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내마중 2주차.
점점 우려되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 부동산 상황을 보면서 많은 어려움도 느끼지만,
또 다른 ‘희망’을 갖고 매일 하루하루 조금씩이지만 강의도 듣고 생각도 정리하고 있습니다.
직전 내마기 조원 두 분이 내집 마련을 성공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함께 저 대열에
들어가봐야겠다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황이 불안하고 또 힘들지만,
지금 이 시간 이후엔 더 나은 우리 가족의 미래가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특히 제게 와 닿았던 점은, 그간 ‘앞마당’이라 불리는 많은 곳들을 돌아보았고
다른 분들보다 지리에 밝다는 자신감이 있었지만, 이렇게 각 단지를 비교하고 인기가 있는 단지는
왜 인기 있는지 잘 몰랐던 것을 단지별 분석을 통해 알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누구보다 안양이라는 도시에 오래 살았고 지리에 밝지만, 강의에서 말하는 단지가 왜 인기 있는지
직접 임장을 통해 다시 알아 볼 수 있었고 각 단지별 분석을 통해 내가 현실적으로 선택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현재 상황에서 쉽지 않더라도 나중에 미리 파악해둔 정보들을 통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빠른 선택을 할 수 있겠구나라고도 생각했습니다.
적용해보고싶은 것은, 위에 언급한 내용과 마찬가지로 단지에 대한 분석과 현장 임장을 통해
리스트업을 더 많이 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현장사진을 더 많이 찍어두고,
최소 주말에는 원하는 곳이 있다면 가족들과도 가서 동네를 쭉 함께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정해진 것이 없어 여전히 불안한 마음이지만..
지금 이 시점이 40대 초반을 달리고 있는 제겐, 나중에 더 큰 자산과 행복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