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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기 2주차 후기] 좋은 곳은 더 많이 오르고, 덜 좋은 곳은 덜 올랐다

26.08.19

수도권투자 중급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3채 매도 후 우리 가족의 10년 보금자리가 될 똘똘한 한채로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강 전까지.. 성동구와 마포에 대해서 몰랐습니다. 

마포는 막연히 좋은 지역이라고 생각했고, 성동구는 정말 좋은지 몰랐습니다.

왜 좋은지, 어떤 사람들이 성동이나 마포를 원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었습니다. 

갈아타기 지역에서도 배제하고 있었습니다.

(광진, 분당 + 송파 + 성동, 마포..  살펴볼 지역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지역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후회없이 갈아타기 위해서 제가 보유한 4급지보다 

상급지 지역은 배제하지 말고 모두 살펴봐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아직 서울 내 상급지 거주를 원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중심지에 ‘땅’을 소유한다는 관점으로 내 상황에 맞는 지역만 보지 않고, 

정해진 예산대에서 상급지를 모두 살펴보고 비교평가 해보려 합니다! 

 

또한, 너무 많이 상승해서 매수해도 되는것 맞나? 하는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곳은 더 많이 오르고, 덜 좋은 곳은 덜 올랐다." 

특히 상급지는 대부분 전고점을 넘었기 때문에, 

전고점 대비 하락률은 의미가 없다는 점과, 

전저점보다 2배 가까이 올랐어도, 

그것이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것이라면 감수하는 마음으로 사야 한다는 점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적용할 점 

  • 성동구에서 자녀를 키운다면 아이들 통학거리를 직접 걸어봐야 한다 → 목표 단지 걸어보기!
  • 4급지에서 1~3급지 갈아타기를 해야하므로, 레버리지를 활용해 1~3급지 앞마당을 몰입하여 늘리기!
  • 성동구 및 마포구 내 예산에 맞는 단지를 찾아 광진구와 비교평가해보기
  • 10시에 매도하고 1시에 매수 계약해도 되지만, 선매도 후매수 원칙은 반드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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