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채 매도 후 우리 가족의 10년 보금자리가 될 똘똘한 한채로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강 전까지.. 성동구와 마포에 대해서 몰랐습니다.
마포는 막연히 좋은 지역이라고 생각했고, 성동구는 정말 좋은지 몰랐습니다.
왜 좋은지, 어떤 사람들이 성동이나 마포를 원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었습니다.
갈아타기 지역에서도 배제하고 있었습니다.
(광진, 분당 + 송파 + 성동, 마포.. 살펴볼 지역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지역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후회없이 갈아타기 위해서 제가 보유한 4급지보다
상급지 지역은 배제하지 말고 모두 살펴봐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아직 서울 내 상급지 거주를 원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중심지에 ‘땅’을 소유한다는 관점으로 내 상황에 맞는 지역만 보지 않고,
정해진 예산대에서 상급지를 모두 살펴보고 비교평가 해보려 합니다!
또한, 너무 많이 상승해서 매수해도 되는것 맞나? 하는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곳은 더 많이 오르고, 덜 좋은 곳은 덜 올랐다."
특히 상급지는 대부분 전고점을 넘었기 때문에,
전고점 대비 하락률은 의미가 없다는 점과,
전저점보다 2배 가까이 올랐어도,
그것이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것이라면 감수하는 마음으로 사야 한다는 점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적용할 점
- 성동구에서 자녀를 키운다면 아이들 통학거리를 직접 걸어봐야 한다 → 목표 단지 걸어보기!
- 4급지에서 1~3급지 갈아타기를 해야하므로, 레버리지를 활용해 1~3급지 앞마당을 몰입하여 늘리기!
- 성동구 및 마포구 내 예산에 맞는 단지를 찾아 광진구와 비교평가해보기
- 10시에 매도하고 1시에 매수 계약해도 되지만, 선매도 후매수 원칙은 반드시 지킨다


