었던 것을 떠올리며,

정말 작은 변화와 실행에서 큰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

 

내가 사소한 것부터 직접 실천하며 그것을 타인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하자.

 

#양심

 

168P. 아무도 보지 않을 때 그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가 그의 인격을 보여준다.

 

▶ 아무도 보지 않는 다고 하지만 언제나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기

“나” 자신이 보고 있음.

스스로를 기만하고 속이기 시작한다면 언젠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하게 될 수 있다.

순리를 따르고 정도를 걷자. 

언제나 한결같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자아

 

210P. 제가 여러분께 대체 무엇을 드릴 수 있냐는 질문 말입니다.

그 답을 방금 찾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

제가 드릴 수 있는 건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그 자신의 본 모습을 유지하며 그들이 원하는 방향성을 살리는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내 마음대로, 생각대로 바꾸려고 한다면

아무리 그것이 옳은 것이고, 효율적인 것이라도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보자.

 


 

 

댓글 2

조에디
26.08.19 00:42

자기 존중이 있어야 겸손해질 수 있다 ㅎㅎ 좋은 문구네요 감사합니다 제로님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