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Q&A 라이브 강의로 ‘공감’이라는 마음을 선물받은
위드20입니다.
원칙은 단순하고 명쾌하다!
3주간의 강의에서 못다 다룬 내용을 질문을 통해서 해결해 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질문을 보며 저런 경우에는 어찌하면 좋을까…
정말 고민되겠다 싶었지만,
너나위님의 답변은 질문의 복잡성에 비해
매우 명쾌하고 단순했습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상황까지 끌어들여와서
너무 복잡한 계산을 한다는 것은
실행을 가로막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든다는 것을
다시한번 머리에 새겼습니다.
‘배운대로, 원칙대로 그대로 대입해서 하면 된다’가 대부분의 솔루션이었습니다.
역시 이해하는 것과 실행하는 것 사이에는 분명한 괴리가 있어서
실전에서는 어떻게 응용해 갈 것이며
배운 것에서 잊지 말아야 할 핵심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각인하는 시간이었기에
마무리 강의로 참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배운대로 걍 해!!!
공감은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그리고 중요한 키워드 하나… 바로 ‘공감’
그동안은 “너나위님은 F성향이셔서 눈물이 많으신 분이지.”
솔직히 말하면…왜 그렇게 감정이 벅차오르시는걸까?
내가 너무 냉혈인간인가? T라서 그런가?” 하고 지나쳤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3강 강의때 수강생들 앞에서
“여러분들도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스스로를 믿지 못하시겠다면 저를 믿으세요”하시면서
흘리신 눈물, 라이브때 울먹울먹 하신 것이 어떤 의미인지,
너나위님께서 뭘 바라는 것인지 맘속으로 ‘공감’이 훅!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자본주의 환경에서 애써 부딛히면서
현장에서 직접 갈고 닦은 경험과 통찰을 가지고
자신을 믿고 연이 되어준 월부 수강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진심.
월부인들이 세상에서 루저로 힘들게 살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정말 크시구나.
살아가기에 녹록치 않은 환경에서 본인이 잘 아는 것을 알려주고
이 사람들이 편안하게 웃으며 살 수 있다면,
난 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해 보겠다는 마음이 훅 전해져서…
저는 이제서야 비로소 진정한 ‘공감’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교주를 찬양하는 것 같은 표현인데 말주변이 이거밖에 안돼서 좀 그렇네요ㅜㅜ)
돈이라면 아쉬울 것 없는 분이 아픈 목 부여잡고 저렇게까지 하는데…
얼마나 답답하면 96번째 말씀하실까?
머리 굴리고 계산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르치는 사람의 진정성을 믿고 열심히 따라가 봐야겠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선 부동산 베타투자 1~2채로 20억까지 해 놓고, 미국주식에 때려박자!”
“투자할 돈이 없다면 미국주식으로 최소 3년 굴린다!”
구구단 외우듯이 머리속에 새기자!!!
“투자 과정에서 여러번 마주하게 될 공포 상황을 잘 이겨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게 최선이다.”
이 말을 투자여정을 밟아가면서 절대 잊지 말자!!!
어제밤 라이브를 듣고 자려고 침대에 누으니
등을 보이고 먼저 잠든 남편이 평소와 다르게 보였습니다.
내가 이 사람의 어려움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있을까?
밖에 나가서 가족들을 먹여살리려고 시달렸을 남편의 등을 보니
제 손이 자연스레 다가갔습니다.
“남편 고생많았어~” 속으로 뇌이며
반사적으로 곤히 자는 남편의 등을 쓰다듬어 주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아침, 변함없이 출근해 주는 남편을 한번 안아주었습니다.
직접 말로는 하기 너무 쑥쓰러워서 속으로 다시 말해주었습니다.
“오늘도 수고해줘서 고마워~
잘 배워서 당신이 번 돈 배운대로 소중하게 다룰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머리아픈 숫자와의 싸움이 아닌
행복을 가꾸는 노력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그리고 악착같이 더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차오릅니다.
조금만 더 해보자!!!
하고 있다보면 너나위님이 책임지시겠지~
(내 인생의 꽤나 비중높은 까메오이시니깐요)
재테크도 투자도 행복이 목적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지금 당장 은퇴해도 놀랍지도 않은 나이에
오늘도 다시 일어나 쉽지 않은 세상 속으로 일하러가는 나의 짝꿍 남편도,
목이 터져라 수강생에게 호소하듯 강의 해 주시는 너나위님도…
나의 행복,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 애써주는 사람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나위님~ ❤️
6개월 플랜을 재점검하며 다소 초점이 흐려진 계획에서
우선순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방향으로 수정하였습니다.
부동산은 상당부분 해결했으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소득+저축에 박차를 가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 시스템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