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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재이리튜터님과 올여름 6(식스)센스급 반전투자 성공기 한다한] 워런 버핏 삶의 원칙 독서후기

26.08.19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워런 버핏 삶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 : 구와바라 테루야 / 필름(Feelm)

읽은 날짜 : 2026.08.1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내면의 점수판 #능력범위 #읽고생각하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

One Message : 스스로 정한 나만의 기준으로 흔들리지 않고 투자하기 위해 능력범위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One Action : Q&A 게시판에 답변달며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별하기

 

[내용요약]

제1장 버핏의 6세부터 21세까지 (1930~1951)
- 어린 시절부터 작은 눈덩이를 굴리기 시작함 (11세부터 주식투자)
- 좋은 스승과의 만남 (벤자민 그레이엄)
- 얻은 교훈
1) 얼마나 매수했느냐에 얾매여서는 안 된다. 
2) 얕은 생각으로 작은이익을 얻으려 해서는 안 된다.
3) 다른 사람의 돈으로 투자해서는 안 된다.
4) 실패한 방법을 굳이 반복할 필요는 없다.

 

제2장 버핏의 22세부터 39세까지 (1952~1969)
- 아버지 하워드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일함
- 벤저민 그레이엄의 회사에서 일함
- 투자조합을 운영함
- 얻은 교훈
1) 존경하는 사람 밑에서 일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 
2) 담배꽁초 투자에서 브랜드의 힘을 인식하기 시작함

 

제3장 버핏의 40세부터 55세까지(1970~1985)
- 버크셔 해서웨이와의 악전고투
- 담배꽁초 주식에서 성장주로(찰리멍거와 필립피셔, 가이코와 아멕스, 시즈캔디)
- 포브스 선정 미국 최고의 부호 400인에 선정
- 얻은 교훈
1) 앞으로 큰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에 투자하고 
2) 오랜 기간 소유해야 한다 
    -> 필립피셔
3) 안전 마진을 중시하고
4) 주식이 아닌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며
5) 날마다 변화하는 주가에 얽매이지 않는다
  -> 벤저민 그레이엄

 

제4장 버핏의 56세부터 70세까지 (1986~2000)

-위기에 처한 살로먼 브라더스의 임시 회장으로 회사의 재건을 진두지휘 
- 세계 최고의 투자자이자 오마하의 현인으로 
- 닷컴버블에도 자신의 능력 범위안에서의 투자를 고집하며 명성을 높임
- 얻은 교훈 
1) 외면의 점수판이 아닌 내면의 점수판을 따른다
2) 내가 잘 알고 깊이 이해하는 사업, 쉬운 사업에 투자한다
3) 10년 동안 기꺼이 주식을 보유할 마음이 아니라면 단 10분도 보유해서는 안된다

 

제5장 버핏의 71세 이후 (2001년 이후)
-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에 기부 (1:99) 
- 미국 이외의 나라에 대한 투자 
- 애플과 아마존에 대한 투자 
- 자사주 매입 
 

[느낀점]

  1. 함께하는 사람들이 중요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워런버핏이 나와 비슷한 나이에 어떤 일을 했는지, 겪었는지 비교하면서 읽어보라고 튜터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2장과 3장을 유심히 보았다. 20~30대의 버핏은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을 만나 초기의 투자기준을 확립하고 직업인으로써 투자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존경하는 사람 밑에서 일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 고 말할만큼 배울점이 많은 멘토를 발견하고 직접 그에게서 배우며 함께 일하기도 했다. 버핏은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면서도 함께 할 사람들을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만큼 멘토와 환경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력있는 멘토와 나보다 나은 동료들, 열정있는 동료들과 함께하는 월학이라는 환경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실패를 복기하고 그로부터 배운다.

    워런 버핏도 실패한 투자가 있었다. 어릴때 경마장에서의 경험, 버크셔 해서웨이, US에어, 싱클레어 주유소에의 투자가 그랬는데 실패에서 그치지 않고 복기하며 다음 투자를 더 잘하기 위한 초석으로 삼았다. 이번 투자경험담 발표에서 튜터님께서 “1호기의 복기를 통해 2호기의 투자기준이 나온다”라고 말씀하신 게 생각이 났다. 크고 작은 실패를 겪더라도 이를 복기하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목실감을 쓸 때 목표를 세우고, 실적은 점검해야 하는데 달성하지 못한 실적들 때문에 항상 마음이 무거운데! 중요한 건 달성을 못했다는 사실이 아니고 왜 하지 못했는지를 생각하고 내일 어떻게 달성할지를 생각해보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3. 읽고 생각하며 스스로의 기준을 세운다.
    찰리멍거와 워런버핏 모두 대단한 다독가이다. 끊임없이 읽고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다고 했는데, 그만큼의 인풋이 나에게도 있나? 생각이 들었다. 틈틈히 칼럼을 읽고, 책을 읽긴 하는데 이런 것들을 사유하는 시간이 적은 것 같다. 읽었으면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글로 남기는 것 까지가 나에게 남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거창하게 잘 정리해서 남기려는 생각 때문에 후기를 쓰는 것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데, 그냥 간단하게 몇줄이라도 내가 읽은 것에 대한 나의 생각을 남기려는 노력을 해야겠다. 워런 버핏은 ‘스스로’ 생각하여 정한 자기만의 기준을 내면의 점수판이라는 단어로 이야기 하며 강조했는데, 나만의 투자기준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경험이 중요하고,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없으니 많이 읽는 것으로 채워야겠다.

     

  4. 내가 잘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구분하여 능력 범위를 파악한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삼진 아웃이 없고 다른사람이 보기에 아무리 치기 좋은 공이라도,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배트를 휘두를 필요가 없다. 내가 잘 치는 공, 좋아하는 공이 올 대까지 언제까지고 기다리면 된다. 다만, 투자자가 헛스윙을 했을 때, 그것은 스트라이크 판정이 된다. 투자할 것이 없을 때, 하기 힘들 때 안하는 것도 투자다. 내가 투자금을 모을 때까지 하는 모든 노력 또한 투자다 라는 생각으로 향후 투자를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내가 잘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잘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Q&A 게시판을 보며 ‘내가 정말 안다면 남에게 설명도 해줄 수 있을 텐데 이 영역은 내가 잘 모르는 것이구나’ 하고 알게 된다. 앞으로도 자주 답글을 달면서 나의 능력범위를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내가 잘 아는 앞마당을 늘리고, 그 안에서 너무 어렵지 않은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댓글 2

김또마
26.08.19 06:58

바쁜 일상에서도 꾸준히 독서하는 조장님! 멋지세요!! 저도...잠시 덮어놨던 책을 다시 펴내야겠네요..독서 후기도 쓰겠다고 하고는 실천을 못하고 있었는데, 좋은 자극 얻어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또다른해피엔딩
26.08.19 18:17

월학에서 독서까지 역시 한다한님의 여유는 어디까지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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